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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최초 한국인 챔피언 도전...'코리언 좀비' 정찬성
사상 첫 한국인 UFC 챔피언에 도전하는 '코리언 좀비' 정찬성. [사진 커넥티비티] "챔피언 벨트를 갖고 돌아오겠다." 종합격투기 UFC 사상 첫 한국인 챔피언에 도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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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좀비’로 진화한 정찬성, 그 뒤엔 두 스승
승리 후 포효하는 정찬성. 송봉근 기자 종합격투기 UFC의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이 ‘스마트 좀비’로 진화했다. 정찬성은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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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정찬성의 새 상대, 프랭키 에드가로 결정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의 새로운 상대로 페더급 5위 프랭키 에드가(38·미국)가 결정됐다. 프랭키 에드가와 정찬성. [사진 UFC]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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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 58초 만에 화끈한 KO 펀치
정찬성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코리안좀비MMA)이 다시 일어났다. 화끈한 카운터펀치로 58초 만에 상대를 때려눕혔다. 정찬성(랭킹 12위)은 2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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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났다" '58초 TKO승' 정찬성이 직접 전한 승리 소감
[사진 정찬성 인스타그램]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코리안좀비MMA)이 눈물의 승리 소감을 전했다. 정찬성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다들 고맙다. 아직도 꿈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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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경기 제조기… 정찬성, 보너스로만 4억원 벌어
UFC 최고의 흥행 파이터 중 한 명인 '코리안 좀비' 정찬성. [김성룡 기자] 역시 '명경기 제조기'다. 정찬성(32·코리안좀비MMA)가 UFC 데뷔 후 7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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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UFC 정찬성, 58초 만에 화끈한 KO승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카네이로를 58초 만에 제압했다. [중앙포토]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코리안좀비MMA)이 다시 일어났다. 화려한 카운터펀치로 58초 만에 상대를 때려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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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가 다시 일어난다… UFC 정찬성 23일 오전 출격
23일 재기전에 나서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코리안 좀비'가 화려한 부활을 꿈꾼다. 정찬성(32·코리안좀비MMA)이 7개월 전 아픔을 딛고 옥타곤에 다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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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 UFC 랭킹 5위 모이카노와 격돌
재기에 나서는 UFC 파이터 정찬성. [뉴스1]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코리안좀비MMA)이 다시 한 번 부활의 날개를 편다. 페더급(65.77㎏) 랭킹 5위의 강자 헤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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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에서 이름 바꾼 마동현, UFC 통산 4승 도전
UFC 234에서 맞붙는 마동현(오른쪽)과 디본테 스미스 김동현→마동현. 링네임까지 바꾼 마동현(31·부산 팀 매드)이 UFC 2연승에 도전한다. 팀 동료 '미스터 퍼펙트'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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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패 정찬성, UFC 페더급 랭킹 10위→12위
UFC 파이트 나이트 139 메인이벤트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왼쪽)와 맞붙은 정찬성. [사진 UFC 아시아] '코리안 좀비' 정찬성(31·코리안좀비MMA)의 랭킹이 두 계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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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료 1초 전 KO패 정찬성 “변명없다. 나를 싫어하는 분들에겐 축하”
[사진 동영상 캡처]경기 종료 1초를 남기로 상대 야이르 로드리게스의 엘보 공격에 KO패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정찬성은 11일 SN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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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로는 이겼는데… 1초를 못 버틴 정찬성
정찬성과 로드리게스 경기 4라운드까지의 채점표. 정찬성이 우세했으나 KO를 당하면서 물거품이 됐다. [UFC 공동취재단] 판정으로 갔다면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 정찬성(31·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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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초… 종료 직전 TKO패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
정찬성이 1년 9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TKO패를 당했다. 김성룡 기자 '코리안 좀비'답게 처절한 싸움을 펼쳤지만 결과는 패배였다. 정찬성(31·코리안좀비 MMA)이 종료 1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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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최다승에 도전하는 '공무원' 도널드 세로니
UFC 통산 21승에 도전하는 도널드 세로니. [UFC 공동취재단] '공무원 파이터' 도널드 세로니(35·미국)가 UFC 최다 승리 기록에 도전한다. 11일(한국시간)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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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전 D-2 정찬성 "좀비답게 처절하게 싸우겠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11일 야이르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김성룡 기자 "좀비답게 처절하게 싸우겠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31)이 화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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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만의 컴백, 코리안 좀비 정찬성 "10라운드도 싸울 수 있다"
UFC 파이트 나이트 139 메인이벤트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대결을 앞둔 정찬성이 8일 인터뷰에 나선 모습. [사진 UFC 공동취재단] '코리안 좀비'가 돌아왔다. 정찬성(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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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치치, 산토스 KO로 잡고 헤비급 타이틀 방어
미오치치 산토스. [ufc 홈페이지]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4·미국)가 전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32·브라질)를 KO로 꺾고 2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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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 UFC 페더급 랭킹 6위로 한 계단 상승
병역을 마친 후 3년 만에 UFC 복귀전을 앞두고 있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4일 서울 역삼동 자신의 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2017.1.4 6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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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보이' 최두호, 25세 이하 UFC 기대주로 선정
'수퍼보이' 최두호(26·부산 팀매드)가 종합격투기 UFC를 대표하는 기대주로 선정됐다. 격투전문기자 토마스 저바시는 18일(한국시간) '25세 이하 UFC 정상급 파이터'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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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BJ 펜, 로드리게스에 TKO패
한때 격투기 천재로 불렸던 B J 펜(38·미국)이 젊은 사자와 같은 야이르 로드리게스(24, 멕시코)에게 완패했다.로드리게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아레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