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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신발
아이들도 나가고 아내도 외출한 휴일. 남편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 좋을지 몰라 쩔쩔맨다. 오지은 2집의 ‘웨딩송’을 들으며 우리도 예쁜 노부부가 될 수 있겠지 생각하다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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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그늘 속의 적금, 화려한 부활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다. 재테크의 시작은 종잣돈을 만드는 것이다.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지난해 펀드 수익률이 크게 떨어지면서 다시 주목받는 것이 적금이다. 최근 나온 적금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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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가이드] 계명문화대학 생활음악과, 제9회 정기연주회 外
◆계명문화대학 생활음악과는 13일 오후 7시 수성아트피아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그룹사운드 연주부터 성악, 컴퓨터 음악 등 다양한 장르가 펼쳐진다. 소프라노 배선천이 ‘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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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배반' 상위권 석권…오지은·하정우 뮤비 열연도 한몫
빅마마 관련 검색어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순위의 상위권을 석권했다. 4집 앨범 타이틀곡인 ‘배반’으로 돌아온 빅마마는 4일 오전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도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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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새 앨범 떴다…뮤비 출연 오지은 덕 톡톡
여성 4인조 그룹 빅마마의 4집 앨범이 출시와 동시에 음반 판매 순위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3일 발표된 빅마마의 새 앨범 ‘blossom’은 초도 주문량이 6만장을 넘어서며 단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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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책만으론 경제 못 살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8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광양제철소,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를 찾았다. 전남의 동서 지역을 가로지르는 강행군이었다. 광양제철소에선 포스코 39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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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진이 그렇게 컸어?" 네티즌들 환호
출처=최아진 미니홈피 30일 오후 11시 30분 현재 네이버 실시간 통합 검색 순위 상위에 오른 검색어들은 오지은, 최아진, 드레스맨 등이다. 이중 2위에 오른 최아진은 하루 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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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첫 여성 공장장 탄생
포스코 39년 역사상 첫 여성 공장장이 탄생했다. 26일자로 포스코 광양제철소 도금부 1도금 공장장(차장급)으로 임명된 오지은(40.사진)씨다. 이화여대에서 화학을 전공한 오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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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확 바꾼 '아줌마의 힘'
주부들의 작은 힘이 지역 공공도서관을 바꾸고 있다. 광진정보화도서관에 모인 '광진 도서관 친구들' 회원들. 앞줄 왼쪽부터 심혜영.서현.송선경.여희숙(대표).임예숙.이윤선.조미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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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with] 유은비 씨의 VJ 체험
▶ 음악 전문 케이블 채널 m-net의 "닥터 노의 즐길 거리" 촬영 중인 유은비(左)씨. 대학을 졸업했으나 아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백조' 유은비(23)씨. 한양대 학생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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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하나! 리움 설치미술 '경계를 넘어서' 마무리
27일 오전 10시 서울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 초등학교 1학년 홍예림(8), 휴가 나온 오규호(24) 병장, 출산을 앞둔 오지은(31)씨, 농부 이재협(63)씨 등 남녀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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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말 명예퇴직교원 정부 포상 명단(5)
401 부산 가야초등학교 교사 박성수 朴性秀 장관표창 402 대구 성광중학교 교감 조현호 曺鉉鎬 장관표창 403 대구 능인고등학교 교감 전동길 全東吉 장관표창 404 대구 협성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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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마라톤] 자원 봉사 대학생 오지은씨
"자기와의 외로운 싸움을 벌이는 마라톤 선수들에게 조그만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성균관대 학생명예홍보위원으로 활동 중인 오지은(20.여.가족경영소비자학과2)씨는 "여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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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마라톤] 자원 봉사 대학생 오지은씨
"자기와의 외로운 싸움을 벌이는 마라톤 선수들에게 조그만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성균관대 학생명예홍보위원으로 활동 중인 오지은(20.여.가족경영소비자학과2)씨는 "여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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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소식] 학생종합문화축제 열어 外
○…인천시교육청은 2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학생종합문화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연극공연과 영어백일장 ·가족글짓기 ·가족등반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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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豊붕괴 실종되신분
〈서울市대책본부 발표〉 ▲감이경(24.여.삼풍직원)▲강경란(24.여.삼풍직원)▲강다라(5.여)▲강민정(25.여.아르바이트)▲강성삼(28.사채업)▲강세중(3)▲강신태(40.삼풍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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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을 우리 스스로 지킨다
내 고장의 자산인 해운대·광안리·송도·송정·다대포 해수욕장을 시민 스스로 가꾸고 보호하자는 시민 운동이 크게 일고 있다. 해수욕장이 개장된 이래 5개 해수욕장에서 사장 청소·피서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