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고대 첫승리

    22일저녁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연·고대농구「올스타」1차전에서 고대는 연세대를 76-73으로 이겨 「올스타」전이 시작된지 다섯번째의 「게임」에서 처음으로 승리했다. 연세대는

    중앙일보

    1968.03.23 00:00

  • 대학 등록 평균 40%

    서울시내 각 대학의 재학생 등록이 6일로써 대부분 마감됐으나 등록 상황이 평균 40%이하로 극히 부진한 상태로 나타났다. 지난 4일로 등록을 마감한 연세대의 경우 재학생 3천1백5

    중앙일보

    1967.03.07 00:00

  • 3·4일 이틀간 열려|연·고대 「올·스타」 농구전

    67년도 연·고대 「올·스타」농구전이 3, 4일 이틀 동안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금년도 「시즌·오픈」 경기로 벌이는 이 「올·스타」전에는 양교 재학생과 졸업생을 총망라한 한국 농

    중앙일보

    1967.02.28 00:00

  • 보조비 지출 보류

    16일 문교부는 금년 신학기부터 지급 할 예정이던 사립대학 시설보조비 3억2천만원(외자 92만「달러」·내자 7천만원)의 지출을 일단 보류했다. 이 조치는 최근 사립대학 측에서 당국

    중앙일보

    1967.02.16 00:00

  • 전기대학 입시가 던진 문제점|굳어진 방정식 "일류는 일류로"

    올해의 전기대학 입시 합격자발표 결과는 교육계에 여러모로 「이슈」를 제기했다. 중등교육 2년의 과정은 입시 준비교육으로 그 「커리큘럼」을 바꾸다시피 됐고, 형식위주의 사회적 인습은

    중앙일보

    1967.02.14 00:00

  • 일부 사립대 공납금 판명

    올해 각 대학 납입금은 작년에 비해 수업료가 20∼48%, 입학금은20∼39%까지 올랐다. 특히 고대는 신입생 수업료가 작년 1학기에 1만3천9백50원이던 것을 2만5백90원으로

    중앙일보

    1967.02.14 00:00

  • 어느 선수가 어디로 갔나|치열했던 「스카우트」전 뒷이야기

    「시즌·오프」가 되기 무섭게 체육계를 휩쓰는 것은 「스카우트」 선풍- 「스카우트」 가 치열하면 그 만큼 「스포츠·붐」이 일어난다는 것이 체육계의 공식. 따라서 미국, 일본 등에서는

    중앙일보

    1967.01.21 00:00

  • 상승의 무공 정글에 떨칠 김연상 청룡부대장

    해병1기…파월 산파역 『전방에 이 장군, 후방에 김 장군』이라 할만큼「청룡」과 깊은 인연을 가진 김연상 준장-. 청룡파월에 앞서 월남현지의 작전구역을 샅샅이 살폈던 김 장군은 청룡

    중앙일보

    1966.12.10 00:00

  • 농구 대표팀 훈련에 큰 타격|연대원정팀에 대표선수 7명 끼어|한달 공백 불가피

    오는 8월10일부러 31일까지 「필리핀」과 자유중국에 원정키로 된 전 연세대농구 「팀」 가운데 현 대표 「팀」 선수 7명이 포함되어있고 특히 대표「팀」의 「코치」인 「네온·마콘」(

    중앙일보

    1966.08.04 00:00

  • 백양숲에 메아리친「세계의 민요」|연세대 대합창회, 만여 청중 모여

    녹음이 우거진 연세대 캠퍼스에 웅장한 합창이 울려 퍼졌다. 지난 9일 저녁8시 백양숲에서는 6백여명의 남녀노소가 참가한 대합창단이 노래를 불렀다.『달아,달아,밝은달아』등 세계의 흐

    중앙일보

    1966.06.11 00:00

  • 연세대학 대 합창회

    6백 명의 대단원으로 이루어진 「연세합창대음악회」가 9일 하오8시 연세대노천극장에서 열린다. 연세대「연세춘추」사가 주최하는 이 음악회는 재학생·교수·동문 등이 참여하여 연세「오케스

    중앙일보

    1966.06.07 00:00

  • 납입금 오른 사대 공약된「15%」장학생

    사립대학에 대한 납입금 한도액 철폐와 함께 재학생의 15%에 대해 장학금을 지급하게 한다는 문교부의 공약은 대부분의 사립대학이 운영난을 이유로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교묘한 방법으로

    중앙일보

    1966.03.19 00:00

  • 화려한 「멤버」에 실력도 막상막하

    연세대 OB단에서 「베를린·올림픽」전 일본 대표「팀」으로 출전했던 이성구 강은현 장이진 제씨를 비롯하여 해방의 감격과 더불어 독립국으로 「올림픽」에 첫 「테이프」를 끊었던 「런던·

    중앙일보

    1966.03.11 00:00

  • 「백양회」창립

    지난 2월25일 연세대 부속병원 「재활원 국민학교」에서는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모임 「백양회」를 세우는 회합이 있었다. 1959년 미국인 「아담즈」여사가 세계 기독교 봉사회의 뒷받침

    중앙일보

    1966.03.03 00:00

  • 가랑비 맞으며 세 대학 입학식

    2일 상오,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이 신입생 입학식을 거행했다. 이날 각 대학 입학식전에는 앞으로 4년 동안의 대학생활의 첫발을 내디디는 신입생들의 전도를 축복해주는 학부형

    중앙일보

    1966.03.02 00:00

  • 휘문 OB, 역전승

    광성·휘문 대항「아이스하키」 정기전은 재학생 경기를 2-2 무승부로 끝냈으나 졸업생 경기에서 휘문이 제2「피리어드」에서 역전, 5-4로 승리를 거두었다. (21일·동대문 실내「링크

    중앙일보

    1966.02.22 00:00

  • 절름발이 대학 졸업|「학사 등록제」 강행…대학가는 「폭발」 위기

    오는 20일께부터는 전국 각 대학의 졸업 「시즌」에 접어든다. 처음부터 말썽을 안고 강행되고 있는 「석·학사 등록제」는 권오병 문교의 계속되는 「강경일변도」 정책으로 졸업을 눈앞에

    중앙일보

    1966.02.17 00:00

  • 신입생 최고 2만8천원

    서울시내 전기대학교 작년도 신학기공납금이 대부분 확정되었다. 확정된 내용을 보면 신입생이 2만1천5백50원 내지 2만8천원까지, 재학생이 1만5천3백55원내지 2만1천원까지인데 작

    중앙일보

    1966.01.18 00:00

  • 학사등록제 각계서 반발

    문교부가 66학년도부터 실시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진 「학사 및 석사등록제」는 각계의 심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4일 교육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은 한결같이 「학사 및 석사

    중앙일보

    1965.1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