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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SK E&S 세계최대 액화수소 플랜트 준공
SK E&S 세계최대 액화수소 플랜트 준공 SK E&S는 8일 인천 서구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사진)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플랜트의 연간 생산 능력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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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액화수소 플랜트, 인천서 가동…수소버스 5000대 사용량
SK E&S가 인천에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를 준공했다. SK E&S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공장)가 인천에서 가동을 시작한다. 액화수소는 기체수소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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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의 복심' 이철규 당선 확정…강원 8개 선거구 중 처음
제22대 총선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이 확실시된 이철규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오후 동해시 선거사무소에서 취재진들에게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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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경영] ‘변화 DNA’ 바탕으로 미래에너지·첨단산업 선도
두산그룹 두산그룹이 ‘변화 DNA’를 바탕으로 SMR(소형모듈원전)·수소·협동로봇 등 미래 에너지·첨단산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사진은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제조라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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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대표이사에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내정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지난해 12월 13일 경남 사천시 사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9회 지역경제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 부회장은 효성중공업의 중공업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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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호주와 ‘저탄소 LNG 개발’ 속도 낸다
추형욱 SK E&S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2일 서울 SK서린 빌딩에서 매들린 킹 호주 자원장관과 만나 호주 바로사 가스전 프로젝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 SK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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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호주와 ‘저탄소 LNG 개발’ 파트너십 강화한다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매들린 킹 호주 자원장관(왼쪽)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 SK E&S] SK그룹의 호주 가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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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동아대와 수소 인프라 구축 협약
KTR 김현철 원장(왼쪽)이 동아대학교 이해우 총장과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과 부산 동아대학교가 국내 수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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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8 "석탄 감축" 합의…새 석탄발전소 가동 앞둔 한국엔 부담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서 아드난 아민 COP28 최고경영자, 아랍에미리트 산업첨단기술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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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연 100만t 오만 그린암모니아 사업권 확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다국적 기업과 손잡고 오만의 초대형 그린암모니아 프로젝트 사업권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일본 마루베니와 오만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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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기계정보공학과 리광훈 교수, 한국유체기계학회 학술상 수상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리광훈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리광훈 교수가 30일 한국유체기계학회 총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한다. 한국유체기계학회 학술상은 2006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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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석 SK가스 사장 "LNG·암모니아로 '수소경제' 마중물 될 것"
윤병석 SK가스 사장이 경기도 판교 에코허브 사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 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친환경 에너지 시대가 성큼 다가온 듯하지만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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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이지훈 교수(전자공학과) 연구팀, 초순수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전기분해 가속화 및 높은 안정성을 갖춘 이중기능성 Ru/Ni-B-P 전기촉매 개발
(좌) 아하산 박사과정 연구원 (우) 이지훈 교수 광운대 이지훈 교수 연구팀(전자공학과)은 아하산 박사과정 연구원(제1저자)과 함께 고효율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루테늄 도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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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기계정보공학과 리광훈 교수, 한국유체기계학회 제21대 학회장 당선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리광훈 교수 서울시립대학교는 기계정보공학과 리광훈 교수가 한국유체기계학회에서 11월 9일 실시한 제21대 학회장 선거 결과, 한국유체기계학회 제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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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삼성물산, 세계 최대 액화수소 탱크 설계 국제인증 획득
삼성물산, 세계 최대 액화수소 탱크 설계 국제인증 획득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2일 에너지 분야 전문 국제 인증기관인 DNV로부터 세계 최대 용량의 액화수소 저장탱크 설계 인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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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베트남과 그린 비즈니스 협력…최태원 “넷제로 달성 협업할 계획”
최태원 SK 회장(오른쪽)과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28일 베트남 하노이 인근 호아락에 있는 국가혁신센터(NIC)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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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만난 최태원 “30년 인연, 넷제로 동반자 될 것”
최태원 SK 회장과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지난 28일 베트남 국가혁신센터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SK SK가 베트남 정부와 신재생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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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종착지’ 수소발전 도전장 낸 한화
지난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PSM 본사에서 발전용 터빈 블레이드를 재가공하고 있다. 작업자 앞에 놓인 게 터빈용 블레이드다. PSM은 사용한 블레이드를 정비한다. 강기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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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빈 개조 기술 바탕으로 연내 100% 수소발전 도전”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PSM 본사에선 발전용 터빈 블레이드를 재가공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작업자 앞에 놓인 게 터빈용 블레이드다. PSM은 사용한 블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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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포집·재활용 기술, 91세 엔지니어의 끝없는 도전
━ 신동식, 수출 한국의 길을 열다 ⑦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 꿈 〈끝〉 1971년 신동식 회장이 공직에서 물러나자 여러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함께 일하자”는 요청이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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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특별기획 | 울산항 미래 먹거리 플랜 다진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
“4대 에너지(LNG·메탄올·수소·풍력) 허브 구축해 친환경 물류 선점할 것” ■ 차세대 친환경 선박 연료 메탄올, 세계 최초로 컨테이너선에 공급 성공 ■ “울산항의 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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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전 개발, 탄소 저장 동시에…친환경 에너지 ‘삼각 편대’
호주의 에너지 기업 산토스가 운영하는 다윈 LNG 터미널 내 이산화탄소 분리 공정을 위한 탄소 포집 설비. [사진 SK E&S] 호주의 북쪽 끝 북준주(北準州)의 주도(主都)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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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터미널 파이프 길이만 200㎞…호주 에너지 개발 '삼각편대'
호주 에너지 기업 산토스가 운영하는 다윈 LNG 터미널 내 이산화탄소 분리 공정을 위한 탄소 포집(Carbon Capture) 설비가 설치되어 있다. 사진은 흡수탑 모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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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SK E&S, 호주 블루수소 사업 논의
SK E&S는 추형욱 사장과 크리스 보웬 호주 기후변화·에너지부 장관이 저탄소 액화천연가스(LNG) 기반 블루수소 사업의 토대가 될 호주 바로사 가스전 사업과 바유운단 탄소 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