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가수 한대수씨 영화배우 데뷔

    가수 한대수씨 영화배우 데뷔

    '한국 포크 록의 대부'인 가수 한대수(57)씨가 영화 '모노폴리'에 출연한다. 다음 달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이 영화는 두 남자가 세상과 한 판 게임을 벌이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중앙일보

    2005.08.31 06:12

  • 리마리오 이젠 '연극배우'…양동근과 바통터치

    리마리오 이젠 '연극배우'…양동근과 바통터치

    ‘리마리오’ 이상훈이 헤어스타일을 싹 바꾸고 정통파 연극배우로 거듭난다. ▶ 지난 4월14일 서울 대치동에서 개최된 디자이너 장광효의 패션쇼 무대에 오른 이상훈. 사진=머니투데이

    중앙일보

    2005.06.13 16:28

  • [week& 연극] 안녕, 모스크바

    [week& 연극] 안녕, 모스크바

    1980년 22회 올림픽이 열리는 모스크바 근교. 성화가 지나가는 길목 부근의 임시 수용시설에 정신병자와 매춘부, 알코올중독자 등 올림픽 관광객들에게 보여져서는 안 되는 사회 낙

    중앙일보

    2005.04.14 21:59

  • 신기성 MVP "꿈은 이루어진다"

    신기성 MVP "꿈은 이루어진다"

    원주 TG 삼보의 신기성(30)이 올 시즌 한국 프로농구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TG 삼보의 전신인 나래에 입단한 1998~99시즌 신인선수상을 받은 지 6년 만의 영예다.

    중앙일보

    2005.03.15 20:10

  • LG 페니가 "농구 혼자하나"

    LG 페니가 "농구 혼자하나"

    ▶ 승리가 확정되자 모비스 양동근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울산=연합] 프로농구 꼴찌 창원 LG가 18일 울산 원정경기에서 7위 팀 울산 모비스에 76-85로 졌다. 2연

    중앙일보

    2005.01.18 21:06

  • 프로농구 모비스 양동근'12월의 선수'

    울산 모비스 신인 가드 양동근이 4일 한국프로농구연맹(KBL) '12월의 선수'에 뽑혔다. 양동근은 KBL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투표 71표 가운데 29표를 얻었다. 양동근은 지

    중앙일보

    2005.01.04 19:03

  • 모비스 양동근 '역전승 배달'

    올 시즌 첫 2차연장까지 펼쳐진 숨막힌 승부. 최후의 승자는 울산 모비스, 최고의 히어로는 '신인왕 1순위' 양동근이었다. 2차 연장 50초를 남기고 양동근(24득점.8어시스트)이

    중앙일보

    2004.12.30 23:15

  • 삼성 스케일 4쿼터 독무대

    밖에만 나가면 힘을 못쓰는 삼성이었다. 최근 다섯 차례 원정경기에서 5연패. 그러나 23일 울산 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외국인 가드 알렉스 스케일(35점.3점슛 4개)의 외곽포

    중앙일보

    2004.12.23 21:20

  • 모비스 3점포, 오리온스 제압

    공동 꼴찌팀 울산 모비스의 3점슛이 폭발했다. 4쿼터 막판 양동근 등 포인트가드 두 명이 차례로 코트에서 물러났지만 승리의 여신은 결국 모비스의 손을 들어줬다. 프로농구 모비스는

    중앙일보

    2004.12.07 21:11

  • [week& 콘서트] Supreme Super HipHop Concert & Party

    [week& 콘서트] Supreme Super HipHop Concert & Party

    힙합 뮤지션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콘서트와 파티가 열린다. 오후 7시에 시작되는 콘서트에는 드렁큰 타이거.바비킴.다이나믹듀오.t(윤미래).Sean2slow.Illskil

    중앙일보

    2004.12.02 15:26

  • 모비스 새가드 양동근, SK 5연승 저지

    울산 모비스의 신인 양동근(사진)이 상무에서 복귀한 서울 SK 임재현과의 첫 포인트가드 대결을 승리로 이끌었다. 모비스는 11일 울산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SK와의 홈경기에서

    중앙일보

    2004.11.11 23:16

  • [week& TV가이드] 와일드 카드 홈 CGV 5일 밤 10시

    [week& TV가이드] 와일드 카드 홈 CGV 5일 밤 10시

    요즘은 좀 수그러들었지만 한동안 극성을 부렸던 일명 '퍽치기'(행인의 머리를 둔기로 때리고 금품을 빼앗는 범죄)의 공포를 생생하게 전달해준 영화. 개봉 당시 경찰관이 주연으로 등

    중앙일보

    2004.11.04 16:09

  • "오빠 ! " 프로농구가 왔다

    "오빠 ! " 프로농구가 왔다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가 29일부터 6개월여의 장정을 시작한다. 오후 4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주 KCC와 창원 LG의 경기가 시즌 개막전이다. KCC는 지난 시

    중앙일보

    2004.10.26 18:52

  • [노트북을 열며] 김기덕 감독의 아버지

    올 베를린.베니스 영화제에서 거푸 감독상을 받으며 한창 물이 오른 김기덕 감독을 보면서 영화 '와일드 카드'(김유진 감독)를 떠올렸다. 강력계 형사의 애환을 그린 이 작품에서 주연

    중앙일보

    2004.10.12 18:32

  • [개봉작&상영작] 카리스마, 바람과 함께 스러지다

    [개봉작&상영작] 카리스마, 바람과 함께 스러지다

    남자:생각했던 것 보다 괜찮은데…. 여자:괜찮기는 뭐가 괜찮아. 남:난 재미있게 봤는데. 액션도 화끈하고, 분위기도 그럴싸하고. 양동근 연기도 그런대로 볼 만했고. 여:중간까지

    중앙일보

    2004.08.12 14:32

  • "게이샤 역할 잘 하려고 말투·춤까지 익혔죠"

    짙은 속눈썹에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서구적 외모. 친구랑 디즈니랜드 가서 노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는 20세 처녀. 도무지 일본 극진 가라테의 창시자로 1940~50년대 일본 주먹판

    중앙일보

    2004.07.19 19:01

  • [개봉작&상영작] 범죄의 재구성 外

    [개봉작&상영작] 범죄의 재구성 外

    *** 범죄의 재구성 ★★★☆ 감독 : 최동훈 주연 : 박신양.백윤식.염정아 장르 : 드라마.액션 등급 : 18세 홈페이지 : www.sagi2004.co.kr 내용 : 당좌수표

    중앙일보

    2004.04.15 16:39

  • [이번주 극장가] ' … 크라이스트' 예매 돌풍

    [이번주 극장가] ' … 크라이스트' 예매 돌풍

    지난 주말 개봉한 조재현의 '맹부삼천지교'(감독 김지영)가 연속 7주째 흥행 1위였던 '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제규)를 앞섰다. '실미도'(감독 강우석)와'태극기…'의 바람이

    중앙일보

    2004.04.01 16:06

  • 영화 마지막 늑대 시골형사 양동근·황정민

    영화 마지막 늑대 시골형사 양동근·황정민

    아침형 인간, 새벽형 인간. 부지런한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사람 사는 곳에는 어디나 엇나가는 사람이 있는 법. 다음달 1일 개봉하는 영화 '마지막 늑대'의 최철권(양동근)이 그

    중앙일보

    2004.03.25 17:18

  • [week& Movie TV] 예비 스타 한예슬

    [week& Movie TV] 예비 스타 한예슬

    MBC 청춘 시트콤 '논스톱'은 스타 등용문으로 통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주목받은 신인들은 어김없이 스타행 '논스톱' 열차로 갈아탔다. 가수 장나라가 엽기적인 연기로 눈길을 끌어

    중앙일보

    2004.03.18 16:29

  • [소곤소곤 연예가] '가수' 정은아를 아십니까

    강수연.손창민.양동근.김민정.이재은. 이상은 아역 탤런트에서 성인 연기자로 대성한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어린 시절부터 그 재능과 끼를 인정받고 키워나가는 것은 단지 배우에게만 국한

    중앙일보

    2004.02.05 15:28

  • 탤런트 이병철씨 아들 이항범 "나도 프로농구 선수"

    탤런트 이병철씨 아들 이항범 "나도 프로농구 선수"

    1m68㎝의 작은 키도, 5년간의 공백도 질긴 농구와의 인연의 끈을 어쩌지 못했다. 이항범(24). 1999년 느닷없이 볼을 내려놓았던 '꽤 괜찮은 유망주'가 무려 5년 만에 코트

    중앙일보

    2004.02.05 09:10

  • [소곤소곤 연예가] 선우용녀의 유쾌한 '家事운동'

    연예인들이 가장 자신 있게 하는 성대모사 중 하나가 바로 탤런트 오지명. 양손을 주먹 쥔 채 엄지와 검지만 곧게 펴고 이때 우렁차게 그녀의 이름만 부르면 된다. "용녀, 용녀~."

    중앙일보

    2004.01.08 14:58

  • [주말의 TV 영화] 해적, 디스코왕 되다

    해적, 디스코왕 되다 ★★★☆ KBS2 밤 11시 감독:김동원 주연:임창정.이정진.양동근 1980년대의 복고풍 분위기가 물씬한 영화. 지난해 월드컵 열풍으로 썰렁하던 극장가에서 선

    중앙일보

    2003.12.18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