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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파주시 공릉천변서 수색작업 벌이는 경찰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1.03 오후 5:00 파주시 공릉천변서 수색작업 벌이는 경찰 택시기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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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10도 아래 강추위…건조한 날씨 속 내일 중부 약한 눈
경기도 연천군 경원선 폐터널에 역고드름과 고드름이 맞붙어 얼음기둥을 이루고 있다. 우상조 기자 당분간 영하 10도를 밑도는 늦겨울 강추위가 이어진다. 21일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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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고드름도 뒤집었다, 6·25때 생긴 연천 '역고드름' 비밀 [영상]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옛 경원선 폐터널에서는 한겨울이면 신기한 자연현상이 빚어진다. 보통 처마 밑에서 아래로 자라야 하는 고드름이 땅에서 위로 자라 오르고 있는 것.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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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도 바다도 얼었다…북극발 한파에 8일 서울 영하 17도
전국에 강력한 한파가 덮친 6일 오전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바닷물이 얼어 있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9도, 체감온도 영하 14.5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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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빚어낸 예술같은 자연현상 ‘역고드름’
어두컴컴한 폐터널 바닥이 반짝였다. 작게는 2∼3㎝에서부터 큰 것은 1m 높이의 얼음 기둥이 양초처럼 서 있었다. ‘역고드름’이다. 지난 4일 오후 찾은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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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자연이 빚어낸 신기 현상 역고드름…'기도하는 여인'
6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경원선 폐터널. 다양한 역고드름이 땅에서 하늘로 자라고 있다. 전익진 기자 지난 6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옛 경원선 폐터널. 터널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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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로 이색 탐험…‘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개막
추운 겨울, 구석기 빙하시대로의 시간여행 체험장이 열린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한탄강변 선사 유적지에서 12일 ‘2019 구석기 겨울여행’ 축제가 시작돼 다음 달 6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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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한파가 빚은 비경…연천 폐터널 역고드름 ‘얼음 여인상’
26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경원선 폐터널. 여인의 모습을 한 역고드름. [사진 이석우]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얼음 여인상’. 땅에서 자라서 하늘로 올라가는 역고드름으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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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구석기 빙하시대로 시간여행 떠나보세요’
‘2018 구석기 겨울여행’ 축제가 한창인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선사유적지 행사장 모습. [사진 연천군]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변 선사 유적지에서 빙하시대를 체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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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거꾸로 자라는 '역고드름' 만물상, 한파가 빚은 비경
경기 연천군 신서면 경원선 폐터널 내에는 ‘역고드름’ 300여 개가 다양한 모양으로 자라고 있다. 전익진 기자 한파가 이어지면서 민통선 인근 폐터널 내 땅바닥에서부터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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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두천 물그릇에서 신비한 역고드름 생겨 화제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 한 주택의 옥외 난간에 물을 담아 놓았던 플라스틱 재질의 물그릇에서 하늘을 향해 자라는 ‘역고드름’이 생겨 화제다.29일 의정부양주동두천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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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빚은 비경, 연천 폐터널 속 역고드름 만물상
한파가 이어지면서 민통선 인근 폐터널 내에 땅바닥에서부터 솟아올라 거꾸로 자라는 ‘역고드름’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경원선 철길의 버려진 터널이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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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잔치 대신 사진전 열어 수익금 전액 불우이웃에 전달
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오른쪽)이 지난 18일 백성국 연천연탄은행 대표에게 사진전 판매 수익금 전액을 연탄 구입비용으로 전달했다. [사진 연천군의회]“비싼 돈 들여가며 잔치를 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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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폐터널에 솟아오르는 고드름
어린이들이 경원선 폐터널 안에서 거꾸로 고드름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 연천군]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경원선 철길의 버려진 터널에는 요즘 땅바닥에서 고드름이 솟아올라 장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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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연천 폐터널에 역고드름 1000개
연천군 신서면 대광2리 경원선 폐터널 안에 땅에서 솟아오른 ‘역(逆)고드름’ 1000여 개가 최대 1.5m 높이까지 자라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한쪽이 막힌 길이 100m, 폭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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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에선 고드름이 거꾸로 자란다?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연천의 한 철도 터널 안에 ‘역(逆) 고드름’(사진)이 생겼다. 천장에 매달린 채 얼어있는 게 아니라 땅에서부터 하늘로 자라는 고드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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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드름밭 걷는 즐거움
8일 땅속에서 솟아오르는 고드름을 보기 위해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경원선 폐터널을 찾은 관광객들이 수백개의 고드름 사이로 걸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연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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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거꾸로 고드름' 관광지 됐네
경기도 연천군 경원선 폐터널 내부에는 땅에서 솟아오른 고드름 2000여 개가 최대 2m 높이까지 자라고 있다. [중앙포토] 2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2리 경원선 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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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거꾸로 자라는 고드름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경원선 폐터널 입구에서 '땅에서 솟아오른 고드름'이 자라 오르고 있다. 양초를 세워놓은 듯한 모습의 5~120㎝ 높이의 이 '거꾸로 고드름'이 왜 생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