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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순목 전 우방그룹 회장

    [부고] 이순목 전 우방그룹 회장

    이순목(사진) 전 우방그룹 회장(학교법인 구미교육재단 이사장)이 15일 오후 3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8년 우방주택을 설립, 99년까지

    중앙일보

    2012.08.16 00:48

  • 우방 인수 10여곳서 '저울질'

    우방 인수 10여곳서 '저울질'

    ▶ 법정관리 중인 우방이 새 주인을 찾고 있다.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우방 본사 사무실에서 매각 업무 담당 직원들이 업무를 협의하고 있다.[대구=조문규 기자] 대구의 대표적인 주택

    중앙일보

    2004.05.18 16:58

  • 이순목 전 우방회장 구명 운동

    이순목 전 우방 회장이 지난 2일 부당대출 등의 혐의로 구속되자 대구지역 각계에서 이 전 회장의 선처를 호소하는 구명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역 상공인을 비롯한 문화예술계.일부시

    중앙일보

    2003.10.03 20:28

  • [사건 파일] 이순목 前우방회장 사전 영장

    대구지검은 30일 분식회계를 통해 거액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이순목(64) 전 우방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중앙일보

    2003.10.01 00:08

  • U대회 유치위원에 감사패

    대구시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U대회 유치에 공이 많은 ▶이순목 전 우방 대표이사▶김을영 서한 대표이사▶이재섭 조일알미늄공업 회장▶이충곤 삼립산업 대표이사▶김상태 평화발레오 대표

    중앙일보

    2003.08.21 21:14

  • 이순목 前회장 요즘 은…

    우방의 부도 이후 대구 자택에서 칩거중인 이씨는 "U대회에 5백여명의 북한 선수단이 온다니 무엇보다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가 국제사회에 알려지길 바랄 뿐"이라고 소회를

    중앙일보

    2003.07.09 20:52

  • 향토기업인 헌신이 성사 주춧돌

    북한 참가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대구 유니버시아드(U)는 어떻게 유치되었을까. 그 과정은 요즘 '김운용 IOC 부위원장 훼방설'로 번지고 있는 동계 올림픽과는 사뭇 달랐다. 한

    중앙일보

    2003.07.09 20:48

  • ㈜우방 '법정관리냐, 파산이냐' 기로에…

    향토기업 ㈜우방의 장래가 갈림길에 서 있다. 지난해 8월 부도 뒤 법원에서 회사정리 절차를 밟고 있는 우방은 최근 법정관리 결정을 위한 채권단 집회를 잇따라 열고 있다. 현재 우방

    중앙일보

    2001.10.24 00:00

  • 우방 '법정관리냐, 파산이냐' 기로에…

    향토기업 ㈜우방의 장래가 갈림길에 서 있다. 지난해 8월 부도 뒤 법원에서 회사정리 절차를 밟고 있는 우방은 최근 법정관리 결정을 위한 채권단 집회를 잇따라 열고 있다. 현재 우방

    중앙일보

    2001.10.23 19:21

  • [공적자금 제대로 썼나] 2. 이렇게 새나갔다

    ‘성과급 4백%.이중 1백%는 5월 중 지급,나머지는 4분기 중 지급.학자금 명목으로 기본급 50% 추가 지원’.지난 4월 동아건설 고병우 회장과 노조가 체결한 노사협약의 골자다.

    중앙일보

    2000.12.05 00:00

  • [공적자금 제대로 썼나] 2. 이렇게 새나갔다

    ‘성과급 4백%.이중 1백%는 5월 중 지급,나머지는 4분기 중 지급.학자금 명목으로 기본급 50% 추가 지원’.지난 4월 동아건설 고병우 회장과 노조가 체결한 노사협약의 골자다.

    중앙일보

    2000.12.04 18:59

  • 황낙주씨 전격 소환…우방서 2억 받아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에 대한 검찰의 사정 활동이 본격 시작됐다.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金佑卿)는 21일 뇌물 수수 혐의로 황낙주(黃珞周.72.한나라당 상임고문)전 국회의장을

    중앙일보

    2000.11.22 00:00

  • ㈜우방 비자금 조성 의혹

    대구경실련.대구참여연대.아파트생활문화연구소 등 대구지역 4개 시민단체는 6일 ㈜우방의 이순목(李淳牧)전 회장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이 있다며 李씨를 대구지검에 고발했다. 이

    중앙일보

    2000.10.07 00:00

  • 대구시민단체, 우방 이순목회장 고발

    ㈜우방의 이순목(李淳牧) 회장이 부인 소유의 업체와 공사계약을 하면서 수십억을 과다 지급하는 등 최소 182억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이 있다는 대구지역 시민단체의 자체 조사

    중앙일보

    2000.10.06 13:01

  • 법원, ㈜우방 20~24일 회사정리절차 개시결정

    ㈜우방에 대한 회사정리절차 개시결정이 20-24일쯤 내려질 전망이다. 대구지법 김진기(金鎭基)수석부장판사는 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우방 이순목회장 등 법정관리를 신청한 우방 3

    중앙일보

    2000.09.07 11:18

  • [최종 부도난 우방은…]

    ◇ 우방은=이순목(李淳牧)회장이 1978년 4월 주택건설전문업체인 ㈜우방주택을 모태로 만든 것이다. 자본금 5백14억원에 종업원수가 1천2백여명인 우방은 대구지역 주택공급의 75%

    중앙일보

    2000.08.30 00:00

  • 자금난 우방…입주예정자 피해 없나

    우방의 자금난이 거론되면서 우방의 아파트를 분양받은 입주예정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그러나 우방은 '자금흐름이 일시 막히면서 생긴 문제' 라며, 부도로 인한 공기(工期)및 입주 지

    중앙일보

    2000.07.26 00:00

  • 자금난 우방…입주예정자 피해 없나

    우방의 자금난이 거론되면서 우방의 아파트를 분양받은 입주예정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그러나 우방은 '자금흐름이 일시 막히면서 생긴 문제' 라며, 부도로 인한 공기(工期)및 입주 지

    중앙일보

    2000.07.25 21:14

  • 우방 이순목회장 "물러나라면 물러나겠다"

    "시민들께 면목이 없습니다. 채권단이 경영진 진퇴에 관한 결정을 내릴 때까지 경영에 전념할 작정입니다. 물러나라는 결정이 나면 이를 감수하겠습니다. " 자금난으로 부도설에 시달려왔

    중앙일보

    2000.07.25 00:00

  • 우방 이순목회장 "물러나라면 물러나겠다"

    "시민들께 면목이 없습니다. 채권단이 경영진 진퇴에 관한 결정을 내릴 때까지 경영에 전념할 작정입니다. 물러나라는 결정이 나면 이를 감수하겠습니다. " 자금난으로 부도설에 시달려왔

    중앙일보

    2000.07.24 22:03

  • 우방 이순목회장 "채권단 결정 따르겠다"

    ㈜우방 이순목(李淳牧) 회장은 24일 채권금융단이 신규자금 지원조건으로 경영퇴진을 요구한 것과 관련, "회사만 살릴 수 있다면 채권단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중앙일보

    2000.07.24 15:19

  • 우방에 신규자금 지원

    채권단이 이순목 회장 등 현 경영진 퇴진을 조건으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중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우방에 신규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방의 채권금융기관들은 21일 서울은행 본

    중앙일보

    2000.07.22 00:00

  • "경영진 퇴진조건 우방에 신규자금 지원"

    채권단이 이순목 회장 등 현 경영진 퇴진을 조건으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중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우방에 신규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방의 채권금융기관들은 21일 서울은행 본

    중앙일보

    2000.07.21 18:26

  • 부실워크아웃 기업주 퇴출

    회사 갱생을 도외시하는 등 ‘도덕적 해이(moralhazard) ’에 빠진 워크아웃 기업주들의 대대적인 퇴출이 예고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고위 관계자는 20일 “이달 말까지 워크아

    중앙일보

    2000.07.20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