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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속에도 문전성시 이룬 '신촌설렁탕' 체인점 모집에 나서다
경기불황으로 외식업계 사정이 크게 나빠진 요즘, 때아닌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음식점이 있어 화제다. 꾸준히 전통방식으로 음식을 만들어, 고객을 맞이하는 신촌설렁탕이 바로 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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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 성공열쇠 쥐어주는 “수리야” 창업
요즘 청년실업이나 베이비붐세대의 대거 은퇴가 커다란 사회문제화가 되고 있는 가운데, 2010년 유망 창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창업의 가장 중요한 열쇠는 바로 “성공 아이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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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디자이너에서 과자장사로 변신, 아이팟과도 경쟁”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3000원짜리 과자의 경쟁 상대는 1000원짜리 과자가 아닙니다. 과자도 패션 아이템이 될 수 있고, 그러려면 애플의 아이팟과 경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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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디자이너에서 과자장사로 변신, 아이팟과도 경쟁”
“3000원짜리 과자의 경쟁 상대는 1000원짜리 과자가 아닙니다. 과자도 패션 아이템이 될 수 있고, 그러려면 애플의 아이팟과 경쟁해야 합니다.”고급 과자 ‘마켓오’의 탄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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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소식] 제너시스BBQ 外
●제너시스BBQ(www.bbq.co.kr)가 외식업계 최초로 운영실명제를 도입했다. BBQ·BHC·닭익는마을·BBQ 치킨&비어·올리브떡볶이 등 모든 브랜드의 매장에 운영자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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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food] 목마르세요? 유자·홍시가 있잖아요
꽁꽁 얼린 홍시와 상큼한 유자가 올여름 더위를 날릴 스타일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 화사한 색깔에 맛·건강까지 더했다는데… 어젯밤 마신 술이 아직도 배 속에서 출렁이는 느낌이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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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재주 많은 쌀 외식업계 ‘살 맛’
쌀이 외식업계의 새로운 메뉴 개발 소재로 떠올랐다. 밀가루 가격이 오른 데다 쌀 음식이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성향에 호소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쌀 가공 기술도 발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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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경쟁력] 패밀리레스토랑 빕스 “고객을 VIP로 모셔라”
패밀리레스토랑 부문에서는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를 CJ푸드빌의 ‘빕스’가 따라잡았다. 빕스는 브랜드 경쟁력지수 70점을 기록해 아웃백과 공동 1위에 올라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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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업계 1위 “이유 있는 성공비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대명사 배스킨라빈스(www.baskinrobbins.co.kr)는 올해로 스물세 살이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업계 중에서는 최장수 기업인 셈. 1985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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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불황 속 호황”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대명사 배스킨라빈스(www.baskinrobbins.co.kr)는 외식업계가 먹거리 불안과 경기침체 등으로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년 대비 매출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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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의 부활, 왜?
국내 햄버거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롯데리아의 김상형 마케팅 실장은 최근 나온 1월 매출액을 보고 입이 딱 벌어졌다. 지난해 1월보다 20%나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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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2008 창업전 문가에게 물었다
유가·식자재값 계속 올라 합리적 가격 외식업 인기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 ◆호재= ▶새 정부의 중소 자영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관련 정책에 대한 기대감▶농림부 문화관광부 전통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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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은 일생 돈만 날렸구나
1997년 외환위기 이후부터 2007년 현재까지 10년간 국내 창업시장에서 반짝하고 등장한 사업들은 공통된 특징이 있다. 원재료 가격이 싸고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아이템이 창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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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은 일생 돈만 날렸구나
1997년 외환위기 이후부터 2007년 현재까지 10년간 국내 창업시장에서 반짝하고 등장한 사업들은 공통된 특징이 있다. 원재료 가격이 싸고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아이템이 창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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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웰빙'은 계속된다 주~욱
식품업계의 올 화두는 역시 웰빙. 녹차 음료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고, 소비자 건강을 고려한 제품도 약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지난해 식품업체 간 굵직한 기업 인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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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쉼] 바로 지금 ! 가 볼 만한 해산물 뷔페 5선
올 외식업계의 화두는 단연 '시푸드 뷔페 레스토랑'이다. 킹크랩.바닷가재.초밥.참치회 등 평소 맛보기 힘든 해산물 요리를 양껏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회적으로 건강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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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식탁 주인공' 됐다
유통 및 외식업계에 샐러드 열풍이 불고 있다. 백화점과 할인점 등 유통업체들이 샐러드 매장을 전진 배치하는가 하면 패스트푸드점 등 외식업체들이 새로 내놓는 메뉴는 샐러드 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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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cover story] 떠오르는 웰빙 패스트푸드
비빔밥도 햄버거처럼 세계인의 음식이 될 수 있다! '비빔밥 세계화'를 위해 뛰고 있는 이들의 믿음이다. 업계 대표 주자는 '한스 비빔밥'의 한기정 사장. 비빔밥을 패스트푸드화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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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쏟아진다 "웰빙식용유"
먹거나 바르는 기름도 진화 중이다. 식용유.스킨케어 제품 등에 다양한 오일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1990년대 후반 이탈리아 음식 열풍으로 다양한 샐러드유가 선보인 것이 효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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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準고급' 창업…불황 틈새 뚫는다
▶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산층의 명품 욕구를 채워주는 준고급 업종이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준고급 보석점인 제이에스티나 매장 내부. 최근 '매스티지'라는 신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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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외식업계도 '웰빙' 바람
외식업계가 육류 대신 해산물.야채 메뉴로 손님끌기에 나섰다. 광우병.조류독감 등에 따른 육류 기피현상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거세게 불고 있는 웰빙 붐도 건강 메뉴 개발에 나서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