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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없이 디지털로 즐거움을 주는 것, 럭셔리 워치가 살아남는 법"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는 보석 세공업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뿌리와 달리 시계 분야에서 해마다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시계박람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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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홈런볼 GO'…500만원짜리 명품시계 쏜다
삼성라이온즈가 2017 시즌 홈경기에서 이승엽의 홈런볼을 주운 관중에게 500만원이 넘는 명품시계를 준다고 28일 밝혔다.경품으로 내건 시계는 스위스 명품 브랜드 IWC의 포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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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2017 럭셔리 워치 트렌드를 엿보다! (1)
2017년 하이엔드 워치의 트렌드는 SIHH에 선보인 시계의 면면만 봐도 알 수 있다. 지난 1월 스위스 제네바 SIHH 2017에 다녀온 퍼스널 쇼퍼 이은정이 생생한 리뷰를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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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멋 부릴 새내기 여대생에겐 클렌징밤…첫 출근 직장인에겐 소가죽 서류가방
원하는 것도 확실하고 자기 표현도 자유로운 요즘 아이들. 선물도 함께 가서 고르면 만족도가 한층 높아진다. 요즘은 다양한 브랜드 제품이 모여 있는 이색 편집매장이 인기다. 아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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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162년 기술·노하우 담아…원형 클루드 파리 패턴 디테일로 멋 더해
1907년 티쏘가 처음 설립된 스위스 르 로끌의 거리 이름을 본떠 명명된 티쏘 슈망 데 뚜렐은 지난 162년 동안 티쏘가 이룩한 기술과 노하우를 보여준다. [사진 티쏘]티쏘 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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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브랜드별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빛나는 시계를 만나다
스와치 그룹이 직영하는 시계 전문 부티크 아워패션(Hour Passion)에서 크리스마스 기프트 페어를 진행 한다. 사진은 스와치 실버 글램과 스와치 선레이 글램(왼쪽 위), 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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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브랜드별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빛나는 시계를 만나다
스와치 그룹이 직영하는 시계 전문 부티크 아워패션(Hour Passion)에서 크리스마스 기프트 페어를 진행 한다. 사진은 스와치 실버 글램과 스와치 선레이 글램(왼쪽 위), 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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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전설적 디자인에 독특한 별무늬 돋보여
새로운 4810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모델은 대담한 사이즈와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 은빛이 감도는 은은한 화이트 컬러의 기요셰 다이얼, 그 위에 장식된 몽블랑의 별 무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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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전설적 디자인에 독특한 별무늬 돋보여
새로운 4810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모델은 대담한 사이즈와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 은빛이 감도는 은은한 화이트 컬러의 기요셰 다이얼, 그 위에 장식된 몽블랑의 별 무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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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독창적 스켈레톤 디자인…박동하는 ‘시계의 심장’ 드러내다
티쏘 트래디션 오토매틱 오픈하트 워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그룹 원오원의 송원석, 곽시양, 권도균, 안효섭(왼쪽부터). [사진 티쏘]티쏘(TISSOT)에서 가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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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명품 노리는 일본 손목시계] 기계식 시계 내세워 스위스 넘는다
일본 시계의 상징 세이코와 시티즌은 기계식 시계를 앞세워 2010년부터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일본 손목시계 업계에는 ‘운죠(雲上)’라는 말이 있다. 구름 위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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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 연인이 마주보듯 ‘T 이미지’형상화
티파니 T 투 링은 이니셜 T 모티브가 대칭을 이루는 디자인으로 두 사람이 마주보는듯한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하나로 연결된 T라인은 영원한 사랑을 의미한다. [사진 티파니]결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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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아이템] 스쿠버다이빙의 계절, 세계의 다이버 시계 한자리에 모였다
티쏘 씨스타 1000 오토매틱은 300m 방수기능을 갖춘 다이버 시계다. [사진 아워패션]여름은 스쿠버다이빙의 계절이다. 여름이 오면 스쿠버의 몸은 본능적으로 바다를 갈망한다.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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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얇고 똑똑하게, 그래서 유니크하게
부로바(Bulova)의 신제품 ‘커브(CURV)’ 럭셔리 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일까. 2016년 바젤월드는 지난해보다 다소 한산한 느낌이었다. 3월 17일부터 24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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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하나 없는 심플함 … 감각적인 조화 빛을 발하다
끌레 드 까르띠에 40㎜(까르띠에 매뉴팩처 오토매틱 무브먼트 1847 MC) 18K 핑크 골드 & 스틸(왼쪽)과 18K 화이트 골드. [사진 까르띠에]까르띠에가 선보인 끌레 드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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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게 가장 아름답다
2015년 에르메스가 첫 선을 보인 시계 ‘슬림 데르메스’ 컬렉션이 더욱 다채로워졌다. 지난해 에르메스는 울트라-씬 무브먼트 H1950을 탑재한 남성용 슬림 데르메스 39.5㎜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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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첨단소재·뉴 디자인 삼박자 … 시계, 예술로 승화하다
l 제네바 고급시계박람회 가 보니 까르띠에는 주요 기능이 시계판 중간에 붕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고유의 기술인 ‘미스테리’를 적용한 시계를 선보였다. 고급 기능을 적용해 시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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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손목을 영롱하게 … 보석처럼 빛나는 시계
칼파돈나 시계는 파르미지아니를 대표하는 여성 컬렉션이다. 시계와 보석을 한 곳에 결합시켜 여성스러운 멋을 자랑한다.칼파돈나의 뛰어난 아름다움은 다이얼(문자판)의 색상만 봐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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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심플함, 고전적 화려함 … 새로운 시간 준비하는 그대 위해
스와치그룹 아워패션아워패션서 27일까지 선물대전보관함?파우치 등 사은품 풍성 스와치그룹은 아워패션 코엑스몰점과 롯데월드몰점(오른쪽)에서 지난 1일부터 27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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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오토매틱 모델 재해석…세계 100점뿐인 ‘일상 위한 명품’
‘그랜드 세이코’ 55주년 기념 플래그십 모델인 ‘히스토리컬 컬렉션 62GS’ 18K 로즈골드 모델이 선보였다. 1967년 탄생된 첫 번째 오토매틱 시계를 현대적으로 재탄생 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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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스와치그룹 아워패션, 기계식 시계의 모든 것 … 전문 부티크에서 보여드립니다
스와치그룹의 시계 부티크 아워패션의 코엑스몰점과 롯데월드몰점에서 내달 15일까지 오토매틱 시계 대전이 열린다. 사진은 코엑스몰점. [사진 스와치그룹코리아]다양한 오토매틱 시계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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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그랜드 세이코…134년의 전통, 전 세계 500개 한정판에 담다
‘그랜드 세이코’ 탄생 55주년 기념 한정판 모델 SBGR097 블루다이얼, 시스루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세이코]50년 이상 시간이 지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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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는 디자인에 첨단 기능, 그녀의 손목을 유혹하다
달 착륙, 올림픽 경기, 심해저 탐사, 자동차 경주…. 전통적으로 남성의 영역으로 인식된 분야다. 명품 시계업계가 주목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첨단 기능과 개척 정신, 스피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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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0만원대 세이코 한정판
시계 브랜드 세이코의 럭셔리 라인 ‘그랜드 세이코’는 8일 100개 한정판 리메이크 시계 ‘히스토리컬 컬렉션 62GS’ 2종(18K 화이트골드·2550만원, 로즈골드· 24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