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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환, 5경기 연속 세이브..테임즈 삼진 처리

    오승환, 5경기 연속 세이브..테임즈 삼진 처리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5세이브째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24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팀이 6-

    중앙일보

    2017.04.24 08:24

  • 오승환 KKK...테임즈도 삼진

    오승환 KKK...테임즈도 삼진

    오승환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메이저리그에서 괴력을 발휘하고 있는 에릭 테임즈(31·밀워키)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시즌 3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중앙일보

    2017.04.22 12:32

  • 테임즈, 세인트루이스전 시즌 8호포...홈런 선두

    테임즈, 세인트루이스전 시즌 8호포...홈런 선두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8호 홈런을 터트리며 메이저리그 홈런 부분 단독 선두에 올랐다. 테임즈는 21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세

    중앙일보

    2017.04.21 12:53

  • '한국 비하 발언 논란' 테임즈, 인터뷰 동영상 찾아보니

    '한국 비하 발언 논란' 테임즈, 인터뷰 동영상 찾아보니

        한국 프로야구 홈런왕 출신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팬들과 프로야구 문화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 K

    중앙일보

    2017.04.19 08:03

  • 테임즈, 한국 프로야구 문화 비난 인터뷰 논란

    테임즈, 한국 프로야구 문화 비난 인터뷰 논란

    개막전에서 안타를 때려내는 테임즈. [볼티모어 오리올스 트위터] 5경기 연속 홈런 등 개막 11경기에서 7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에릭 테임즈(31·밀워키

    중앙일보

    2017.04.19 01:44

  • 한국서 붙인 ‘파스’의 힘 … 빅리그 스타 된 테임즈

    한국서 붙인 ‘파스’의 힘 … 빅리그 스타 된 테임즈

    에릭 테임즈는 미국으로 복귀한 뒤에도 한글로 ‘테임즈’라고 쓰인 팔꿈치 보호대를 사용한다. 지난 14일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전에서 타격하고 있는 테임즈. 그는 이날부터 5경기 연속

    중앙일보

    2017.04.19 01:00

  • 테임즈 떠난 NC 스크럭스 떴다

    테임즈 떠난 NC 스크럭스 떴다

    프로야구 NC의 외국인 타자 스크럭스(30·미국·사진)가 메이저리그(MLB) 밀워키로 떠난 테임즈(31)의 공백을 훌륭히 메우고 있다. NC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중앙일보

    2017.04.19 01:00

  • 한국 홈런왕 출신 테임즈, 메이저리그 5경기 연속 홈런

    한국 홈런왕 출신 테임즈, 메이저리그 5경기 연속 홈런

    한국프로야구 홈런왕 출신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워스)가 메이저리그 5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렸다. 테임즈는 18일 미국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중앙일보

    2017.04.18 10:22

  • 빅리그로 돌아간 테임즈, 4경기 연속 홈런

    빅리그로 돌아간 테임즈, 4경기 연속 홈런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4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테임즈는 17일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2번

    중앙일보

    2017.04.17 09:06

  • [다이제스트] 프로축구 전북, 상무 4-1로 꺾고 선두로 外

    [다이제스트] 프로축구 전북, 상무 4-1로 꺾고 선두로 外

    프로축구 전북, 상무 4-1로 꺾고 선두로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16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에델(2골)·김보경·김신욱의 연속골

    중앙일보

    2017.04.17 01:11

  • 역수출 된 테임즈, 사흘 연속 홈런포...벌써 5홈런

    역수출 된 테임즈, 사흘 연속 홈런포...벌써 5홈런

    한국프로야구 홈런왕을 차지했던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메이저리그에서도 괴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흘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테임즈는 16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중앙일보

    2017.04.16 09:36

  • [프로야구] 당신의 외국인 선수는 안녕하십니까?

    [프로야구] 당신의 외국인 선수는 안녕하십니까?

    2017 시즌 프로야구에 처음 온 외국인 선수들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만 지난 시즌 활약했던 외국인 선수 3명과 전원 계약했고, 나머지 8개 구단은

    중앙일보

    2017.04.12 06:30

  • 테임즈, 빅리그 복귀 2G만에 결승홈런

    테임즈, 빅리그 복귀 2G만에 결승홈런

    개막전에서 안타를 때려내는 테임즈. [볼티모어 오리올스 트위터]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의 성공시대가 열리는 것일까. KBO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로 돌아간 테임즈가 두

    중앙일보

    2017.04.06 12:25

  • 추신수 개막 2G 연속 안타

    추신수 개막 2G 연속 안타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개막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4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중앙일보

    2017.04.05 14:26

  • 미국으로 역수출된 테임즈, 개막전서 2타점 2루타 터트려

    미국으로 역수출된 테임즈, 개막전서 2타점 2루타 터트려

    NC 테임즈 개막전에서 안타를 때려내는 테임즈. [볼티모어 오리올스 트위터] '코리안 드림'을 이루고 돌아간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2루타를 때려냈

    중앙일보

    2017.04.04 08:14

  • 야구는 모른당 … 우승은 우리당

    야구는 모른당 … 우승은 우리당

    2017 프로야구가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10개 팀이 720경기를 치르는 정규시즌에는 변수가 많습니다. 지난해 챔피언 두산에도 걱정이 있고, 막내팀 kt에도 희망이 있습니다. 모

    중앙일보

    2017.03.31 01:05

  • [소년중앙] 2017 프로야구 전망, 초등생 야구 분석가 5인의 설전

    [소년중앙] 2017 프로야구 전망, 초등생 야구 분석가 5인의 설전

     2017 프로야구 어린이 분석가들이 말한다야구가 왜 재미있냐고요? ‘관람’에 더해 ‘분석’하는 맛이 있어서죠. 각 팀의 전력을 비교하는 재미, 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긴장을 풀

    온라인 중앙일보

    2017.02.19 00:01

  • NC 테임즈 후임자로 재비어 스크럭스 영입

    프로야구 NC가 에릭 테임즈(30·밀워키)의 빈자리를 채울 선수로 1루수 재비어 스크럭스(29·미국)를 영입했다.NC는 스크럭스와 총액 100만 달러(약 12억원·연봉 80만 달러

    중앙일보

    2016.12.27 17:27

  • NC, 테임즈 대신해 스크럭스 12억원에 영입

    NC, 테임즈 대신해 스크럭스 12억원에 영입

    [사진 재비어 스크럭스 인스타그램]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메이저리그(MLB)로 떠난 에릭 테임즈를 대신해 재비어 스크럭스(29)를 영입했다.NC는 27일 "오른손 타자인 스크럭스

    중앙일보

    2016.12.27 17:26

  • 8년 설움 날렸다, 김재환 첫 황금장갑

    8년 설움 날렸다, 김재환 첫 황금장갑

    13일 서울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글러브 모양의 금색 트로피를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른쪽 아래부터 시계

    중앙일보

    2016.12.14 00:55

  • “셋째 딸이 아파요” 미국 돌아가는 린드블럼

    “셋째 딸이 아파요” 미국 돌아가는 린드블럼

    지난해부터 2년 동안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조시 린드블럼(29·사진)이 한국을 떠난다. 린드블럼은 올해 태어난 셋째 딸(먼로)의 간호를 위해 재계약을 스

    중앙일보

    2016.12.09 01:11

  • 강속구에 더는 안 당해, 타격폼 바꾸는 박병호

    강속구에 더는 안 당해, 타격폼 바꾸는 박병호

    메이저리거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재도약을 선언했다. 약점이던 강속구 공략을 위해 타격 자세를 완전히 뜯어고치기로 했다.박병호는 지난해 포스팅(공개입찰·1285만 달러)을

    중앙일보

    2016.12.07 01:04

  • 4년 만에 몸값 12배…테임즈, 화려한 미국 귀환

    4년 만에 몸값 12배…테임즈, 화려한 미국 귀환

    에릭 테임즈한국에서 3년을 보내면서 그는 인생 항로를 바꿀 만한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프로야구 NC의 4번타자 에릭 테임즈(30)가 5년 만에 메이저리그로 돌아간다.메이저리그 밀

    중앙일보

    2016.12.01 01:10

  • 한국에서 역전 홈런 친 테임즈

    한국에서 역전 홈런 친 테임즈

    테임즈 한국팬에게 인사 [인스타그램 캡처]한국에선 3년을 보내면서 그는 인생 항로를 바꿀 만한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프로야구 NC의 4번타자 에릭 테임즈(30)가 5년 만에 메이

    중앙일보

    2016.11.30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