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과 해리, 닮은 듯 다른 형제의 약혼 인터뷰 분석비교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내외(왼쪽)와 내년 5월 결혼하는 해리왕자-메건 마클 커플. [중앙포토] 지난달 27일 이뤄진 영국 해리 왕자와 배우 메건 마클의 약혼 기자회견. 내년 5월
-
귀엽고 아름다우신…‘컬러의 마법사’ 엘리자베스 여왕
엘리자베스 여왕의 패션 센스 [사진 중앙포토] 일국의 여왕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하지만 진짜 여왕의 모습이 아름답게 빛나는 건 절묘
-
英 '로열 베이비' 조지왕자, 9월부터 초등학교 다닌다
사진=영국 왕실 공식 트위터 영국 왕실 왕위계승 서열 3위인 조지 왕자(4)가 오는 9월 런던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BBC는 24일(현지시간) 켄싱턴궁이 이날 성명을
-
英 조지 왕자 “염소 만지고 놀았어요” 동물원 어디?
캐나다 빅토리아에 있는 비콘 힐 어린이 농장의 염소. [사진 비콘 힐 어린이 농장 페이스북]영국 왕위 계승 서열 3위인 '로열 베이비' 조지(3) 왕자가 방문한 캐나다 동물원이
-
샬럿 공주 첫 돌, 6600만원 딸랑이 선물
보석 딸랑이‘6600원짜리 기저귀에서 6600만원짜리 보석 딸랑이까지.’2일 첫 돌을 맞은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딸 샬럿 공주가 지난 1년간 받은 선물들이다. 영국 일간 텔레
-
샬럿 공주가 받은 선물 보니…기저귀에서 6600만원 보석까지
보석 딸랑이6600원짜리 기저귀에서 6600만원짜리 보석 딸랑이까지."2일 첫 돌을 맞은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딸 샬럿 공주가 지난 1년 간 받은 선물들이다.영국 일간 텔레
-
명품 아닌 6만원 이하 옷 대부분···파자마도 공개 즉시 '완판'
윌리엄 윈저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두 자녀인 조지 왕자(2년9개월)와 샬럿 공주(11개월). 대중에게 노출될 때마다 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는다. 대중의 관심을 줄이
-
로열 베이비 샬럿…영국 공주 이름 정해졌다
영국 왕실에서 새로 태어난 아기의 이름이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로 결정됐다고 AP통신 등이 4일 보도했다. ‘샬럿’은 대대로 왕실에서 내려오던 이름으로 할아버지 찰스 왕세자
-
두 번째 로열 베이비, 이번엔 딸일까? 핑크빛 페인트 주문
미들턴이 주문한 핑크색 페인트-출처 선데이 익스프레스 텔레그래프 캡처 영국이 '아기 공주님'을 맞이하게 될까.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이 오는 25~26일 출산 예정인 가운데
-
[사진] 호주서 빌비 본 英 조지왕자 '나랑 이름이 같다며?'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로열 베이비' 조지 왕자가 20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 있는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에 방문했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아들 조
-
[사진] 호주서 빌비 본 英 조지왕자 '나랑 이름이 같다며?'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로열 베이비' 조지 왕자가 20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 있는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에 방문했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아들 조
-
[사진] 호주서 빌비 본 英 조지왕자 '나랑 이름이 같다며?'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로열 베이비' 조지 왕자가 20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 있는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에 방문했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아들 조
-
[사진] 英 로열베이비 조지왕자 '폭풍 성장'
뉴질랜드 웰링턴 총독 관저에서 9일(이하 현지시간) 윌리엄 영국 왕세손의 아들 조지 왕자가 뉴질랜드 아이들과 놀고 있다. 조지 왕자가 엄마인 캐서린 왕세손비의 품에 안겨있다. 뉴
-
[사진] 英 로열베이비 조지왕자 '폭풍 성장'
뉴질랜드 웰링턴 총독 관저에서 9일(이하 현지시간) 윌리엄 영국 왕세손의 아들 조지 왕자가 뉴질랜드 아이들과 놀고 있다. 조지 왕자가 엄마인 캐서린 왕세손비의 품에 안겨있다. 뉴
-
[사진] 31년 전 어머니의 추억 … 뉴질랜드 찾은 윌리엄 왕세손
생후 8개월 된 ‘로열 베이비’ 조지 왕자를 안은 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왼쪽)과 윌리엄 왕세손이 7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웰링턴 공항에 내리고 있다. 왕세손 부부는 이날부
-
쉰 넘었어도 목소리 쌩쌩 … 조지 마이클이 돌아왔다
조지 마이클의 새 앨범 ‘심포니카’는 유럽 투어 실황이다. 연이어 매진 사례를 기록했던 공연은 앨범 발매와 함께 다큐멘터리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유니버설 뮤직]영국의 전설적인
-
[분수대] '넌 특별한 아이'라는 위험한 주문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양성희문화스포츠부문 부장대우 고가 마케팅 전략이 잘 먹히는 곳 중 하나가 유아용품 시장이다. 100만원대 수입 유모차가 인기를 끄는가 하면 최근에는 보통
-
[J Report] 최고 화제는 새 교황, 장소는 미 디즈니랜드
종합 1위 진격의 거인 - 수많은 패러디 올 한 해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이야깃거리는 올해 초 선출된 ‘교황 프란치스코 1세’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
-
미 본토에서도 볼 수 없는 ‘신상’ 매장 즐비
1 ‘T 갤러리아’로 브랜드명을 교체한 DFS 갤러리아 와이키키의 건물 외관. 2 건물 내 설치된 ‘T’자 조각. Travel의 약자를 본떠 만든 브랜드 로고다. 3 ‘T 갤러리
-
엘리자베스 여왕 2세 대관식 60주년 기념 컬렉션 출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2세의 대관식 60주년을 기념한 ‘코로네이션 페스티벌’이 지난달 영국 버킹엄 궁에서 열렸다. 사진은 이 페스티벌에 참가한 닥스가 버킹엄 궁 정원에 설치한 부스
-
[사진] 로열 베이비 첫 공식 가족사진 … 윌리엄 "잠 좀 잤으면"
영국 왕실이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아들 조지 왕자의 첫 공식 가족사진을 1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영국 버크셔주 버클베리에 있는 미들턴 왕세손비의 친정에서
-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로열 베이비 이름 확정
지난 22일 태어난 영국 로열 베이비의 이름이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로 정해졌다고 영국 왕실이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켄싱턴궁은 이날 성명에서 “케임브리지 공작과 공작부인이
-
로열 베이비 이름,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이유는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로열 베이비 이름’. 지난 22일 태어난 영국 로열 베이비 이름이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로 정해졌다. 24일 영국 왕실은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
[사진] 윌리엄 "머리숱 많아 다행 … 입술은 엄마 닮았네요"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왕세손비가 23일(현지시간) 전날 태어난 첫아들 케임브리지 왕자를 안고 런던 세인트메리 병원 린도윙 계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오른쪽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