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맨발로 황톳길 마라톤
15일 오전 대전시 대덕구 장동 계족산 황톳길에서 ‘제6회 에코힐링선양 마사이마라톤’가 열렸다. 대전지역 소주회사인 ㈜선양이 마련한 맨발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마라톤대회에는
-
친환경 럭셔리리조트 리솜포레스트 이색 휴양 트레킹 코스
- 친환경리조트 리솜포레스트가 제안하는 5월 건강법 - 자연의 소리가 심신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 풍수 컨설턴트인 대동풍수지리학회 고제희 대표의 저서 에 의하면 현대인들에게 있
-
평창으로 떠나는 봄여행 알펜시아 리조트
바람이 많고 공기가 깨끗하며 물이 맑다. 강원도 평창 얘기다. 도심보다 한적하고 여유롭게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해외 유명 리조트 못잖은 알펜시아가 있어 가족 여행지
-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리조트
- 리솜포레스트, 힐리스트 주재로 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 인기 산림의 다양한 환경요소가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충북 제
-
팔공산 자락에 아토피 치료 전문시설
아토피 피부염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전문시설 건립이 추진된다. 대구시는 팔공산 자락에 아토피 피부염을 전문적으로 치유하는 ‘아토피 힐링에코타운’을 조성키로 하고 내년 초
-
리조트도 친환경 시대, ‘숲’으로 둘러싼 에코힐링리조트, 리솜포레스트
최근 정부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나무심기와 숲 가꾸기 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지리산 둘레길이나 제주도 올레길과 같은 숲을 활용한 상품 개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히 눈으로
-
산길이 최고의 집무실
조웅래 선양 회장과 선두훈 선병원 이사장은 맨발 걷기에 푹 빠졌다. 조 회장은 2006년 대전시 계족산 13㎞를 황톳길로 단장했다. 맨발로 황톳길을 걷고 뛰는 ‘마사이 마라톤’은
-
황톳길 맨발마라톤 5000명이 달렸다
3일 대전시 계족산산림욕장에서 열린 ‘에코원 선양 맨발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황톳길을 맨발로 달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국내는 물론 31개국에서 온 외국인 600여명을 포함 5
-
[golf&] 캐디·카트 없으면 7㎞ 걸어야하니 운동이 절로 되죠
“골프장에선 걸으세요.” ‘걷기 전도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성기홍(50·사진) 스포츠산업본부장이 골프 코스에서도 걷기 운동을 펼친다. 골퍼들의 걷기를 독려하기
-
물 좋고 공기 좋아 … ‘아토피 프리’ 실험 중
“도시에서는 친구들이 ‘아토피 괴물’이라고 놀리곤 했어요.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할 정도였어요.” 18일 전북 진안군 조림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만난 김한별(9)군은 팔꿈치를
-
조웅래 선양 회장, 세이셸 청정 해변 달리는 ‘환경 마라톤’ 3년째 후원
조웅래(왼쪽) 회장이 지난 1일 세이셸공화국 대통령궁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조회장은 지난해 10월 대전 계족산 맨발체험 행사 때 찍은 제임스 미셸(오른쪽) 대통령의 발자국을 담
-
[힐링 워킹] 온몸으로 걷기, 가장 쉬운 다이어트 방법이죠
아름답고 맵시 있는 옷과 화려한 헤어스타일, 그리고 ‘킬힐(뒷굽 10㎝ 이상의 하이힐)’로 무장한 여성들이 거리를 활보한다. 여성을 유혹하는 킬힐은 아름다움과 섹시미를 극대화시키기
-
에코원 선양 조웅래 회장 “충남 최대도시 천안·아산 고객을 모십니다”
지난 10일 국내에서 알코올 도수가 가장 낮은 16.5도의 소주가 출시됐다. 에코원 선양이 야심 차게 준비한 소주 ‘O₂버지니아(Virginia)’다. 버지니아는 젊은 여성층을
-
19일 아산 신정호에서 ‘숲 속 맨발 걷기’
“이번 주말엔 가족들과 맨발로 황톳길을 걸어보세요” ㈜선양은 19일 오후 4시 아산시 신정호 관광단지에서 ‘숲 속 맨발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달 2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
-
에코원 선양 에코힐링 이벤트
에코원 선양에서 에코힐링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년 5월 지구촌 유일의 맨발축제인 마사이마라톤이 대전 계족산 숲길에서 개최되며, 매월 실시되는 숲속에서 맨발걷기&음악회가 대전 계족
-
맨발로 모래밭 달리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음달 4일 충남 태안군 남면 청포대해수욕장에서는 ‘ECO1 태안 샌드비스타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참가자 전원이 맨발로 모래사장 8㎞를 달린다. 이 행사는 대전지역 소주회사인 ㈜선
-
태안, 다시 찾은 파란 바다 … 모래 속엔 생명의 숨결
태안의 32개 해수욕장이 20일부터 차례로 개장,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다.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엄마와 아들이 모래성을 쌓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만리
-
일요일 맨발로 걸어봐요
“이번 일요일엔 가족들과 함께 맨발로 황톳길을 걸어보세요” ㈜선양은 21일 오후 4시 아산시 신정호 관광단지에서 ‘숲 속 맨발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아산에서 펼쳐질 맨발걷기
-
맨발로 달린 계족산 숲속 황톳길 마라톤
10일 오전 10시30분 대전시 대덕구 계족산 장동산림욕장. 한국 관광공사가 올해 5월에 가볼만 한 곳으로 선정한 계족산 황톳길 입구이다. 계족산 능선을 따라서 13㎞구간에는 황토
-
‘황톳길 맨발 마라톤’ 개최… 에코 힐링 전파
엔지니어에서 벤처 사업가로, 성공한 벤처 기업인에서 소주 회사 경영자로. 조웅래 선양 회장은 이처럼 여러 차례 변신에 성공했다. 마라톤 매니어인 그는 아이디어와 체력을 “달리면서,
-
[커버스토리] 어때요, 세계 7대륙 마라톤 여행
선수도 아니면서 마라톤 대회만 열리면 국내외 장소를 불문하고 운동화를 싸들고 찾아다니는 ‘마라톤족’이 있다. 이들에게 완주는 42.195㎞를 뛰는 게 아니다. 세계 7대륙에서 열
-
계족산 숲 속 황토길 마라톤대회
9일 대전시 동구 계족산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붉게 물든 단풍나무 숲속을 달리고 있다. [(주)선양 제공]숲 속 맑은 공기와 음악을 즐기며 달리는 ‘2008 선양
-
[Walkhoilc] 숲속 황톳길 맨발로 걷고 달리고
9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계족산 장동산림욕장. 11일 열리는 맨발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5000여 명이 참가하는 마라톤대회지만 실제로는 맨발로 황톳길을 걷는
-
황톳길 걸으며 발가락 까부는 소리에 취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인간의 발은 체중을 유지하고,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키는 가장 강력하고 아름다운 도구’라고 했다. 웰빙(Well-being)에 대한 관심이 커진 요즘 ‘마사이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