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盧씨 부정축재 사건-돈준 기업인 처리

    검찰이 이현우(李賢雨)전경호실장에 대한 3차 소환조사에서 돈준 기업인들의 명단과 액수를 상당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이들 기업인에 대한 사법처리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앙일보

    1995.11.04 00:00

  • 10개社 관계자 곧 소환 특혜받고 盧씨에 뇌물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 부정축재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安剛民검사장)는 1일 H.D기업등 10여개 업체가 盧씨에게뇌물성 자금을 건넨 혐의를 잡고 2일부터 이들 기업 관계자를

    중앙일보

    1995.11.02 00:00

  • 약식起訴 기업간부12명 정식재판-李前노동수뢰 관련

    서울지법 형사 합의23부 이윤식(李潤植)판사는 20일 이형구(李炯九)前노동장관 수뢰사건과 관련,李前장관등 당시 산업은행 간부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벌금 1백만원에 약식기소된 대기

    중앙일보

    1995.06.21 00:00

  • 실명제 위반 엄벌의지 불구 형사처벌 난관

    張玲子씨 사기.부도사건과 관련,삼보신용금고 鄭泰光 前사장이 28일 상호신용금고법 위반혐의만으로 구속영장이 신청돼 금융실명제 위반자 형사처벌을 위해서는 관계법률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

    중앙일보

    1994.01.28 00:00

  • 공직 취임후 돈받아 위법시비/이 비서관 과다수임료 뭐가 말썽인가

    ◎정식소송 제기이전에 받아 물의 변호사 출신인 청와대 이충범 사정1비서관이 (주)청구주택과 입주자들간에 발생한 민사분쟁에 개입,10억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거액을 챙긴 경

    중앙일보

    1993.08.17 00:00

  • 5공 비리 검찰수사 발표 요지

    가, 설립과정=83년 11월1일 당시 청와대 교문수석비서관, 손제석이「설립자를 대통령으로 하고 재단기금은 지원 금 23억 원과 기업인의 출연금으로 충당하는 민간형태의 재단법인을

    중앙일보

    1989.01.31 00:00

  • 삼호그룹돈 3억도 횡령|신용금고 김씨형제 조용시 전부회장이 맡긴 것

    민정당정책위의장 임철순의원 (49·서울관악지구당위원장·중앙대재단 중앙문화학원이사장) 이 맡긴 21억여원의 횡령사건과 관련, 구속된 대주상호신용금고 대주주 김신일 (44·세종관광여행

    중앙일보

    1987.08.05 00:00

  • "정상참작 여지없는 반사회 범행"|대법, 「명성」사건 원심 확정의 의미

    지난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명성사건이 14일 대법원의 확정판결로 모든 사법절차를 마무리지었다. 이 사건은 법인체를 제외, 22명이 기소됐고 21명이 수감상태에서 재판을 받았다.

    중앙일보

    1984.08.15 00:00

  • 김철호 피고인 징역15년 선고|명성사건 23명 모두 유죄판결

    김철호 피고인(44·명성그룹회장)에게 징역15년 벌금 92억3천만원이, 김동겸 피고인(39·전상은 혜화동지점대리)에게 징역12년, 윤자중(54·전교통부장관) 박창권(54·전건설부국

    중앙일보

    1983.12.28 00:00

  • 「명성」관련 22명 첫공판|김철호·윤자중피고등 출정

    명성그룹사건 관련피고인22명과 법인체1개에 대한첫공판이 기소66일만인 7일상오9시30분 서을형사지법 합의 11부(재판장 안우만수석부장판사,배석 송흥섭·조용연판사)심리로 대법정에서

    중앙일보

    1983.11.07 00:00

  • 박대성씨 애인 "간통"협박 돈 뜯어낸 가짜형사 구속

    서울용산경찰서는 8일 서울시경형사를 사칭, 명성그룹자금담당상무 박대성씨(37)를 자기집에 숨겨주었다가 검거됐던 호스티스 이연숙양(26·서울신반포동 한신아파트 110동 407호)집에

    중앙일보

    1983.09.08 00:00

  • 징역15년 구형

    서울지검 주광일·심재륜검사는 25일 속산「그룹」부정사건 결심공판에서 이희사전대표신 선호피고인(32)에게 업무싱횡령·왼환관리법·상법및 부점수표단속법위반죄등을 적용, 법정 최고형인 징

    중앙일보

    1979.08.25 00:00

  • 율산 첫 공판

    율산 「그룹」부정사건에 대한 첫 공판이 17일 상오 10시 서울형사지법 212호 법정에서 강철구판사 심리로 열려 업무상 횡령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율산「그룹」대표 신선호(33)

    중앙일보

    1979.05.17 00:00

  • (원그룹대표)원길남씨 구속기소

    원「그룹」대표 원길남씨의 거액부도 및 선하증권 위조사기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이종찬검사는 5일 원씨를 일단 부정수표단속법·무역거래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법인체 원기업(서울용산구

    중앙일보

    1978.12.05 00:00

  • 개인지도 꼭 무인가 학원으로 보아야 하나|「가정주부 피아노 교수」형사처벌의 파문

    집에서 어린이들을 모아 「피아노」개인지도를 해온 가정주부가 사설강습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벌금 1만원을 물도록 약식 기소된 사건은 앞으로 음악·미술·무용·서예 등 각종 예능과목과

    중앙일보

    1972.06.21 00:00

  • 「무허 개인교수」 첫 기소

    서울지검 서돈양 검사는 20일 집에서 어린이들을 모아 「피아노」 개인지도를 해온 정신숙 여인(34·주부·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158)에게 사설강습소에 관한 법률 위반 죄를 적용,

    중앙일보

    1972.06.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