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韓流, 이젠 일본이다

    韓流, 이젠 일본이다

    한류(韓流)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TV드라마가 그 중심이다. 중국에서 시작된 붐이, ‘남진’을 계속하더니 대만과 홍콩은 물론이고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반도를 거쳐 최근 필리핀에

    중앙일보

    2003.07.31 17:22

  • [방송] "조선 '女형사' 갈수록 뜰 걸"

    '한편의 영화'라 선전하던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다모(茶母)'(연출 이재규.극본 정형수)가 28.29일 밤 시청자들에게 신고식을 치렀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무협 멜로 사극

    중앙일보

    2003.07.29 17:16

  • [방송] "이번엔 코믹한 불륜이에요"

    진지하지 않은 게 미덕인 세상이다. 아무리 민감한 소재도 알콩달콩 재미나게 그리면 얼마든지 사회적 편견을 훌쩍 뛰어넘을 수 있다는 걸 '옥탑방 고양이'(MBC)에서 벌써 확인했다.

    중앙일보

    2003.07.13 17:15

  • [거울과 나침반] 색깔 있는 볼거리들

    우리가 알고 있는 백남봉은 대한민국의 엔터테이너이고 백남준은 세계적 아티스트다. 백남봉은 사물과 현상을 인간의 소리로 번역하는 데 천재적이었고 백남준은 사물과 세상의 어긋난 만남을

    중앙일보

    2003.07.10 17:30

  • 인터넷 소설 TV·영화로 상한가 행진

    인터넷 소설 TV·영화로 상한가 행진

    남녀 동거 이야기를 다룬 MBC 월화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사진)가 인기를 모으면서 인터넷 소설이 새삼 화제다. 인터넷에 연재된 소설이 원작이기 때문이다. MBC는 일요 아침

    중앙일보

    2003.07.10 17:01

  • [방송] '옥탑방' 엔 '여름향기'가 없다

    올 여름 최대 화제작으로 꼽히던 월화 미니시리즈 '여름 향기'(KBS-2TV.밤 9시50분)와 20대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옥탑방 고양이'(MBC.이하 옥탑방)의

    중앙일보

    2003.07.09 17:55

  • "최저가 10배 보상 해줍니다"

    여름 정기세일(4~20일)을 앞두고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들이 총력전에 나섰다. 또 롯데마트가 '최저 가격 10배 보상제'를 실시하는 등 유통업계가 불황 타개에 안간힘을 쓰고

    중앙일보

    2003.06.30 18:14

  • [자동차] "영화·드라마에 나오는 저 차 멋있지"

    영화나 TV 드라마에 등장하는 멋진 자동차를 볼 때마다 누구나 한번쯤 '저 차를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처럼 영화 등 영상매체에 자사 제품을 선보이며 잠재고객으로 하여금

    중앙일보

    2003.06.26 16:54

  • [TV 깊이읽기] '안티 신데렐라'도 좋지만 …

    '옥탑방 고양이'(MBC TV 월.화 밤 9시 55분 방송)는 신세대들의 코드를 꼭 집어 맞춘 드라마다. 어른들 눈엔 마냥 대책없어 보이지만 자기 방식대로 꿈을 키워가는 생활방식,

    중앙일보

    2003.06.18 17:29

  • [거울과 나침반] 드라마 성패는 대본이 좌우

    공사장의 인부들이 일손을 놓은 채 우왕좌왕하고 있다면? 현장감독이 초조한 표정으로 연신 시계를 들여다보며 인부들에게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사정한다면? 까닭을 물으니 어이없게도 도

    중앙일보

    2003.06.09 17:00

  • [바로잡습니다] 5월 27일자 S7면 기사 중

    5월 27일자 S7면 탤런트 정다빈 인터뷰 기사 중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옥탑방 고양이'의 작가 구선경씨가 MBC 측의 착오로 구은경씨로 잘못 나갔기에 바로잡습니다.

    중앙일보

    2003.05.28 07:44

  • [인터뷰] MBC 새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 정다빈

    풋풋하다. 평상시 화장기 거의 없는 맑은 피부가 그의 젊음을 돋보이게 한다. 상큼하다. 애교섞인, 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눈웃음이 주변을 늘 환하게 만든다. 당당하다. 연기자로서,

    중앙일보

    2003.05.26 17:59

  • [톡! 톡! 인터뷰] 가수 이현우 "연기 재미에 술도 줄였어요"

    가수 이현우(36.사진)가 달라졌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정말 게으른 놈'이 요즘엔 좋아하는 술도 줄이고 부지런해졌다. 최근 SBS 파워 FM '뮤직라이브'(107.7 ㎒, 오

    중앙일보

    2003.05.20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