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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여름휴가를 더 시원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여름 전통주’
이지민의〈전통주 테라피〉 전통주 전문가 이지민 대동여주도 대표의 ‘한국술 카운슬링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고민 중인 사연과 평소 즐기는 술 취향을 보내주시면 개인별 맞춤 카운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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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여름철 활력소 침향·녹용 가득한 ‘침향환’
침향환 광동제약의 ‘침향환’(사진)은 활력 증진, 체질 개선, 건강 증진,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다. 심신의 허약함을 치료할 때 주로 활용하는 한약재인 침향·녹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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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블루캔] 도심에서도 바다의 시원함 맛본다 … 한여름밤 축제의 동반자
카스 라이트는 올해도 호텔·워터파크 등에서 다양한 여름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 오비맥주] 여름은 맥주의 계절이다. 맥주는 시원한 이미지 때문에 세계적으로 여름철에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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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가려운 곳 긁어준 ‘우리 동네 이 문제’
중앙일보 ‘천안 아산&’이 발행 4주년을 맞아 독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10대 기획시리즈를 선정했다. 지역밀착형의 차별화된 콘텐트는 지난 한해 동안 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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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깜빡? 바캉스 길 구급약 챙기세요
더위가 여느 해보다 일찍 찾아온 탓인지 벌써 휴가지마다 사람들로 북적인다. 여행은 삶의 활력소이지만 생활이 완전히 뒤바뀌게 되므로 건강에 상당한 부담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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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건강관리] 철분 먹어야 뇌 똑똑해져
여름방학은 부족한 학업을 보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그러나 무더위로 학습능률이 떨어져 원하는 만큼 효과적으로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 수험생들이 알아두면 좋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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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건강한 여름방학 보내기
여름방학은 부족한 학업을 보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그러나 무더위로 학습능률이 떨어져 원하는 만큼 효과적으로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 수험생들이 알아두면 좋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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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보약' 여름내 지친 몸에 활력소
한방에서 보면 여름이 가고,가을이 오는 요즘 같은 틈새 계절은 지친 몸을 보(補)해 겨울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간절기(間節期)다. 이는 기혈음양(氣血陰陽)의 허(虛)에 따른 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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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보약' 여름내 지친 몸에 활력소
한방에서 보면 여름이 가고,가을이 오는 요즘 같은 틈새 계절은 지친 몸을 보(補)해 겨울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간절기(間節期)다. 이는 기혈음양(氣血陰陽)의 허(虛)에 따른 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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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단위로 꼭 휴식 … 대입 수험생 여름철 효과적 학습 요령
'여름을 이기는 자가 최후에 웃는다' . 대입수험생들에겐 이미 고전이 된 학원가의 격언이다. 부족한 학업을 보충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바로 여름방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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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은 인간에 어떤 도움 주나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한 병원에서 수술후 회복이 진행중인 환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창밖으로 녹지를 볼 수 있었던 환자는벽돌 담벽만을 내다본 환자들에 비해 훨씬 회복이 빠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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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겨울대회 한국개최 의미|겨울스포츠 한국입지 강화
한국의 97겨울유니버시아드 유치는 86아시안게임·88서울올림픽 개최로 드높여진 한국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셈이다. 특히 유니버시아드의 국내유치는 이번이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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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봄맞이 패션·도배지 고르기·도시락장만 요령
새봄이 왔다. 두꺼운 겨울옷을 벗어버리고 화사한 봄옷을 입을 때다. 또 집 안팎을 단장하고 묵은 때를 씻어 봄직하다. 새 학기와 환절기를 맞은 학생들의 영양보충을 위해 알뜰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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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여름철 피로·허탈감을 막아준다-어떤 과일에 어떠한 약효가 있나
시원한 과일이 풍성하게 나도는 초여름이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에너지의 소모가 많아 피로를 잘 느끼고 자칫 질병에 걸리기 쉬운 요즘 각종 과일과 야채들은 영양을 듬뿍 공급해준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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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음식인가…|독성식품 추방을 위한 캠페인(2)|오염 청과물
자연식품인 청과물류가 오염·부패되어 인체에 해를 주는 것은 생산과 유통과정·소비자의 부주의 등 3가지 요인의 경우로 구분된다. 청과물재배과정에서 병충해를 막기 위해 뿌리는 30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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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무휴의 미국 대학|
여름방학을 맞은 미국의 대학가에는 또 다른 학생들이 몰려들어 쉴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 하계 학기에 등록하는 사람, 각종 「워크숍」이나 「세미나」 참가자들로 「연중 쉬지 않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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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한적 수석 대표 만찬 연설-요지
지난해 여름철에 이곳 평양에서 우리가 첫 회담을 시작한 이래 남북적십자 회담은 그 동안 해를 넘기고 다시 여름을 맞이하여 일곱 차례의 회담을 가졌읍니다마는, 불행하게도 이 회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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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기」는 와도「경제의 흐름」엔 휴식이 없다(5)
풍성히 영근 보리를 베 낸 자리에 벌써 모심기를 끝낸 농촌은 이제부터가 농번기-. 여름을 한가한 계절로 친 도시의 생리를 사치로 돌리는 농촌에선 보릿고개를 넘기고 여름으로 접어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