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비천」CF에 「러」우주인 등장
일양약품이 드링크제품 「영비천」CF에 러시아 우주인들을 모델로 등장시킨다〈사진〉. 이 회사는 최근 러시아 현지 유리가가린 우주비행센터에서 CF촬영을 마쳐 다음달초부터 방영할 예정이
-
“한반도 아름답다” 러시아 우주인과 통화/우주과학관 운영 정상해씨
◎모스크바서 16분간… “한국 가보고 싶다” 『여보세요! 나는 한국인입니다. 귀하의 우주선에서 한반도가 보입니까?』 『반갑습니다. 한반도가 아주 아름다운 모습으로 똑똑히 보입니다.
-
한국우주소년단 방소
한소 청소년들이 우주과학교육 교류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한국우주소년단(이사장 이상희)과 소련우주소년단(SOYUZ)사이의 협약으로 이뤄진 이 교류계획에 따라 한국청소년 11명 (중학
-
「한국 우주 소년단」창설|청소년에 우주시대의 꿈을 심는다
청소년에게 21세기 우주시대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과학활동 단체인 한국우주소년단(YAK·단장 문신행 천문우주과학 연구소장)이 23일 오후3시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문화센터에서 발대식
-
이란, 이라크 공동 입촌식 서로 꺼려
현대판 7년전쟁을 끝낸 이란과 이라크는 전쟁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아 적대감이 남은 탓인지 함께 입촌식을 갖기를 서로 꺼려 14일 1시간 차이를 두고 각각 식을 거행. 식전행사부의
-
"여성우주인 안 보내"|소, 설비 개선 때까지
소련은 우주여행을 위한 설비 물들이 보다 개선될 때까지 여성 우주인을 우주 정거장에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베레고보이」소련 우주인 훈련 계획국 부국장이 11일 발표. 그는 이날 이례
-
소「테레슈코바」이어 두 번째 여성우주인탄생|미서도 내년 4월 여성물리학자 비행에동향
우주시대에 들어서면서 우주탐색에 여성의 참여와 역할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소련은 두번째의 여성우주인을 지구궤도에 올려보냈고 미국 역시 내년4월에 것 여성우주인을 궤도
-
이집트선발대 시나이 도착 발전시설·경찰서등 우선인수
불소합동 우주실험계획을 앞두고소련의 가가린 우주인 훈련센터에서 준비중인 양국우주인들. 가운데가 프랑스우주인「장·루·크레티앙」, 양옆이 소련우주인들. 【모스크바21일UPI원=추】
-
“유리처럼 미끄러운 비행…생일축하 고맙다”|발사 자꾸미루자 우주인들 투덜
콜럼비아호의선장「조·엥글」은『모두 순조롭다』(Everything OK)라고 발사후 첫일성을 휴스턴존슨우주센터에 전했다.휴스턴우주센터는 발사직후「콜럼비아,아주멋지다』고 교신을 개시.
-
우주촌건설의 첫걸음|96억불들인 콜럼비아호가 순항하면…
미소우주경쟁의 주도권을 미국에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는「콜럼비아」호는 우주공간에 한번 쏘아올린후 버려졌던 지금까지의 다른 우주선과는 달리 우주공간과 지구사이의 연속왕복이 가능한 우
-
축제무드…미소우주센터
사상 초유의 「아폴로-소유즈」 미·소 공동 우주발사를 앞두고 미·소우주「센터」는 그야말로 축제「무드」. 발진기지인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공항 부근의 모든 「호텔」
-
「살루트」오늘 귀환
【모스크바18일 AP동양】지구궤도를 선회중인 소련 유인우주선「살루트」3호가 19일 귀환한다고「모스크바」방송이 소련우주인훈련「센터」소장「블라디미르·사탈로프」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
수중 「탱크」 속의 대역우주인
우주비행사들이 외계에서 활동 중에 사고가 발생하면 그 문젯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상에서는 즉시 특별 과학자 「팀」을 동원한다. 이들은 대역 우주인이라 하여, 미국 「헌츠빌」에 설치된
-
소우주인 10명 미국에
【모스크바 8일 로이터합동】오는 1975년 여름으로 예정된 미·소 합동 우주 비행에 참가할 소련 우주인 10명이 미국에서의 합동 훈련을 받기 위해 8일 미국으로 떠났다. 소련 우주
-
''아폴로13 모험의 귀환비행
【휴스턴14일AFP합동=본사특약】아폴로13호는 15일 상오 9시27분(한국시간) 달 뒷면으로 사라져 지상과의 통신이 20분간 두절됐다가 9시45분 다시 달 뒷면에서 나와 지상과의
-
전력·산소 충분
【휴스턴우주센터15일UPI동양】아폴로13호의 연료전지·고장으로 달 착륙 계획이 취소된 직후인 14일 미 유인우주센터 부소장 크리스토퍼·크래프트씨, 비행계획책임자 시가드·쇼버그씨 및
-
달에서의 지식을 아폴로13은 달린다
【케이프케네디12일=외신종합】50억년의 역사를 지닌 달의 신비를 캐내기 위해 달 여행길에 오른 제임즈·A·러블 우주인(42)은 달로 발사되기 앞서 12일 상오 1시32분(한국시간
-
과학과 한국
「닉슨」미국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아폴로」11호의 세 우주인이 금3일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미 잘 알려져있는바와같이 「닐·A·암스트롱」「에드윈·올드린」「마이클·콜린즈」등 세
-
38만km에 시차없다
운석의 타격이야 받았겠지만 비 바람에는시달리지 않았기에 45억년전 탄생때의 모습이 남아 있을것이라는 달 표면 처녀지를 밟기위해 우주비행사들이 드디어 16일밤(한국시간) 세기의 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