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남부에 폭우피해

    장마전선의 북상과 함께 3일 전국에 내린 폭우로 낙뢰 및 축대가 붕괴, 6명이 죽고 10명이 부상했으며 물이 불어난 하천을 건너던 노파와 하학길의 어린이 등 2명이 실종됐다. 4일

    중앙일보

    1972.07.04 00:00

  • 축대 무너져 어린이 압사

    1일 하오8시10분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 l28의736 유근용씨(39) 집 높이 5m 길이 7m의 축대가 전날 밤 내린 비로 무너져 축대 밑 김남석씨(31) 집에 세든 이윤재씨(3

    중앙일보

    1972.04.03 00:00

  • 등교 길 어린이 압사

    14일 상오 8시 30분쯤 서울 서대문구 불광동 123 앞 노폭 3m의 좁은 골목길에서 「스쿨·버스」를 타려고 큰길로 나가던 정진근씨(40·문원정판사 사장)의 장녀 혜정 양(9·경

    중앙일보

    1972.03.15 00:00

  • 불법운행 버스와 전주사이에 끼어 국민고 어린이 압사

    13일 상오8시30분쯤 서울영등포구 고척동172 모정약국 앞 커브 길에서 등교 길의 고척 국민교 2년 강기형군(9)이 좁은 골목길을 빠져 나오던 서울 영 5-358호 좌석버스(운전

    중앙일보

    1971.12.13 00:00

  • 위험이 도사린 어린이 환경-사고 원인고 유형별 분석

    한국 어린이가 성장하고있는 가정적·사회적 환경에 대하여 어린이가 상해 받은 위험도를 지난70년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2개의 중앙 일간지에 보도된 사고발생을 중심으로 관찰해보았

    중앙일보

    1971.05.01 00:00

  • 하수도관 굴러 어린이가 압사

    20일 하오 6시 30분쯤 서울 서대문구 만리동 2가 균명 고등학교 후문앞길 하수도 공사장에서 파놓은 흙더미 위에 올려놓았던 시멘튼 토관(직경 45cm, 길이 1m 20cm)이 높

    중앙일보

    1971.03.22 00:00

  • 땅굴파기 놀이|어린이가 압사

    28일 낮 1시40분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산1 명신 국민학교 신축 정지 공사장에서 삽으로 땅굴을 파고 있던 안병기씨 (53·창신동 산1)의 장남 봉길 군 (8·창신 국민교 1년)

    중앙일보

    1971.03.01 00:00

  • 해빙기조심 토굴 무너져

    16일하오 4시쯤 서울성동구사근동120 야산아래 파놓은 흙굴(높이1.40㎝ 너비 2.10m)안에서 친구와 함께 놀던 이상헌씨(35·성동구사근동120의10)의 장남 효섭군(11·사근

    중앙일보

    1971.02.18 00:00

  • 오늘의 한국을 사는 여성들에게

    『근대화, 근대화, 근대화』라는 표어의 홍수속에 밝아왔던 70년대의 첫해가 어느덧 저물고, 71년의 새아침을 맞게 되었읍니다. 서울 주변의 산마루마다 우뚝우뚝 늘어선 아파트 풍경,

    중앙일보

    1971.01.04 00:00

  • 침수…집 무너져 8세 어린이 압사

    【광주】17일 새벽 2시쯤 나주군 노안면 장동리 장림 부락 최규동씨 (40)의 딸 점순양 (8)이 침수로 집이 무너지는 바람에 압사했다. 16일 하오 5시30분부터 화순군 이서면

    중앙일보

    1970.07.17 00:00

  • 등교길 어린이 압사

    15일 상오 7시15분쯤 서울 영등포구 사당동338앞「버스」정류장에서 책가방을들고 「버스」 를 기다리던 김경일 군 (10· 청파국교 3년)이 서울영 5-423호 시내 「버스」 (운

    중앙일보

    1970.07.15 00:00

  • 어린이 압사

    【원주】6일 하오 4시30분쯤 고성군 거진면 거진리 398반 전복기씨 (44) 집 뒷산이 무너지면서 전씨의 초가 한 채를 덮쳐 집안에서 놀던 전씨의 장남 상열군 (10)과 장녀 을

    중앙일보

    1970.07.07 00:00

  • 산사태…두 집 매몰

    6일 강릉·고성·속초 등 영동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산사태가 일어나 어린이 등 모두 11명이 압사했다. 【강릉】6일 밤 9시쯤 묵호읍 부곡 1리 1반 김계낭씨 (여·54) 집과 이

    중앙일보

    1970.07.07 00:00

  • 농작물 수확 격감될 듯

    15일부터 우리 나라 전역에 몰아치고 있는 폭우를 동반한 강풍으로 16일 현재 곳곳에서 집이 무너지는등 피해를 냈으며 특히 보리와 과일수확에 큰 피해를 끼쳤다. 치안국 보고에 따르

    중앙일보

    1970.06.16 00:00

  • 해빙기

    요즘의 일기는 거의 매일 영상에 머무르고 있다. 서울지방의 기온은 28일 최저 2.8도, 최고 8도9분이었으며 29일에는 최저 0도, 최고 7도를 기록했다. 입춘과 구정을 며칠 앞

    중앙일보

    1970.01.29 00:00

  • 『영상 1월』곳곳서 "해빙참사"

    날씨가 차차 풀리는 해빙기를 맞아 압사·익사·연탄「개스」중독사등 각종 해빙기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중앙관상대는 28일 입춘을 며칠 앞둔 요즈음 낮 최고기온이 영상 5도∼8도까지

    중앙일보

    1970.01.28 00:00

  • 방학중 학생동원…산헐다 무너져 어린이4명 압사

    【부산·충무】방학중 학교화단확장작업에 동원된 어린이 4명이 압사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30일상오11시쯤 통영군 산양면 연화리 연명부락 화양국교연명분교 김영현교사(39)의 지도

    중앙일보

    1970.01.01 00:00

  • 어린이20명 압사

    【킨샤사(콩고)26일UPI동양】지난 25일「킨샤사」의「모부투」경기장에서 거행된 축구경기를 관람하려고 밀어닥친 인파가운데 적어도 20명의 어린이가 밟혀죽었다고 발표되었다.

    중앙일보

    1969.12.27 00:00

  • 믿고 살았으면(5)공중

    서울 용두국민학교 어린이들은 『줄을 서서 차례로 타주셔요』『어린이를 보호하셔요』란「플래카드」를 들고 서울거리에서 색다른 행진을 했다(66년3월). 이 대열은 동교 박국희양이 상도

    중앙일보

    1969.01.15 00:00

  • 어부5명 실종

    【홍천·강릉】25일 상오3시20분쯤 주문진읍주문1리 황경순씨 (35) 집 뒤 언덕이 폭우로 무너져 황씨의 생후2개월 된 아들이 압사했다. 이날 상오현재 서울∼춘천, 춘천∼강릉간의

    중앙일보

    1968.10.25 00:00

  • (224) 하수청

    비가 내리더니 또 끔찍한 사건들이 생겼다. 봉천동에서 15명이 한꺼번에 압사한사건, 하수구에 빠졌다가 7시간만에 구조됐으나 끝내숨진 이윤옥여인의 이야기를듣고 몸서리쳐진다. 우리집도

    중앙일보

    1968.08.26 00:00

  • 중부에 폭우 28명이 압사

    23일 상오 0시부터 중부일원에 쏟아진 폭우로 서울영등포구봉천동산101번지 집두채와 봉천동산84 집 한채가 무너져 18명이 몰살, 이를 구조하러갔던 구조대원이 다시 매몰되는등 서울

    중앙일보

    1968.08.23 00:00

  • 계단 무너져 어린이 압사

    19일 낮 12시30분쯤 서울마포구공덕동439 건성재목점(주인 이정세·53)에서 팔려고 세워둔 높이 3미터, 너비1미터의 낡은 계단이 바람에 넘어져 앞에서 놀던 김문수씨 (33)의

    중앙일보

    1968.08.20 00:00

  • 어린이 4명 압사

    【서산】7일 하오8시쯤 서산군 대산면 독곡리 난민정착지모래밭 뒷산 방공호속에서 비를 피하던 이 마을 장기남씨의 2남 석준군(11)과 김태관씨의 4남 광희(12), 5남 창희(9)

    중앙일보

    1968.07.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