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고려대 정규리그 전승우승-기아와 일전이 고비
「불의 전차」고려대가 논스톱 13연승을 질주,정규리그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그러나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는 플레이오프 정상으로 가는 길은 안개속에 잠겨 있다. 정규리그 성적은 고려대
-
정재근 148리바운드.309득점 1위 차지
정재근(SBS)의 신장은 193㎝.2 안팎의 거한들이 우글거리는 골밑에서 「과연 통할까」싶은 키다.그러나 정재근은 5일 현재 득점.리바운드 랭킹 1위를 기록,남자농구의 골밑판도를
-
김병철.양희승 57점 대기록 고대 11연승
어느 팀이 과연「불의 전차」에 제동을 걸 것인가. 정규리그 우승을 이미 확정지은 고려대가 실업명문 삼성전자에 플레이오프 탈락의 굴욕을 안기며 11연승을 질주,정규리그 전승까지 2승
-
연고지명 고대농구선수에 계약금 듬뿍
「양희승 4억원,박재헌 2억원,박훈근 1억5천만원,박규훈 1억5천만원.」 97년 출범예정인 LG반도체남자농구단이 고려대 스타플레이어들과의 입단교섭을 위한 입단계약금 책정작업을 마쳤
-
고대 농구팀 LG반도체 지명 확정
대학최강팀 고려대의 양희승.박재헌.박훈근.박규현등 황금멤버가97년 출범하는 LG반도체 남자농구팀 원년멤버로 활약하게 됐다. 실업농구연맹은 LG반도체구단에 고려대에 대한 연고지명권을
-
97년 창단 LG농구 고려대 지명 확실시
고려대 연승행진을 이끌고 있는 양희승.박재헌.박훈근.박규현등황금멤버가 97년 창단예정의 LG반도체 남자농구팀 원년멤버로 활약하게 될 공산이 커졌다. 실업농구연맹은 LG가 최근 고려
-
高大 김병철.양희승 외곽슛 폭발 기아 제압
관록의 실업정상 기아자동차도 고려대의 연승가도를 저지할 수 없었다. 대학정상 고려대는 김병철.양희승 쌍포의 폭발적인 슛과부상으로 2개월여만에 코트에 복귀한 현주엽의 맹활약으로 기아
-
김은영 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 두자리數
농구대잔치 13년만에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꿈의 대기록」인트리플 더블(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 모두 2자리수를 기록하는 것)이 작성됐다. 올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현대산업개발의
-
고려대,SBS 꺾고 3연승
전희철은「화려한 미끼」였다. 어떻게든 전희철만 막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SBS의 판단은 전희철의 그림자 속에서 튀어나오는 고려대 포워드라인의 공세로 공염불이 됐다. 〈관계기사
-
코트 달구는 대학농구 맞수 양희승.우지원
마침내 그들의 전쟁은 시작됐다. 우지원(연세대.22)과 양희승(고려대.21). 대학농구의 양대슈터가 95~96농구대잔치에서 진정한 1인자의자리를 놓고 전면전에 돌입했다. 남자부 개
-
농구대잔치 男리그.배구 슈퍼리그 오늘 팡파르-농구
화끈한 몸싸움과 오빠부대의 열렬한 응원. 한겨울 추위를 녹이는 95~96농구대잔치 남자부리그가 막을 올린다. 14개팀이 풀리그로 정규리그를 치러 상위 8개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
23일 개막 농구대잔치 남자부리그 각 포지션별 라이벌분석
23일 개막되는 95~96농구대잔치 남자부리그는 신.구 라이벌의 격돌로 점철될 전망이다.어느 시즌 보다 노.소장의 각축이치열할 올시즌 라이벌 대결을 포지션별로 살펴본다. 강동희(기
-
3점포 21개로 美울려-국제대학농구
한국대학선발이 미국과의 95국제대학농구올스타전 결승에서 21개의 3점포를 쏟아부으며 93-91로 역전승,예상을 뒤엎고 우승배를 차지했다(10일.잠실학생체).한국은 미국의 장신벽에
-
한국.미국 대학농구 정상 겨룬다-국제올스타전
한국과 미국이 6개국초청 국제대학농구올스타전 패권을 놓고 맞붙게 됐다.한국은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준결승에서 양희승(20득점.고려대),우지원(18득점).김훈(17득점.이상
-
우지원 3점슛 5개 일본제압 수훈-국제대학농구
최근들어 농구팬들은 「슈터」하면 우지원(연세대)을 먼저 떠올린다. 93~94농구대잔치 챔피언팀의 주포이자 국가대표인 우지원은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막된 95국제대학농구올스타전
-
최단신약점 속공으로 메운다-국제대학농구 올스타전 한국전략
「스피드와 정확한 슈팅밖에 대안이 없다」.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막되는 6개국초청 국제대학농구올스타전에서 한국대학선발팀은 속공과 정확한 외곽슛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이번 대회는
-
올 농구대잔치 우수.득점왕등 놓고 불꽃경쟁
95~96농구대잔치를 손꼽아 기다리는 것은 농구팬들만이 아니다.손에 잡힐 듯한 개인상의 영예를 번번이 놓쳐온 불운의 스타들이 바로 그들.이제 그들은 『더이상 아쉬움을 남기지 않겠다
-
고려,연세에 94대86 역전 우승-대학농구
대학최강 고려대가 올시즌 5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고려대는 95남녀대학농구연맹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34득점.10리바운드를 기록한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 현주엽(195㎝)의 눈부신
-
고대 현주엽 가세로 3연승-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그
고려대가 기둥센터 현주엽(195㎝)의 분전으로 3연승 가도를달렸다. 고려대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5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그에서 한양대를 77-70으로 제압,예선 전적을
-
경희대,한대 잡고 2연승 쾌주-대학농구
경희대가 95전국남녀대학농구연맹전 남자부 A조예선에서 강호 한양대를 81-74로 누르고 2연승을 질주,결선리그 진출의 기틀을 마련했다(30일.잠실학생체). 경희대는 간판슈터 손규완
-
박한감독 LG갈듯-신생 농구팀 영입내정
고려대 농구부의 터줏대감 박한(朴韓.50)감독이 97년 출범하는 LG남자농구단 창단감독으로 내정됐다. LG는 최근 고려대 93학번인 양희승(梁熙勝).박훈근(朴薰槿)등을 주축으로 창
-
高大 5전승 우승-대학농구선수권
고려대가 95전국대학농구선수권대회 최종전에서 연세대를 73-58로 대파하고 5전전승으로 우승했다.이로써 고려대는 18연승가도를 이어갔다. 고려대는 1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
고려,2連覇…MVP 전희철-MBC배 대학농구
고려대가 우승했다. 지난해 챔피언팀 고려대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5MBC배 대학농구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간판슈터 양희승(梁熙勝. 28점)이 승부처에서 결정타를 집중시키
-
고大 코트제왕 예약-MBC배 전국대학농구서 드러난 판세
올시즌 대학농구 최강자로 고려대를 꼽는데 주저하는 농구전문가는 없다. 유일한 맞수 연세대가 서장훈(徐章勳)의 미국유학으로 전열이 무너진 상태에서 고려대의 올시즌 야심은 하늘 높은
N
![[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