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다비드’ 만나면 어른들도 긴장하죠

    ‘다비드’ 만나면 어른들도 긴장하죠

    온양천도초등학교 하예찬군이 제45회 과학의 날을 맞아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제 로봇 친구의 이름은 다비드에요. 오래돼 칠이 많이 벗겨졌지만, 적군의 거인 장수 골리앗을

    중앙일보

    2012.05.18 04:30

  • 주름살 점점 깊어지는 ‘Mr. 유로’

    주름살 점점 깊어지는 ‘Mr. 유로’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지난 5일 부산에서 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끝내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부산 블룸버그=연합뉴스]‘마라도나 효과

    중앙일보

    2010.06.08 00:13

  • [브리핑] 산해경 外

    [브리핑] 산해경 外

    ◇중국 최고(最古)의 지리서(地理書)로 꼽히는 『산해경』(예태일·전발평 편저, 서경호·김영지 옮김, 472쪽, 안티쿠스, 2만8000원)이 나왔다. 고전 산해경의 원문을 현대인이

    중앙일보

    2008.04.19 00:49

  • "佛 포도주 산업 내가 지킨다"

    프랑스의 국민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54·사진)가 프랑스 포도주 산업을 지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프랑스판 블록버스터 영화 '아스테릭스'에서 '마법의 약'의 힘을 빌려 고대

    중앙일보

    2002.12.27 00:00

  • 유럽을 다시 흔드는 나폴레옹

    2백년 전 인물인 나폴레옹(그림)이 다시 유럽을 들쑤시고 있다. 지난 7일 프랑스에서 전파를 타기 시작한 TV 미니시리즈 '나폴레옹'이 그 주인공이다. '나폴레옹'은 프랑스 국영

    중앙일보

    2002.10.14 00:00

  • 佛 국가대표 오락영화

    아스테릭스는 프랑스 '국민 만화'의 주인공이자 국가적 자존심의 상징이다. 로마군도 감히 정복하지 못했던 골족(族)마을의 영웅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의 재기 넘치는 모험을 그린 이

    중앙일보

    2002.08.26 00:00

  • [DVD리뷰] 증오 - 세상을 다 불태워 버려라

    마티유 카소비츠감독의 '증오'는 마틴 스콜세지를 흠모하였던 감독의 스콜세지에 대한 오마쥬가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관객들을 향하여 손가락을 겨누는 빈쯔는 '택스 드라이버'의 트레

    중앙일보

    2002.05.23 10:02

  • 프랑스 골族의 영웅

    1959년 발표해 최근 한국에서도 시리즈가 출간되고 있는 르네 고시니·알베르 우데르조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 프랑스에서는 최근 맥도널드 햄버거의 캐릭터를 아스테릭스로 바꿀

    중앙일보

    2002.04.20 00:00

  • "맥도널드가 싫어" 프랑스 캐릭터 교체

    프랑스의 맥도널드 햄버거점에서 맥도널드의 상징인 광대 모양의 로널드 모형이 사라지고, 대신 프랑스 전통 만화의 주인공 아스테릭스(사진)가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아스테릭스는 로

    중앙일보

    2002.01.24 00:00

  • "맥도널드가 싫어" 프랑스 캐릭터 교체

    프랑스의 맥도널드 햄버거점에서 그동안 맥도널드의 상징이던 분칠한 광대 모양의 로널드 모형이 사라지고, 대신 프랑스 전통 만화의 주인공 아스테릭스(사진)가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중앙일보

    2002.01.23 18:41

  • 42개국에 번역된 유럽만화의 고전

    1961년 출간된 『아스테릭스』시리즈는 지금까지 42개국에서 3억권을 넘는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스테디셀러 중의 스테디셀러다. 만화팬이라면 '의무적으로' 일독해야 하는 고전이자 한편

    중앙일보

    2001.08.11 10:49

  • 42개국에 번역된 유럽만화의 고전 '아스테릭스'

    1961년 출간된 『아스테릭스』시리즈는 지금까지 42개국에서 3억권을 넘는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스테디셀러 중의 스테디셀러다. 만화팬이라면 '의무적으로' 일독해야 하는 고전이자 한편

    중앙일보

    2001.08.11 00:00

  • [새 비디오] 질주 外

    □질주(새한.18세 관람가) 청춘의 사랑과 삶에 대한 갈증을 그린 작품. 6억5천여만원이라는 '저예산' 을 들여 제작했다. 에덴 빌딩에 거주하는 네 명의 남녀를 다룬다. 지하 록클

    중앙일보

    1999.10.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