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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전적]아메리칸리그外
▶아메리칸리그 토론토 9 - 2 텍사스 볼티모어 2 - 1 디트로이트 오클랜드 7 - 3 뉴욕Y 탬파베이 8 - 2 시카고W 캔자스 3 - 2 미네소타 시애틀 12 - 6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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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첫승 불발…카디널스전 2실점하고 강판
'코리안 특급' 박찬호 (25.LA 다저스)가 아쉬운 정규시즌 데뷔전을 치렀다.박찬호는 3일 (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이닝을 채 넘기지 못하고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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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홈경기 개막전서 선발투수 등판
박찬호 (24)가 LA 다저스의 올시즌 홈경기 개막전 선발투수의 영예를 차지했다. 다저스의 빌 러셀 감독은 17일 (이하 한국시간) "다음달 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올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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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넷]정석 타구단서 입단테스트
LA 다저스와 입단계약이 파기된 정석이 6일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 있는 다저타운으로 돌아갔다. 정석은 계약이 파기된 뒤 대리인 스티브 김과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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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정석 어깨에 이상있다" 입단계약 파기
LA 다저스가 국가대표 출신 정석 (25) 과의 계약을 파기했다. 지난 1월12일 신라호텔에서 입단식을 갖고 다저스의 스프링캠프에 참가중이던 정석은 지난주 구단 신체검사에서 어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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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을 잡아라" 몇몇 메이저리그 구단들 기대이상 관심
이상훈의 영입에 군침흘리는 메이저리그 구단은 어디일까. 비록 3~4주뒤 전력투구 공개때까지 입찰이 연기됐지만 이상훈은 지난 19일 첫번째 공개훈련에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기대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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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공개 훈련장 이모저모
…이상훈의 훈련 공개장에는 LA 다저스.뉴욕 양키스 등 20여개 구단에서 60여명의 스카우트들이 이상훈의 구속을 측정하기 위해 스피드건을 들고 나왔다. 플로리다 말린스는 무려 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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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넷]"연봉 최소 2백만달러"박찬호 에이전트 협상안 外
*** "연봉 최소 2백만달러" 박찬호 에이전트 협상案 "올시즌 연봉은 2백만달러 이상이다." 박찬호 (LA 다저스) 의 에이전트 스티브 김은 "18일 프레드 클레어단장과 박찬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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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삭스, 이상훈 입단 보류 통고
프로야구 LG 이상훈의 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 입단이 전면 보류됐다. 이상훈의 매니저 김학수 (45.미국 LA 거주) 씨는 17일 (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로부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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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민철, "미국·일본 진출 노릴 계획"
“내년시즌 팀을 우승시킨 뒤 미국이나 일본으로 진출하겠다. ” 프로야구 '국내파 에이스' 정민철 (25.한화) 이 30일 내년 연봉 1억5백만원 (올시즌 9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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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거인' 조성민 16일 '금의환향'…하와이 윈터리그서 위력적구위 선봬
그에게 '코리안 특급' 이나 '나고야의 태양' 같은 화려한 수식어는 붙지 않는다. 굳이 붙이자면 '거인의 희망' 정도랄까. 그러나 그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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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말린스의 투수 선더스 신생팀 데블레이스행
플로리다 말린스의 좌완투수 토니 선더스 (23)가 신생팀 드래프트에서 종합 1번으로 새로 창단한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데블레이스는 19일 (한국시간) 애리조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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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특별관리 지정 조성민 담금질 돌입
“팀의 기둥투수가 되겠다.” '젊은 거인' 조성민 (24.요미우리 자이언츠)이 26일 팀의 마무리 훈련지 미야자키 캠프에 합류, 내년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팀의 '특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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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선수 내년 개막전 선발 노린다
'98년 시즌 개막전 선발을 노린다' . 생애 첫 포스트시즌 등판기회를 놓친 박찬호 (24.LA 다저스) 는 이제 내년 시즌으로 눈을 돌렸다. 박찬호는 올시즌 팀의 에이스다운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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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LA다저스 트레이드 신생팀 드래프트 대비책
LA 다저스는 전통적으로 트레이드를 하지 않기로 유명한 팀이다. 피아자 - 캐로스 - 몬데시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에 왼손타자가 없어 오른손 변화구투수에겐 약점을 보인다는 지적에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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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명시절 은사 안병환 감독
지금까지 네번의 스프링 트레이닝 가운데 두번을 함께했고 95년 애리조나 교육리그에서도 한방을 쓰며 박찬호를 개인지도했던 인물. 국내 야구지도자 가운데 가장 박찬호를 잘 아는 사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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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한층 성숙해졌다- LA다저스 빌 러셀감독
LA다저스의 빌 러셀(사진)감독은 철저한 외유내강형이다.웅변형에다 다혈질인 전임 토미 라소다와는 철저히 대비되는 스타일.지난해 중반 라소다에게 대권을 물려받으면서 팀을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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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아시아 투수들에 눈독
노모 히데오(LA 다저스)에 이어 최근 롯데투수 이라부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하자 일본스포츠계가 떠들썩.여러 면에서미국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일본으로서 자국 선수들의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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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박찬호
『국내 무대는 좁다-.』 스포츠 스타들의 꿈은 국내를 벗어난지 이미 오래다.애틀랜타 올림픽이 열리는 올해는 한국스포츠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데다 2002년 월드컵축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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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미국 女주니어 대표골퍼 박지은
골프의 종주국은 영국이지만 세계골프의 주도권이 미국으로 넘어간지는 이미 오래다. 고인이 된 보비 존스를 필두로 바이런 넬슨.샘스니드.벤호건등이른바 「골프의 전설」로 불리는 대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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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금주의 투수'선정-미국 애리조나 가을리그
LA 다저스 박찬호가 미프로야구 애리조나 가을리그 「금주의 투수」로 선정됐다.20일(이하 한국시간)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된 피오리아 하벨리나스 소속의 박찬호는 11월 셋째주(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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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급 박찬호 제구력 살아났다-美마이너 가을리그 3연승
애리조나 가을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박찬호(22.LA다저스)가20일(한국시간) 템피 래프터스와의 경기에서 호투,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진입 전망을 밝게했다. 박찬호는 홈구장 피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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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교육리그 참가
삼성 라이온즈는 미국 애리조나 교육리그에 조창수(趙昌秀) 코치등 3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2군선수들이 주축이 된 삼성선수단은 16일부터 10월30일까지 LA 다저스,시카고 커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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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특급 박찬호 마지막 승부 예고
시즌이 끝나면 朴은 일단 LA로 돌아가 웨스트코스트대학에서 수업해야한다. 그리고는 애리조나의 교육리그나 도미니카의 겨울리그에서 자신의약점인 제구력 보완과 경험을 쌓는데 주력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