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최희섭 "비행기서 소식 들어 홈런 20개쯤 치겠다"

    "비행기를 타고 오는 동안 그런 일이 있었네요. 그동안 '제 팀'이었는데…. 서운하기도 하고, 내년부터 기회가 더 많아지게 돼 고맙기도 하네요." 26일 오후 대한항공편으로 입국한

    중앙일보

    2003.11.26 21:06

  • 류제국 "100마일을 던진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한국 선수중에 현재 누가 가장 빠른공을 던질 수 있을까? 화제의 주인공은 현재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 랜싱(Lansing Lugnuts)에서 활약중인 류제

    중앙일보

    2003.03.04 16:38

  • 컵스서 캐로스 영입 추진 최희섭 "주전경쟁 해보자"

    1999년 3월 야구방망이 하나에 청운의 꿈을 싣고 태평양을 건넜던 최희섭(23·시카고 컵스·사진)은 입버릇처럼 "메이저리그 게임에서 홈런을 때리기 전에는 고향에 돌아가지 않겠다

    중앙일보

    2002.12.05 00:00

  • "최희섭 내년 주전 확보"

    '컵스의 초이스는 여전히 초이(Choi)다'. 미국 시카고지역 최대 일간지인 시카고 트리뷴의 최근 기사 제목이다. '걸리버' 최희섭(23·시카고 컵스·사진)이 내년 시즌 메이저리

    중앙일보

    2002.11.25 00:00

  • [일본야구] 애리조나 훈련 마친 조성민

    "몸도 마음도 가뿐합니다." 3년여를 부상에 시달렸던 일본프로야구의 조성민(29.요미우리 자이언츠)이 24일(한국시간) 피닉스 인근 메사에 위치한 시카고 컵스의 마이너리그 구장 피

    중앙일보

    2002.01.24 09:16

  • [MLB] 유제국 시카고 컵스 입단

    초고교급투수 유제국(18.덕수정보고 3)이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에 입단했다. 유제국은 1일 서울 덕수정보고에서 레온 리(48) 컵스 극동담당스카우트와 에이전트 이치훈(31)씨

    중앙일보

    2001.06.01 16:01

  • 고교야구 유망주 유제국 메이저리그 간다

    고교야구 유망주 유제국(18.덕수정보산업고 3년.사진)이 역대 고졸 최고 계약금인 1백60만달러(약 20억7천만원)를 받고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 입단한다. 유제국은 29일 제5

    중앙일보

    2001.05.29 00:00

  • 고교야구 유망주 유제국 메이저리그 간다

    고교야구 유망주 유제국(18.덕수정보산업고 3년.사진)이 역대 고졸 최고 계약금인 1백60만달러(약 20억7천만원)를 받고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 입단한다. 유제국은 29일 제5

    중앙일보

    2001.05.28 23:11

  • [MLB] 이치훈씨 '못 이룬 꿈 후배들 위해'

    "형님, 내년에는 국수 먹을 수 있겠네요. " 지난해 애리조나 가을리그(유망주들의 교육리그)를 끝내고 최희섭(시카고 컵스)은 에이전트 이치훈(31)씨에게 한마디를 건넸다. 이씨에

    중앙일보

    2001.03.06 00:00

  • [MLB] 이치훈씨 '못 이룬 꿈 후배들 위해'

    "형님, 내년에는 국수 먹을 수 있겠네요. " 지난해 애리조나 가을리그(유망주들의 교육리그)를 끝내고 최희섭(시카고 컵스)은 에이전트 이치훈(31)씨에게 한마디를 건넸다. 이씨에

    중앙일보

    2001.03.05 18:16

  • [프로야구] 정민철 시카고 컵스서 눈길

    정민철(한화)의 미국행이 가시화되고 있다. 정의 미국 진출을 돕고 있는 에이전트 이치훈(31)씨는 "메이저리그 워크아웃(투구시범)이 내년 1월 12일께 애리조나 메사에서 진행될 예

    중앙일보

    1999.12.18 00:00

  • [프로야구] 정민철, 시카고 커브스서 눈길

    정민철(한화)의 미국행이 가시화되고 있다. 정의 미국 진출을 돕고 있는 에이전트 이치훈(31)씨는 "메이저리그 워크아웃(투구시범)이 내년 1월 12일께 애리조나 메사에서 진행될 예

    중앙일보

    1999.12.17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