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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실내 골프 클럽디청담, PGA와 전략적 제휴
친환경 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Value-UP) 전문 플랫폼 회사인 주식회사 이도 (YIDO, 대표이사 최정훈)가 운영하는 고품격 실내 골프 클럽 클럽디 청담(CLUBD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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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레알, 인제내린천배 유스 페스티벌 3학년부 제패
인제내린천배 전국 유스페스티벌에서 3학년부를 제패한 세종레알. 사진 한국유소년축구협회 강원도 인제군과 한국유소년축구협회(KYFA)가 공동주관한 제3회 인제내린천배 전국 유스 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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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LM, 김천포도배 4학년부 제패 …제3차 KYFA컵 성료, 88개 팀 참가
제3회 KYFA컵 김천포도배 4학년부에서 유소년 축구클럽 명가 구미LM이 정상에 올랐다. 사진 KYFA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서 열린 제3차 한국유소년축구협회(KYFA)컵 김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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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에 다시 서는 김하성 "5년간 뛰던 구장이라 더 기쁘다"
"제가 5년간 홈으로 뛴 구장에서 경기하게 돼 더 기쁩니다." 김하성이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뉴스1 팀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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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초등 기본운동 줄넘기,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 맞춰 해볼까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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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강한 몸싸움, 빠른 공·수 전환…유일한 겨울 구기종목 아이스하키 매력 탐구
골대 뒤에서도 골 노린다고? 아이스하키만의 재미, 온몸으로 느껴봐요 추운 겨울이 되면 여러 동계 스포츠가 생각나죠. 동계 스포츠 중 아이스하키는 유일한 구기종목으로 특히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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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ㆍ디딤돌재단, 사회공헌활동 ‘클럽디 꿈나무’ 성료
친환경 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Value-UP) 전문 플랫폼 회사인 주식회사 이도(YIDO, 대표이사 최정훈)와 공익법인 디딤돌(Ddimdol)재단은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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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1학기 수석’ 박지영 “거리 느니까 골프가 달라졌어요”
지난해 12월 열린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는 박지영. 사진 KLPGA 박지영(27·한국토지신탁)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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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 아들' 변재준, 한국 아티스틱 스위밍에 새 물길 냈다
변재준(20·경희대)은 한국 아티스틱 스위밍 역사에 새 물길을 낸 주인공이다. 한국 최초이자 현재까지는 유일한 남자 선수로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가고 있다. "남자가 '여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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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몰려온다…LPGA 침공에 나선 ‘타이거 키즈’
아리야 주타누간. [AFP=연합뉴스] 1997년 2월 태국 방콕 인근 방그나에서 열린 아시안 투어 혼다 클래식. 타이거 우즈가 2위와 10타 차로 우승했다. 태국은 우즈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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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이준석 “체벌보다 인종차별이 견딜 만했다”
이준석. [우상조 기자] 그때 참았다면 아마 지금도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을 것이다. 태극마크를 달고 쇼트트랙 금메달을 땄을지도 모를 일이다. 팀 내 집단따돌림 사건 같은 일에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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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싫어 떠났다...KPGA의 검은 머리 이방인 이준석
이준석. 우상조 기자 그 때 참았다면 아마 지금도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을 것이다. 태극마크를 달고 쇼트트랙 금메달을 땄을지도 모를 일이다. 팀 내 집단따돌림 사건 같은 일에 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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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14년 대표탈락 후 '내한테 컬링이 아닌가' 생각했다"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 김은정이 23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준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8대7로 승리한 뒤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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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 취미로 아이스하키, 전국 대회 대표 됐어요
━ 즐기는 스포츠 강국 되려면 ① 전북스포츠클럽은 전주 지역 빙상장과 수영장을 활용해 아이스하키와 수영 엘리트 선수육성반을 운영하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 홍아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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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주요 프로의 옛 직업] 한 때는 눈물 젖은 빵 좀 먹었죠
둘째가라면 서운할 멋쟁이인 잉글랜드의 이안 폴터는 23세에 레잉톤의 버자드골프클럽 프로숍에서 보조 프로로 일했다.최근 웰스파고챔피언십 연장전에서 극적으로 우승한 재미교포 제임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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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황제 200점 친 당구, 하루 160만명 국민 레저로 부활
‘당구 여신’으로 불리는 아마추어 한주희 씨. TV에서 당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그는 4구 기준으로 200점 이상을 치는 실력자다. [중앙포토]자욱한 담배 연기, 동네 건달들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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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 자욱했던 당구장은 잊어라…세계 챔피언·여신 배출한 국민스포츠로
중앙포토자욱한 담배 연기, 동네 건달들의 아지트.얼마 전까지만해도 당구장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이랬다. 그렇지만 당구(撞球)는 원래 귀족 스포츠였다.당구는 17세기 프랑스 귀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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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코리안 메이저리거 20년, 투수에서 타자시대로 파워시프트!
2015년 한국프로야구 타자 출신 1호 강정호에 이어 올해는 박병호·김현수 가세… WBC·올림픽 거치면서 기량 성장, 기술·파워·체격 등 메이저리거로서 손색없어[사진출처: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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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오늘은 축구, 내일은 복싱, 모레는 …
“뻥~.” 김류오(도곡초 2)군이 찬 공이 허공을 가르며 날아갔다.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공을 받은 이채빈(언주초2)군이 발을 오른쪽·왼쪽으로 번갈아 움직이며 앞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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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 ‘온라인’ 기반 브랜드 강세
교육 업종에서도 온라인 기반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가치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의 4월 BSTI(Brand Stock Top Index)에 따르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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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코트 황제 나달 "청각장애 덕희에게 도전정신 배운다"
15세 유망주 이덕희(왼쪽·세계 930위)와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5위)이 중앙일보를 통해 질문과 답을 주고받았다. 청각장애인 이덕희는 “지금은 팬으로서 나달을 만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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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어린 동생 정호, 필드에선 제게 든든한 멘토랍니다”
남매 프로 골퍼 윤슬아(왼쪽)와 윤정호가 손을 맞잡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윤슬아의 올해 목표는 시즌 3승, 윤정호는 신인왕을 꿈꾼다. [문승진 기자] 5일 KLPGA투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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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한국 무대 두드리는 ‘일본의 국민 남동생’ 야마시타 도모히사
이 예쁘장한 남자는 이제 갓 스물여섯에 이른 가수 겸 배우다. 하지만 그의 경력은 자신의 반평생에 달한다. 열네 살에 연기자로 데뷔했고, 훗날 그룹 ‘뉴스(NEWS)’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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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다시 서는 고국무대 가슴 뛰네요, 30대 챔프 기대 하세요”
내년 KLPGA 투어로 복귀하는 베테랑 골퍼 정일미(오른쪽)와 박희정이 3일 서울 중구 중앙일보 스튜디오에서 만나 포즈를 취했다. 정일미는 “후배들과 당당하게 샷대결을 펼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