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자동차 불법개조 성행 하루 빨리 대책마련을

    경춘국도에서 근무하는 교통경찰관이다.최근 자동차 보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남들과 다른 개성이나 차별성을 강조하려는 자동차 불법개조가 성행하고 있어 몇가지 지적하고자 한다. 자동차

    중앙일보

    1997.03.11 00:00

  • 도로변 쥐똥나무 조경수 논란- 대전시

    “보행에 방해가 될뿐 아니라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이므로 없애야 한다.”“보행자들의 안전과 도로경관을 위해 그대로 둬야 한다.” 대전시내 도로 곳곳에 설치돼 있는 쥐똥나무

    중앙일보

    1997.03.06 00:00

  • 사고 못 줄이는 교통단속

    91년을 정점으로 한동안 감소추세를 보이던 교통사고 사망자가 95년부터 다시 늘고 있는 것으로 4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주최'교통사고 예방토론회'에서 발표됐다.우리 나라는 이미 잘

    중앙일보

    1997.03.06 00:00

  • 스캔들과 제도개혁

    연초부터 우리는 국제적으로 망신스러운 두가지 사례를 경험하고 있다. 얼마전 어느 방송국에서 몰래카메라를 이용해 우리나라 운전자들의 교통질서 의식을 점검해 본 적이 있다. 심야에 네

    중앙일보

    1997.02.19 00:00

  • 교통문화

    ▶최희찬(ILBOK.이상연 전 안기부장 비서) ▶장민수(J7235.비디오점 운영) ▶윤주영(Luise.유학 준비중) ▶박상우(POOU0070.한양대 전자공학과 재학생) ▶유청희(a

    중앙일보

    1997.01.14 00:00

  • 비오는날 대형교통사고 미등규정위반 원인

    얼마전 TV를 통해 비오는 날 우리나라 운전자들의 운전습관을조사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대형 교통사고가 난 곳을 찾아가 보니 비가 오는 날 자신의 차량이 있음을 알려주는 미등을 켜

    중앙일보

    1996.11.22 00:00

  • 도로교통안전協 심관보 선임연구원

    『운전을 하면서 항상 상대방 운전자.보행자와 의사소통을 해야합니다.』 운전자들에겐 죽음의 도로로 알려진 「4차선 국도의 사망사고 실태조사및 원인분석」을 담당했던 도로교통안전협회 심

    중앙일보

    1996.11.17 00:00

  • 교통사고 사망 最多 포천郡 국도 현장연구

    전국에서 도로연장당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군(郡)으로 포천.화성.청원군을 꼽을 수 있다.모두▶통과교통이 많고▶최근에 국도가 새로 확장됐으며▶도로주변 토지이용이 체계적이지

    중앙일보

    1996.11.17 00:00

  • 겨울상품 모피-30代 겨냥 캐주얼풍 인기

    겨울의 문턱에 접어들면서 추위를 감싸줄 모피와 무스탕.가죽의류가 제철을 맞았다.올겨울은 예년에 비해 더 춥고 길 것이라는기상청의 예보이고 보면 앞으로 본격적인 모피나 피혁의류 매출

    중앙일보

    1996.11.08 00:00

  • 과학적 운전이 교통사고 줄여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이 새로운 과제로 등장했다.교통사고.산업재해.각종 사고로 아까운 인명이 희생되는 일이 너무 쉽게,자주 일어나기 때문이다.이같은 사고를 줄이자는 시민운동이 중앙일보

    중앙일보

    1996.11.04 00:00

  • 승용차 운전자 옵션장착 안전보다 편의 위주로

    자동변속기.파워스티어링(핸들)등 승용차의 옵션(선택)사양보급이 늘어나는 가운데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에어백.바퀴잠김방지 브레이크시스템(ABS)등의 안전관련 옵션품목보다는 편의장치에

    중앙일보

    1996.08.26 00:00

  • 내달부터 보험금 보상年限 확대-60세까지 인정

    다음달부터 교통사고 피해자가 보상받을 수 있는 나이가 55세에서 60세로 연장된다.지금까지 교통사고 피해자들은 피해보상 산정시 55세까지만 인정받았으나 다음달 1일부터 자동차보험

    중앙일보

    1996.07.28 00:00

  • 人道 주차.보행자무시 운전자 의식개선을

    우리나라의 교통사고중 보행자 사망률은 43%인 반면 일본은 15~20%다.안동시용상동 성당시장에서 파도고개를 넘어 황제예식장쪽으로 가다보면 차들이 인도에 즐비하게 주차해 있다.보행

    중앙일보

    1996.06.18 00:00

  • 60년째 운전 81세 최고령기사 김정섭옹

    『자식들은 운전을 그만두라고 야단이지만 건강이 허락하는한 계속할 겁니다.』 우리나라 최고령 운전기사인 金丁燮(81.경남사천시벌리동)할아버지.그는 올해로 운전생활 60년째다. 11일

    중앙일보

    1996.06.12 00:00

  • 서울에서 운전하려면

    공해에 찌든 짜증나는 서울.또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는 자동차를 혐오(嫌惡)하는 시민이 늘고 있다. 「서울운전자」의 아침은 별로 상쾌하지 못하다.요즘은 유난히 힘든 전쟁을 아침저녁

    중앙일보

    1996.04.23 00:00

  • 연쇄 追突 피할 수 없었나

    이상 고온으로 안개가 짙게 깔린 14일 전국 곳곳에선 차량 연쇄추돌사고가 잇따랐다.영동고속도로에서는 무려 60여대의 차량이 연쇄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났고 중부고속도로에서도 30중 추

    중앙일보

    1996.02.15 00:00

  • 안개낀 고속도로 40重 추돌사고

    짙은 안개가 14일 제주를 제외한 전국을 기습,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항공기 운항이 한때 전면 중단되는등 겨울철에때아닌 최악의 「안개비상」이 걸렸다. 영동.중부고속도로가 안

    중앙일보

    1996.02.15 00:00

  • 시민86% "음주운전 단속강화해야"-경찰청 여론조사

    우리나라 국민 상당수가 음주운전 단속기준과 처벌을 지금보다 강화하고 청소년들에 대한 야간통행을 제한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경찰청이 지난해 12월 한국갤

    중앙일보

    1996.02.13 00:00

  • 차몰며 담뱃재 떨기 시민사회 의식부족

    시내에 차를 몰고가다 보면 창밖으로 담뱃재를 떨거나 침을 뱉는 몰상식한 운전자를 종종 보게 된다. 그 차내에 엄연히 재떨이가 부착돼 있을텐데 굳이 도로를 더럽히는 심리는 무엇인지

    중앙일보

    1996.01.24 00:00

  • 줄서기.횡단보도정지 작은질서부터 지키자

    선.후진국을 구별하는 여러가지 잣대가 있겠지만 선진국 국민들은 일반적으로 질서의식이 대단히 강하다. 질서의식의 가장 기초적인 표현은 줄서기다.줄서기하면 흔히 영국 사람들의 예를 들

    중앙일보

    1995.12.31 00:00

  • 모스크바에 殺人고드름

    모스크바의 겨울에는 동사(凍死)외에도 주의할 것이 또 있다. 최근 한달에 160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동사보다위험도는 덜하지만 그에 못지않은 것이 있다. 「고드름」이

    중앙일보

    1995.12.10 00:00

  • 소통위한 중앙선 침범유도 이해 안돼

    운전한지 2년이 되었다.세계에서도 악명높다는 우리의 교통문화수준을 실감했고 그 교통문화로부터 법과 제도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엿볼 수 있었다.그것은 제도를 너무 쉽게 생각한다는 것

    중앙일보

    1995.11.18 00:00

  • 에어백 만능 아니다-100% 안전장치 虛實 속속 드러나

    한대의 차안에 12개 에어백을 단 자동차가 개발중이다.벤츠사가 그 회사다.이정도면 차 내부는 온통 에어백 투성이다.사고시에 사람들은 완전히 에어백에 파묻힌다. 이보다 작은 6개 에

    중앙일보

    1995.11.07 00:00

  • 운전자들 안전장치 장착률 낮다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자동차를 구입할때 에어컨과 자동변속기등 편리한 장치는 척척 사지만 에어백과 ABS(미끄럼방지 브레이크시스템)등 「목숨 지키는」안전장치에는 인색하다. 안전장치의

    중앙일보

    1995.10.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