검색결과
  • [속보] 워터파크 샤워실 몰카 지시범 돈받고 영상 넘겨

    ‘워터파크 샤워실 몰카’ 동영상 유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촬영 지시자 강모(33)씨가 몰카 동영상을 제3자에게 판매한 사실을 밝혀냈다. 하지만 동영상의 최초 유포 경위는 아직

    중앙일보

    2015.09.04 13:59

  • 강용석, 재판은 이겼지만 남은 건 ‘불륜논란’ 불명예

    강용석 변호사의 불륜 상대로 지목된 유명 블로거 A씨가 다른 블로거를 상대로 낸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겼다. 강 변호사는 이 사건에서 A씨의 변호를 맡았다. 서울중앙지법

    중앙일보

    2015.08.27 10:24

  • 울산 컨테이너 살인사건

    울산시의 자동차 부품 납품업체 컨테이너에서 5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유력한 용의자였던 50대 남성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0일 울산 울주경찰서에

    중앙일보

    2015.08.10 17:31

  • '상업지역 확정' 허위 지적도로 땅값 부풀려 50억 챙긴 일당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0일 허위 지적도로 임야를 시세보다 비싸게 팔아 50억여원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기획부동산 업체 실제 운영자 A(51)씨와 대표이사

    중앙일보

    2015.07.20 14:54

  • 대리점까지?…피라미드식 불법 스포츠 도박 일당 검거

    피라미드식으로 조직을 관리하며 불법 인터넷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4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의 혐의로 A(37)씨 등

    중앙일보

    2015.07.14 09:58

  • 필리핀 의사면허 사기

    필리핀 의과대학과 결연을 한 고등학교에 유학하면 필리핀 의사면허를 딸 수 있다는 말은 사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지검 외사부(부장검사)는 사기혐의로 부산의 입시학원 운영자 A(5

    중앙일보

    2015.05.29 10:49

  • 060 ‘성인폰팅’ 광고 수단으로 음란사이트 이용한 일당 적발

    불법 음란물 유포를 조장해 온 성인폰팅업체 대표 등 4명이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9일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음란사이트 운영자 등에게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09 16:03

  • 성관계 동영상 유포 187명, 1억7000만원·위자료 폭탄?

    성관계 동영상 유포 187명, 1억7000만원·위자료 폭탄?

    2011년 말 A씨는 인터넷을 통해 사용하던 카메라 판매에 나섰다. 카메라엔 호기심으로 여자친구와 찍은 성관계 동영상과 사진 등이 있었다. A씨는 은밀한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과 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23 00:10

  • 성관계 동영상 유포 187명, 1억7000만원·위자료 폭탄?

    성관계 동영상 유포 187명, 1억7000만원·위자료 폭탄?

    2011년 말 A씨는 인터넷을 통해 사용하던 카메라 판매에 나섰다. 카메라엔 호기심으로 여자친구와 찍은 성관계 동영상과 사진 등이 있었다. A씨는 은밀한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과 사

    중앙일보

    2014.08.22 02:45

  • 소액결제깡으로 수억 챙기고 세금 0, 장례용품비를 현금으로 받고 탈세 …

    대학생 김모씨는 최근 ‘급전 필요하신 분’이라는 내용의 문자를 받고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가 뜻밖의 제안을 받았다. 발신자인 사채업자 A씨로부터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통해 30

    중앙일보

    2014.04.16 00:05

  • 네이버에 '여탑' 치니 성매매 연관 휴면카페 10여 개

    네이버에 '여탑' 치니 성매매 연관 휴면카페 10여 개

    최근 회사원 박모(31)씨는 호기심에 네이버에서 ‘여탑’ ‘소라넷’을 검색했다. 두 곳은 국내 최대 성매매·음란물 알선 사이트다. 회원만 수십만 명으로 일반 남성들 사이에서도 잘

    중앙일보

    2013.08.19 00:48

  • "30만원만 주면 여친 카톡 해킹 해주겠다" '의뢰 사기' 기승

    특정인의 모바일 메신저를 해킹해준다며 돈을 받은 뒤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항의가 들어올 경우 해킹 의뢰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해 돈을 가로채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헤럴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28 11:31

  • 온라인 시장에 놀란 럭셔리 패션 브랜드, 친절해졌다

    온라인 시장에 놀란 럭셔리 패션 브랜드, 친절해졌다

    소수를 위한 고급화 전략을 쓰던 해외 유명 럭셔리 패션 브랜드들이 약속이나 한 듯 방향을 틀었다. 대중에게 먼저 다가가기, 그리고 더 친절해지기로 말이다. 밀라노와 파리·뉴욕의 패

    중앙일보

    2013.04.10 04:04

  • 직원에 ‘나이롱 환자’ 유치 수당 준 병원

    부산시 동구의 한 병원에서 일하는 수간호사 A씨(30)는 지난 2010년 3월과 2011년 1월 허리 등이 아파 36일간 입원한 것처럼 속여 6개 보험회사로부터 800만원의 보험금

    중앙일보

    2012.09.28 00:20

  • 현금영수증 안 끊어주다 과태료 152억 맞은 병원

    서울 강남의 유명 치과병원장 A씨. 임플란트 수술을 받으러 온 환자에게 15%를 깎아준다며 현금으로 결제하게 했다. 30만원 이상 현금거래 시 반드시 발행해야 하는 현금영수증을 발

    중앙일보

    2012.09.27 00:23

  • 그는 마카오서 100억 챙겨 필리핀 가려 했다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김찬경(56·구속)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제주 H호텔의 카지노 매각대금 수십억원을 마카오에서 전달받기로 했다는 정보를 금융권에서 입수하고 확인작업에 나섰다

    중앙일보

    2012.05.15 00:33

  • ‘차도남’짝퉁 트위터가 그녀를 흔드는 이유

    ‘차도남’짝퉁 트위터가 그녀를 흔드는 이유

    시청률 30%에 다가서며 화제몰이 중인 SBS 주말극 ‘시크릿 가든’ . 드라마의 중심엔 ‘주원앓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여심을 사로잡는 안하무인 ‘차도남’(차가운 도시남자)

    중앙일보

    2010.12.16 00:12

  • 톱가수가 쇼핑몰서 ‘짝퉁’ 장사

    유명 연예인들이 높은 유명세를 발판 삼아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한 후 가짜 명품과 만화 캐릭터 등 외국 상표를 도용한 옷을 팔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9일 인터넷 쇼

    중앙일보

    2010.02.10 03:15

  • [황당뉴스] “함께 자살하자” 10대 꾀어 성폭행

    여대생 A씨(19)는 이달 중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개설된 자살 관련 블로그에 접속했다. 당시 A씨는 자살을 결심한 상태였다. 잠시 후 ‘나와 함께 죽자. 도와주겠다’는 내용의

    중앙일보

    2009.04.29 01:40

  • [이슈 추적] 집단자살 모집 창구 된 포털 검색창

    [이슈 추적] 집단자살 모집 창구 된 포털 검색창

    최근 잇따른 동반자살 사망자들은 인터넷을 매개로 모였다. 종전에는 자살 사이트를 통해 거의 공개적으로 모였지만 정부가 지속적으로 자살 사이트를 폐쇄하면서 은밀하게 정보를 교환하는

    중앙일보

    2009.04.25 01:41

  • ‘최진실 사채설’ 유포 증권사 직원 둘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이창재)는 23일 탤런트 고 최진실씨의 사채설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로 증권사 직원 A씨(35

    중앙일보

    2009.04.24 01:37

  • “원금 80% 날렸는데 환차익 세금 내야 하나”

    “원금 80% 날렸는데 환차익 세금 내야 하나”

    #1. 2006년 3월 ‘미래에셋차이나디스커버리’펀드에 1억원을 가입한 A씨. 지난해 10월 주가가 급락하자 손절매를 결심하고 반토막 난 펀드를 팔았다. 하지만 뒤늦게 손실 난 펀

    중앙일보

    2009.03.11 19:51

  • [브리핑] 전직 유명 PD, 조폭과 도박장 동업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13일 폭력조직 두목과 함께 불법 도박장을 개설해 운영한 혐의(관광진흥법 위반 등)로 D연예기획사 대표 A씨(52)를 불구속기소했다. 실제 운영자인 전북 익

    중앙일보

    2009.01.14 03:01

  • [커버스토리] 공연 매니어가 찍었다 ‘여기가 명당’

    [커버스토리] 공연 매니어가 찍었다 ‘여기가 명당’

    공연 매니어 김문진씨에게 가장 좋은 자리를 고르라고 했다. 그녀는 선뜻 앞에서 다섯 번째, 통로에서 네 번째 자리를 택했다. [촬영 협조=금호아트홀]회사원 A씨, 생일을 맞은 여자

    중앙일보

    2008.04.04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