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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 한양대, 접전끝 고려대 제압
한양대가 MBC컵 대학농구 1회전에서 양동근(10득점)의 결승 자유투로 고려대를 75 - 73으로 제압했다. 한양대는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첫날 경기에서 73 - 73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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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 한양대, 접전끝 고려대 제압
한양대가 MBC컵 대학농구 1회전에서 양동근(10득점)의 결승 자유투로 고려대를 75 - 73으로 제압했다. 한양대는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첫날 경기에서 73 - 73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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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동아시안게임 대표선수 확정
다음달 19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제3회동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할 남자농구 대표팀 12명의 명단이 확정됐다. 첫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황성인,손규완(이상 국군체육부대)과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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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동아시아대회 출전 농구 국가대표 선발
대한농구협회는 9일 기술위원회를 열고 5월 오사카에서 열리는 동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할 남녀 농구 국가대표 선수 28명을 선발했다. 남자팀 감독과 코치에는 김춘수 한양대 감독과 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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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대학농구 지각변동 예고
대학농구가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든다. 프로 출범후 어린 선수들은 '학벌보다 실력' 이라는 생각에서 학교 이름보다는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을 선택하고 있다. 그래서 연세.중앙.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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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대학농구 지각변동 예고
대학농구가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든다. 프로 출범후 어린 선수들은 '학벌보다 실력' 이라는 생각에서 학교 이름보다는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을 선택하고 있다. 그래서 연세.중앙.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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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수취인불명' 촬영중
데뷔작 '악어'에서부터 '섬'과 '실제상황'에 이르기까지 내놓는 작품마다 화제와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김기덕 감독이 여섯번째 영화 '수취인불명'을 준비중이다. 지난달 16일 촬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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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수취인불명' 촬영중
데뷔작 '악어'에서부터 '섬'과 '실제상황'에 이르기까지 내놓는 작품마다 화제와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김기덕 감독이 여섯번째 영화 '수취인불명'을 준비중이다. 지난달 16일 촬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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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한양대, 조1위로 본선리그 진출
한양대가 파죽의 4연승을 거두며 조1위로 본선리그에 진출했다. 한양대는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코맥스배농구대잔치 예선B조 마지막 경기에서 양동근(21점)과 강준구(1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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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한양대 2연승
한양대가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농구대잔치 예선에서 건국대를 1백4 - 88로 꺾고 2연승했다. 한양대는 슈터 강준구가 28득점, 가드 양동근이 15득점했다. 전날 상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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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한양대 2연승
한양대가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농구대잔치 예선에서 건국대를 1백4 - 88로 꺾고 2연승했다. 한양대는 슈터 강준구가 28득점, 가드 양동근이 15득점했다. 전날 상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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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 한양대, 연세대 제압
한양대가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MBC배 대학농구 패자 2회전에서 1년생 가드 양동근(16득점.5어시스트)과 센터 김태완(18득점.13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연세대를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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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 한양대, 연세대 제압
한양대가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MBC배 대학농구 패자 2회전에서 1년생 가드 양동근(16득점.5어시스트)과 센터 김태완(18득점.13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연세대를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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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 성균관대 4승1패 기록
성균관대가 제37회 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그에서 고려대를 누르고 4승1패를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리그 5차전에서 가드 출신 센터 정훈(2m.15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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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 성균관대, 고려대 꺾어
성균관대가 제37회 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그에서 고려대를 누르고 4승1패를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리그 5차전에서 가드 출신 센터 정훈(2m.15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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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 성균관대, 준우승 확보
'장신군단' 성균관대가 제37회 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그에서 3연승을 올리며 최소한 준우승을 확보했다. 성균관대는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리그 5차전에서 가드출신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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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한양대 4연승, 경희대 4연패
한양대가 14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00농구대잔치에서 성준모(20점)와 양동근(16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경희대에 81-74로 승리, 파죽의 4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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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월척' 김동욱 잡았다… 임정훈은 연세대, 2m 최봉현은 중앙대로
올해 고졸 최대어 김동욱(마산고.1m93㎝)을 고려대가 낚았다. 파워 포워드로서는 비교적 단신이지만 탄력과 순발력이 뛰어나 골밑 플레이에 능한 김동욱은 곧 고려대에 입학원서를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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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월척' 김동욱 잡아
올해 고졸 최대어 김동욱(마산고.1m93㎝)을 고려대가 낚았다. 파워 포워드로서는 비교적 단신이지만 탄력과 순발력이 뛰어나 골밑 플레이에 능한 김동욱은 곧 고려대에 입학원서를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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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바자회 개최
"지난해 추석때 고향에 내려가다 교통사고를 당해 아빠는 돌아가시고 엄마는 하반신이 마비돼 할머니와 살고 있어요. 차만 보면 무섭지만 다시는 울지 않고 열심히 살거예요. " 2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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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정미소에 화재
30일 오전2시30분쯤 전남영암군군서면양장리 628의 5 영암정미소(주인 양동근.40)에서 불이 나 60㎏들이 양곡 1,000가마와 도정기계 등을 태워 3억5,000만원(경찰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