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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에 맞는 속옷 옷맵시 살려줘요
| 속옷도 패션 시대 멋지게 차려입어도 이상하게 옷맵시가 나지 않아 속상한 적이 있다면 자신을 한 번 돌아보자. 안에 입는 옷이라고 아무 속옷이나 입었던 건 아닌지 말이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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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중국 선전의 오시티 베이(OCT Bay)에서 소매가 길어도 시원해 보이고 최소의 스타일을 보장하는 것이 줄무늬의 신비한 매력. 빨간 줄무늬의 새로움은 희소성과 여성미다. 파라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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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봄꽃 살포시 내려앉다…옷에, 가방에, 구두에
더 화려해진 ‘플라워 패턴’ 봄이 되면 단골로 등장하는 패션 트렌드가 있다. 알록달록 꽃무늬가 펼쳐진 ‘플라워 패턴’ 의상들이 화창한 봄의 시작을 알린다. “또 꽃무늬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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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살포시 내려앉다 옷에, 가방에, 구두에
올봄 꽃 모양이 크고 더 화려해진 플라워 패턴이 유행할 전망이다. 사진 속 의상은 마이클코어스, 가방은 돌체앤가바나, 신발은 슈콤마보니 제품.촬영 협조=김효경(모델)·윤인영(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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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트렌드] 패션·뷰티 가상체험 때 유의점…뒤쪽 옷맵시 화면에 안 떠, 화장 기법 다양하지 못해
한 여성이 코엑스에 있는 ‘바인드’ 의류매장에서 가상으로 바지를 입은 모습을 보고 있다.유명 패션·뷰티 매장에 가상체험 기기가 잇따라 설치되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옷을 실제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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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 잦은 경우엔 옷핀으로 고름 고정을
한복은 풍성한 형태감과 곡선의 실루엣, 깃이나 도련, 배래(한복 소매 아래쪽에 물고기의 배처럼 불룩하게 둥글린 부분)에 표현된 곡선 등의 특징으로 우아하면서 여유로운 자태를 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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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아이 번쩍 들고 '까꿍'…이렇게 소탈한 대통령 봤나요
백악관에서 '2015 올해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백악관 전속사진작가 피트 수자의 작품들인데요. 직원의 아이를 어르는 장면, 직원들에게 우산을 씌워주거나 쇼파를 같이 옮기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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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공개한 '올해의 사진'…'소탈·소박·자상' 오바마
백악관에서 '2015 올해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백악관 전속사진작가 피트 수자의 작품들인데요. 직원의 아이를 어르는 장면, 직원들에게 우산을 씌워주거나 쇼파를 같이 옮기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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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몸무게로 평가하지 말라
해마다 이맘때면 TV에선 익숙한 영화들이 상영된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도 그 중 하나다. 통통한 몸매 때문에 1년 365일 칼로리와의 전쟁에 몰두하던, 에릭 카멘의 ‘올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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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에게도 품격이 필요해!
[사진 중앙포토]세대간 갈등이 커진 탓인가?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는 어른에 대한 존경심이 줄어든다. 평생을 가족 부양의 책임으로 직장에서 헌신해온 50대 남성들에게 붙은 ‘개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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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구스 … 우리가 직접 디자인한 한국 한정판 냅니다
캐나다구스·탐스 등 해외 패션 브랜드를 수입해 판매하는 강원식 코넥스솔루션 대표가 올 가을 한국에서만 한정 출시한 탐스 신발 ‘밀리터리 나일론 팩’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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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체인저] 탐스·캐나다구스 수입에서 제품개발까지 강원식 대표
캐나다구스·탐스 등 해외 패션 브랜드를 수입해 판매하는 강원식 코넥스솔루션 대표가 올 가을 한국에서만 한정 출시한 탐스 신발 ‘밀리터리 나일론 팩’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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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힐·롱부츠 저리 가라, 편안한 미드힐·앵클부츠 납신다
1 반짝이는 장식의 패션 스니커즈. 슈콤마보니2 밑창이 두툼한 슬립온 슈즈. 아쉬3 슬림한 스타일의 앵클 부츠. 크리스챤 디올4 두툼한 굽의 메리 제인 슈즈. 프라다5 베이지와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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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이 옷 맞춘 양복점, 3대 이어 100년째 ‘현역’
원삼탕에 있는 낡은 장기판과 장기알. 이용객들은 목욕을 마치고 장기를 두기도 한다.‘추석을 보름 앞두고 갖가지 생활필수품 값이 오르고 있다. 이발료는 180원, 목욕탕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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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펑퍼짐하면 정육면체 돼 … 몸에 붙게 입어야 날씬하죠
요즘 신사 정장은 위기에 직면해 있다. 경기 불황이 길어진 데다 비즈니스 캐주얼을 권장하는 일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격식보다 개성이나 실용을 중시하는 라이프 스타일도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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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 차림에 백팩 멘 배우처럼 ‘신사의 품격’을 누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990년대 말 인기를 끈 미국 TV 시트콤 ‘프렌즈’에는 이런 장면이 나온다. 연극배우인 조이가 어깨에 가방을 걸쳐 메고 나타나자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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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자국 날 만큼 끼면 가슴 부종, 전립선질환 유발
서울 청담동에 있는 속옷 매장에서 한 여성이 신체 건강을 지켜주고 옷맵시도 살려주는 속옷을 고르고 있다. 서보형 객원기자 피부에 바로 닿고 몸에 꽉 달라붙는 속옷은 신체 건강에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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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자국 날 만큼 끼면 가슴 부종, 전립선질환 유발
서울 청담동에 있는 속옷 매장에서 한 여성이 신체 건강을 지켜주고 옷맵시도 살려주는 속옷을 고르고 있다 피부에 바로 닿고 몸에 꽉 달라붙는 속옷은 신체 건강에 밀접한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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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수술 받으면 ‘내 관절’ 오래 쓸 수 있어”
다리 맵시는 관절 건강과 비례한다. 중년에 다리 사이가 벌어져 옷 태가 나지 않는다면 한 번쯤 무릎 건강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다음은 강남연세사랑병원 권오룡(사진) 원장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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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가볍고 편안 … ‘활도남’ 위한 옷
오스트리아 빈의 벨베데레 미술관에 소장된 클림트의 그림 ‘키스’의 황금빛 색채는 어둑한 실내를 비출 만큼 강렬했다. 그림 속 주인공의 황홀한 표정은 ‘스탕달 신드롬’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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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준의 新 생활명품 아크테릭스 베일런스] 드러나는 듯 드러나지 않는 멋쟁이 도시 남자를 위한 옷
비엔나 벨베데레 미술관에 소장된 클림트의 그림 ‘키스’의 황금빛 색채는 어둑한 실내를 비출 만큼 강렬했다. 그림 속 주인공의 황홀한 표정은 ‘스탕달 신드롬’을 일으켰다. 가슴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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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돌돌 말아 접고, 모자 속에 양말 넣으면 구김 안 생겨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온다. 휴가지를 정하고 여행 계획까지 세웠지만 아직 숙제가 남아있다. 바로 짐 싸기다. 기본적인 옷과 화장품을 비롯해 수영복·물놀이 용품·자외선 차단제 등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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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바닷속 레스토랑, 가장 명당 자리는…
몰디브에 위치한 랑갈리 섬에는 수심 5m 아래 바닷속 풍경을 보며 식사할 수 있는 곳이 있다. 2005년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수중 레스토랑 ‘이타 레스토랑(Ithaa 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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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학 전문가 '봄철 스타일링' 조언
1·2 플랫슈즈 모두 멜리사.3 미러선글라스는 스펙트레 by 씨샵 플래그쉽(맨위)와 뮤지크(가운데), 에드워드 마틴 by 씨샵 플래그쉽(맨아래).4 슬립온은 노네임 by 플랫폼(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