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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대학, 사이버 대학교] 학생 중심 학습관리시스템 개발 운영…국내 최대 1만9184명 재학생 수 보유
한양사이버대학교는 6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지난 2002년 개교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현재 학부과정 1만7987명,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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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이앤씨 "친환경 수소냉각기 국산화" 선두주자 급부상···대학과 "차세대 사원 양성" 눈길
정부가 2019년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을 내놓고 수소차와 연료전지를 두 축으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세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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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관리사·장제사·도핑검사관…'말' 하나에 달려있는 직업 엿보기
기초 건강관리부터 승마 지도까지 말과 교감하며 진로 찾아볼까 '인간과 오랜 세월 함께한 동물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어떤 동물이 떠오르나요. 대부분 개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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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재명 안방 들어갔다···경기서 2만명 초대형 포럼 출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오종택 기자 차기 대통령 선거의 유력 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안방인 경기지역에서 발기인만 2만명이 넘는 초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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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진로 찾기 위해 전문대 선택” 2021 이색 신입생들 눈길
고등직업교육기관 전문대학에 2021년 새 학기 입학 시즌을 맞아 독특한 사연의 이색 입학생들이 입학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전문대학교 물리치료과에 입학한 이유리 씨(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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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학과 입학을 축하합니다, 강의실은 벤츠·BMW센터입니다
━ [SPECIAL REPORT] 일자리·졸업장 두 토끼 잡는 ‘아우스빌둥’ ‘만(MAN)트럭버스 센터 용인’의 아우스빌둥 트레이니로 선발된 박형수(오른쪽·부산자동차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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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배울 기술 선행학습 … ‘대입 올인’ 해결사 아우스빌둥
━ [SPECIAL REPORT] 독일식 일·학습병행 시스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안양평촌서비스센터의 아우스빌둥 트레이니로 선발된 김진중(경기자동차과학고 3·왼쪽)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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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주 논설위원이 간다] 4조 벤처 일군 서울대 교수, “대학에서 창업은 지하 운동”
━ ‘일자리 산실’ 역할 걷어찬 한국의 대학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에 안에 있는 시가총액 3조 8000억짜리 벤처 ‘바이로메드’. 맨 앞이 설립자인 김선영 전 서울대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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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공지능 어디까지 왔나?
중국이 인공지능(AI) 굴기에 시동을 걸었다. 당국의 전폭적인 정책 지원과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규모만 놓고 보면 이미 미국과 양강 구도를 그리고 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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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BMW, 한국서 자동차 전문인력 키운다
6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독일식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의 국내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은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 슈테판 할루자 한독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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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작가전] 알 수도 있는 사람 #6. speed (2)
수인이 말한 밀림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차가 길들여지기 전에 엑셀과 브레이크를 너무 자주 번갈아 밟아 생긴 문제라는 판단이 섰다. 엔진은 물론 차량 외부조차 어느 회사에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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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업인 산실] 장안대학교 外
차세대 경쟁력은 차별화·특성화다. 취업난이 가중되고 창의력이 강조되면서 남과 다른 기술로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대학에선 기존 학문을 다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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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기차 양산, 현대차 미래 걸었다
왼쪽부터 테슬라모터스의 모델 S [사진 테슬라], 기아차의 전기차 레이 [사진 기아차], BMW의 순수 전기차 i3 [사진 BMW] 현대자동차가 2018년까지 양산용 순수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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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달립니다 … 환경학교·산학협동 인재양성·백두대간 보전
사회공헌활동(CSR)의 핵심은 ‘진정성’과 ‘전문성’이다. 이 두 요소가 적절히 어우러졌을 때 소비자는 의심스런 시선을 거둔다. 기업 역시 공들인 보람을 느낄 수 있다. 수입차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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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경기도] 기업하기 좋아야 일자리 많이 생긴다
경기도는 올해 경제 분야 정책의 핵심 키워드를 ‘일자리 창출’로 잡았다.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기존 일자리를 유지하고 규제개혁 추진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신규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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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대형차’는 옛말 … 중·소형이 대세
BMW 520d에는 4기통 디젤 엔진이 장착돼 배기량은 적어도 힘은 세다. 가격은 6150만원. 올해 8월 출시된 닛산큐브의 가격은 2190만원(1.8S), 2490만원(1.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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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건·해치백·픽업 스타일 승용차 붐
우리나라에서 자동차와 집은 공통점이 많다. 넓은 집을 좋아하는 것처럼 자동차도 중대형 세단을 선호한다. 그런 이유로 짐차 같은 느낌이 나는 해치백이나 왜건은 꺼렸다. 그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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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크루즈·프리우스·시빅 ‘최고의 안전 차량’
북미·호주 지역에서 정면과 측면 충격테스트를 받는 쉐보레 크루즈(왼쪽·오른쪽 위)와 볼트(오른쪽 아래)의 모습. 자동차 제조사들은 신차를 설계할 때 여러 가지를 고려한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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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의 ‘子테크’ 비법 … “자녀에게 결핍을 가르쳐라”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 빌 게이츠가 최근 자녀 교육과 상속 문제에 대해 깜짝 놀랄 만한 ‘선언’을 했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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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의 ‘子테크’ 비법 … “자녀에게 결핍을 가르쳐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사진 오른쪽)와 아내 멀린다(왼쪽)가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 빌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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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View/김영철의 차 그리고 사람] 그 귀한 고종황제의 어차, 지프 엔진을 달아달라니
김영철 회장이 닷지 코로넷(1950)의 보닛에 앉아있다. 이 차는 김 회장이 국민대학교에 기증했다.17세기 프랑스 귀족은 여름 휴가나 주말에 애용하는 마차(馬車·coach,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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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전문대 이색 전형
2010학년도 전문대 정시 모집에서는 전체 정원의 25.8%인 7만6564명을 선발한다. 전문대들은 자격증 등 전공능력, 봉사·헌혈 등 사회공헌,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환경,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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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대학생 기술경진대회 개최
현대·기아자동차(정몽구 회장)는 전국 대학의 자동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산학협동 대학생 기술경진대회’를 열였다.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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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개 전문대, 수시2학기 15만8779명 선발
2008학년도 전문대 수시 2학기 모집에서 전국 146개 대학이 15만8779명을 모집한다. 전체 전문대 모집 인원(23만7874명)의 66.7%다. 원서접수는 4년제 대학과 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