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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물 마시고 샴푸로 이닦고…'엽기 고문' 가해자는 초등생
학교 폭력 관련 이미지. 연합뉴스 경남 하동의 한 기숙형 학원에서 초등학생이 동급생과 선배 등 3명으로부터 고문 등 학대를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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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핫뉴스]박영선 VS 오세훈ㆍ안철수? ‘SK바사’는 따상? 비트코인은?(15~21일)
더불어민주당 전임 시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치러지는 4ㆍ7 보궐선거의 여야 서울시장 단일후보가 이번 주(15~21일)에 결정된다. 후보 등록일은 18~19일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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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금강·영산강 5개 보 해체·개방 납득할 수 없다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그제 심의·의결한 금강·영산강의 5개 보(洑) 처리 최종 방안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지키기 위해 결론을 정해놓고 억지로 꿰맞췄다는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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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부터 감금 성착취…안산 그 목사 충격의 인간사육"
안산 A목사 사건을 다룬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화면 캡처 신도들을 상대로 성범죄 등을 저지른 의혹을 받는 경기도 안산시 Y교회 목사 A(53)씨가 구속되면서 그의 혐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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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 먹어보고 싶다" 그 엽기 외교관, 결국 징계 안 받았다
외교부 전경. 뉴스1 외교부가 공관 직원들에게 “인육(人肉) 고기를 먹어보려 한다” 등 엽기적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주시애틀총영사관 A부영사를 ‘증거가 없다’며 징계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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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2개월 영아 시신 은닉' 엽기 친모 구속기소
검찰이 생후 2개월 된 자신의 아이를 냉장고에 유기한 혐의로 친모를 구속기소했다. 영아 시신이 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전남 여수시의 한 가정집 냉장고. 프리랜서 장정필 광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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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간다" 연락에...엄마는 냉장고 속 아기 시신 車에 숨겼다
생후 2개월 된 자신의 아이를 냉장고에 유기한 친모가 집을 방문한 동사무소 직원들에게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시신을 차량에 은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영아 시신이 방치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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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은 냉장고, 1명은 쓰레기속...여수 두살배기 쌍둥이 비극
“2살 아이도 얼굴 한 번 보질 못했어요. 살아남은 아이도 쓰레기 더미에서 지내온 거죠.” 1일 전남 여수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주민들이 중앙일보 취재진에게 조심스레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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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화학 교사, 식인 혐의로 체포…"발견된 다리가 뼈만 남았다"
지난 9일 경찰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실종된 남자를 찾고 있다. AP=연합뉴스 독일에서 40대 남성이 인육을 먹은 혐의로 체포됐다. 이 남성의 거주지에선 외과의사가 사용하는 뼈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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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발명가'의 대담한 탈옥…들킨 순간 "내 몸에 폭탄있다"
한 유명 발명가의 대담한 범행에 덴마크가 발칵 뒤집혔다. 살인·사체 유기죄로 종신형을 받고 복역 중이던 그가 교도소에서 탈옥을 감행했기 때문이다. 덴마크 현지 언론들은 유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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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50년]집단 성폭행 터지자, 내놓은 대안이 '집단 성매매'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aseokim@joongang.co.kr 공작원 3명의 부대 이탈, 집단 성폭행, 민간인 대상 인질극, 극단적 선택…. 1970년 11월 ‘실미도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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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50년]집단 성폭행 터지자, 내놓은 대안이 '집단 성매매'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aseokim@joongang.co.kr 공작원 3명의 부대 이탈, 집단 성폭행, 민간인 대상 인질극, 극단적 선택…. 1970년 11월 ‘실미도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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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두 아이 아빠의 비극을 함부로 취급하지 말라
장석광 전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범죄학 대한민국군이 지켜보는 가운데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 모씨(47)가 북한군에 의해 총살당했다. 시신은 참혹하게 불태워졌다. 그런데도 국방부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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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24시는 공공재"라더니…정국 뇌관 떠오른 '文 10시간'
공무원 이모(47)씨의 북한군 총격 사망을 두고, 정부 대응에 대한 야당 비판이 세 갈래로 압축되고 있다. ①문재인 대통령이 이씨 실종 보고를 받은 뒤 어떤 지시를 했는지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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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한의 엽기적 만행에 ‘평화’ 매달리는 대통령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 의해 살해되고 그 시신이 불태워졌는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국군의 날 행사에서 북한의 만행을 언급하지 않았다. 기념사에서 ‘평화’는 6번이나 강조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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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망치로 치고 성폭행 30대, 이유는 "소시지 크게 썰어서"
데이트폭력 이미지. 중앙포토 채팅 앱을 통해 만난 연인을 성폭행하고, 수시로 폭력을 휘두른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장찬수 부장판사)는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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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사라져 CCTV 봤더니…내방엔 윗집男 나체로 있었다
경찰 로고. 뉴스1 부산에서 20대 남성이 아래층 남성 집에 몰래 들어가 맥주를 꺼내 마시고 나체 상태로 음란행위까지 한 장면이 CCTV에 찍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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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그곳만 노렸다…프랑스 발칵 뒤집은 연쇄 엽기범죄 전말
프랑스의 목장에 서 있는 말.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프랑스에 있는 목장에서 말의 귀나 성기 등을 자르거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르는 등 엽기적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경찰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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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이 휴가 연장 물어봤다" 秋아들 부대장교 녹취록 공개
신원식 미래통합당 의원이 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병역 시절 병가 및 연가 사용과 관련한 녹취록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원식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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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여 안했다더니…"추미애 보좌관, 아들 휴가연장 요청 전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의 ‘군복무 중 휴가 미복귀’ 의혹 관련 당시 추 장관의 보좌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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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고유정 사건…잠든 아내 살해 후 변기에 흘려보냈다
피의자 쉬(許) 모 씨(왼쪽)와 피해자 라이(來) 모 씨(오른쪽) [사진=진르터우탸오] 이혼한 전남편을 살해 후 시신을 훼손 유기한 고유정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최근 중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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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강간 상황극? 알고보니 아래층 남자의 '치질 화풀이'
층간 소음 이미지. [중앙포토] 광주에서 "우리 집에 놀러오라"며 남성들을 한밤중 허위 주소지로 유인해 해당 주소지 거주민을 불안에 떨게 한 사건의 용의자는 범행 후 8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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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강간상황극?…한밤 초인종 누른 남자들 "조건만남 하자"
초인종 이미지. [중앙포토]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한 아파트단지에 사는 직장인 A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한밤중 낯선 남성들이 잇따라 초인종을 누르며 다짜고짜 집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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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목 묶여 죽어있었다…부산서 잇단 고양이 '엽기 사체'
16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 주택가에서 담벼락에 목 묶인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다. 연합뉴스 주택가 담벼락에서 빨랫줄에 목이 묶인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다. 발견 당시 고양이 앞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