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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된 시간의 기술, 숨김없이 보여드립니다
왼쪽부터 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크로노그래프 스켈레톤 블랙, 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빅데이트 세계의 시계 수집광으로부터 인기가 높은 모델로 꼽히는 시리우스 크로노그래프 스켈레톤은 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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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 진정한 캡틴 … 남성적이고 우아하게
제니스 캡틴 문페이즈 시각으로 경도를 알고 배의 위치를 측정했던 항해의 시대에 정확한 시계는 곧 권력과 같았다. 극한 상황에서도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 항해사의 시계는 성공적인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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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녀의 핸드백서 꽃향기가 …
한결 따뜻해진 날씨만큼이나 화사한 스타일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의 패션 아이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과 만개한 꽃잎들이 완연한 봄이 왔음을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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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ASTER GMT ‘SEOUL’ Limited Edition (재즈마스터 GMT 서울 리미티드 에디션)
해밀턴은 국내 런칭 5주년을 맞이하여 한국만을 위한 의미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바로 세계 최초로 GMT +9 타임 존에 Tokyo가 아닌 ‘SEOUL’이 표기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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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윈스턴 '더 킹 오브 다이아몬드' … 변치 않는 보석의 빛, 시간을 그리다
해리 윈스턴의 남성 시계 미드나잇 다이아몬드는 심플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걸작이다. 미드나잇 컬렉션은 심플하면서도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함을 잘 담아낸 컬렉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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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MC의 진화, 기계장치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다
까르띠에 탱크 MC 팔라듐 스켈레톤(왼쪽)과 탱크 MC 워치. 까르띠에 브랜드는 수백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우아함과 댄디즘을 추구하는 워치메이커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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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려 입지 않아도 반짝 보석보다 주목 받는 시계
반클리프 아펠. 미드나잇 플라네타리움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꿈과 환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프랑스 하이주얼리와 실속 있고 부담 없는 이탈리아의 프레타 포르테 주얼리. 이 두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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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얇게 더 정교하게 … 수중 300m서도 째깍째깍
깔리브 드 까르띠에 다이버 시계야광 표시(왼쪽) 최근 세계 명품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분야는 최고급 시계다. 진짜 부자 ‘수퍼 리치’ 중에서도 여기에 애정이 각별한 소비자가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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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미지아니, 인체공학적 설계 심플 디자인 … 손목 위의 클래식
파르미지아니가 클래식으로의 회귀를 콘셉트로 선보인 ‘톤다 1950’. 심플하면서도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대표 모델이다. [사진 파르미지아니] 파르미지아니가 클래식으로의 회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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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시계 뒷면에 숨긴 러브레터 … 시간 초월한 고백
내부에 메시지를 넣을 수 있는 시크릿 포켓이 숨겨진 랑데부 밸런타인 데이 스트랩. [사진 예거 르쿨트르] 예거 르쿨트르는 스트랩 안쪽에 메시지를 넣을 수 있는 시크릿 포켓을 장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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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재즈마스터 뷰매틱 스켈레톤 레이디&젠트, 손목 위에서 빛나는 사랑 이야기
해밀턴 재즈마스터 뷰매틱 스켈레톤 레이디. 소울 메이트인 젠트와 함께 해밀턴의 H-20-S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품고 있다.정교한 디테일과 로맨틱한 매력이 결합된 해밀턴 재즈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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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메가, 여성용 기계식 시계 '레이디매틱'
시계브랜드 오메가(OMEGA)가 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여성만을 위한 기계식 시계인 ‘레이디매틱’ 신제품을 선보였다. 레이디매틱은 ‘레이디’와 ‘오토매틱’의 합성어로 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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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 DESCREPTION
세계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시계 화이트 골드 케이스 두께 5.25mm 세계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무브먼트 피아제 매뉴픽쳐 칼리버, 두께 2.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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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 DISCRETION, PIAGET
세계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시계 화이트 골드 케이스, 두께 5.25mm 세계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무브먼트 피아제 메뉴픽쳐 칼리버, 두깨 2.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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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시계, 당신의 손목에서 반짝이는 사랑이야기
해밀턴 재즈마스터 뷰매틱 스켈레톤 젠트.해밀턴 재즈마스터 뷰매틱 스켈레톤 레이디는 현대적인 줄 세공 효과로 단순한 원형을 넘어선 다양한 모양과 영롱한 화이트 컬러의 다이얼을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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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본토에서도 볼 수 없는 ‘신상’ 매장 즐비
1 ‘T 갤러리아’로 브랜드명을 교체한 DFS 갤러리아 와이키키의 건물 외관. 2 건물 내 설치된 ‘T’자 조각. Travel의 약자를 본떠 만든 브랜드 로고다. 3 ‘T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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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강렬하게 … 사랑을 채우세요
페레가모 룽가르노 컬렉션(왼쪽), 페레가모 간치노 브레이슬릿(오른쪽). 세계 유명 시계 브랜드 편집숍인 갤러리어클락에서 추석을 맞아 배우자를 위한 시계 선물로 이탈리아 감성과 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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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현대백화점, 예거 르쿨트르 시계 판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6일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인 ‘예거 르쿨트르’ 매장을 열고 ‘듀오미터 스페로 투르비옹’ 등 다양한 투르비옹 시계들을 선보였다. 투르비옹은 중력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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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다, 품격있다 … 아버지와 아들이 만든 시계
피아제가 새롭게 선보인 구버너 라인.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구버너 뚜르비옹, 구버너 오토매틱 캘린더, 구버너 크로노그래프. 피아제가 원형 고유의 미학에 타원형의 섬세한 감각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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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디자인을 모두 겸비한 남자의 오토매틱 시계
ROMANSON Premier 렉스(Rex)_PB2609RM \595,000 오토매틱 시계는 유행과 상관없이 시계 트렌드의 중심에 있어왔다.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오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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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타원-원 … 끝없는 시간의 완벽함을 그리다
구버너 오토매틱 핑크 골드‘구버너(Gouverneur)’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피아제가 올 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처음 선보인 모델이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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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으로 보면 느껴질까, 2㎜ 두께에 담긴 스위스 ‘시계 밸리’ 장인의 숨결
손목시계의 핵심 부품은 단연코 ‘무브먼트’다. 우리말로 동력 장치쯤 되지만 그렇게 간단히 부를 일은 아니다. 본래 동력을 만들어 내는 부분뿐만 아니라 동력을 기어에 전달하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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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시계, 얇게 더 얇게
‘울트라 신’, 즉 초박형 무브먼트를 만드는 덴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부품 수백 개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야 하기 때문이다. [사진 피아제] ‘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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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손 아트락스 200, 매력적인 독거미 디자인으로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다
로만손 프리미어 아트락스_PL1219HM(좌)과 새롭게 선보이는 아트락스200_PL2642HM(우) 아트락스는 로만손에서 내놓은 프리미엄 제품인 `프리미어(PREMIER)`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