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쓰는 신용카드를 네임택으로…기업 쓰레기의 변신 [비크닉]
■ B.애쓰지(ESG) 「 저 회사는 정의로울까? 과거 기업의 평가 기준은 숫자였습니다. 요즘은 환경(Environmental)에 대한 책임, 사회(Social)적 영향,
-
애니메이션 속 수트 차림의 남자가 건넨 가방의 정체 [더 하이엔드]
리모와가 연말연시 여행 철을 맞아 홀리데이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공식 홈페이지(rimowa.com/kr)를 통해 볼 수 있는 이 영상은 우리 주위의 평범한 사람들이 리모와 제
-
현대차,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콘셉트카 전시..."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현대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 ‘한국의 밤’ 행사가 열린 스위스 다보스 아메론호텔에 부산세계박람회 로고가 적용된 투명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Genesis
-
산타 마을부터 트리까지…호텔업계 '인증샷'에 목숨 걸었다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한 사진 공유가 늘어나면서 호텔 업계의 크리스마스트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프리미엄 트렁크 브랜드 '리모와'와 호텔 반얀트리 서울이 함께 만
-
'알루미늄' 상처날수록 더 멋지다? 고급 여행가방의 대명사 [비크닉]
비크닉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좋은 브랜드를 탐닉하는 윤경희 기자입니다. 코로나 19로 잠시 잃어버렸던 여행을 다시 찾아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여행’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
[소년중앙] "비행기 타고 싶어" 그 마음 채우러 떠나 볼까요
우리나라 첫 전투기부터 보잉 747까지 차근차근 살피고 조종까지 해봐요 소중 학생기자단이 비행기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기 위해 국립항공박물관을 찾았다. 왼쪽부터 박
-
[자동차] SUV인가 스포츠카인가 콤팩트한 차체에 흐르는 재규어의 ‘질주 본능’
E-PACE는 SUV임에도 재규어의 스포츠카 F-TYPE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디자인뿐 아니라 주행 성능도 뛰어나다. [사진 재규어] F-PACE는 재규어가 처음
-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당선 박세회씨 "기사와 다르게 소설 쓰기가 이렇게 즐거울 줄이야"
제20회 중앙신인문학상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된 박세회씨.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제20회 중앙신인문학상의 주인공들이 선정됐다. 단편소설 부문은 박세회씨의 '부자를 체험하는 비용'이
-
[소년중앙]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눈에 띈 물건 손 가는 대로 활용해보자
촉촉하게 비가 뿌린 주말, 녹음이 짙어지는 나무들 사이 개천을 따라 영메이커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합니다. 소년중앙 영메이커 프로젝트 시즌 5 충북 옥천 거점은 시내가 아닌 외곽
-
[High Collection] 메탈 범퍼가 외부 충격 차단, 이중잠금 지퍼로 완벽한 보안…청량한 컬러로 바캉스 시즌에 딱 !
폭염이 기승을 부릴 때는 캐리어 하나라도 청량감을 주면 조금은 무더위가 덜한 느낌이 든다. 요즘 같은 때는 메탈릭한 느낌으로 청량감을 더한 캐리어가 인기를 끈다. 글로벌 라이프스
-
잘 구르는 바퀴 덕분에 여행이 즐거워
━ 윤광준의 新 생활명품 부가부 박서(Bugaboo Boxer) 다양한 사람들이 같은 목적으로 모인 곳이 공항이다. 제시간에 비행기 타는 일보다 중요한 일이 있을까.
-
[소년중앙] 배리어 프리와 유니버설 디자인 "의자 높이만 바뀌어도 앉기 편하네"
유니버설 디자인을 알아보기 위해 소중 학생기자들이 한국복지대학교 내에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센터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신경채 ·윤신혜·최치원 학생기자 계단 오르내리기, 문을 열고
-
[최병일의 퍼스펙티브]트럼프의 통상 폭탄, 서비스 빅뱅이 돌파구다
━ 한미 통상 분쟁 “뭐가 좀 보입니까?” 답답한 탑승객은 조종사에게 물었다. “말 시키지 마세요. 그냥 해안선을 따라가는 겁니다.” 조종사의 긴장된 목소리는 요란한 프로
-
[JLOOK] 여행의 질을 높이는 트래블 패션
사서 고생하는 나이는 지났다. 꼭 필요한 아이템을 제대로 준비해서 떠나야 여행의 질이 높아지는 법. 여행을 앞둔 당신을 위해 베스트 트래블 아이템을 소개한다.*2017년부터 제이룩
-
[여행의 기술] 여행 고수는 캐리어를 이렇게 고른다
자신의 여행 스타일과 목적에 꼭 맞는 여행 캐리어를 고르면 여행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중앙포토] 한번 사면 두고두고 써야하는 여행 필수품 캐리어. 크기와 재질이 다양한 까닭
-
V20 흥행으로 활기 도는 LG전자
LG전자가 오랜만에 활기에 차 있다. G5 흥행 실패 이후 절치부심, 야심차게 내놓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V20이 예상외로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LG전자가 오랜만에 활기에 차 있다
-
1만6000시간의 기다림, 80년 잠든 비행기를 날게 하다
여행가방 브랜드인 리모와(Rimowa)의 창업 3세대인 디터 모르스체크 회장. 82년부터 직접 비행을 해온 아마추어 파일럿이기도 한 모르스체크 회장은 독일 융커스가 만든 최초의 ‘
-
[글로벌 J카페] 아버지한테 8000억원짜리 선물 받은 20대 '금수저'
부자의 선물은 역시 남다릅니다 359억 달러(약 40조원·10월 6일 포브스닷컴 기준)의 재산을 가진 베르나르 아르노(67) 회장의 이야기인데요. 세계 1위 명품 브랜드 기업 루이
-
루이비통, 독일 여행가방 브랜드 ‘리모와’ 인수
세계 1위 명품 브랜드 기업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이하 루이비통)가 독일 여행가방 브랜드 리모와(Rimowa) 지분 80%를 6억4000만 유로(약 7997억원)에 양도받기로
-
400만원짜리까지…캐리어 시장도 명품바람
자료: 각 업체글로벌 캐리어(여행 가방) 브랜드들이 속속 국내 시장에 상륙하고 있다.영국 브랜드 ‘글로브트로터’가 오는 28일 서울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에 첫 매장을 낸다. 이에
-
[gift&] 액티브 시니어 위해 ‘모험 유전자’ 담다
7R 마스터는 유니크한 쉘 디자인은 그대로 살리면서 소재로 최고급 알루미늄을 사용했다. [사진 하트만]매년 이맘때가 되면 연말연시 선물 준비로 분주해진다. 하지만 선물을 많이 하게
-
알루미늄 여행용 캐리어 고를 때 여기저기 긁힌 자국, 바랜 색 여행의 흔적 더할수록 고급스럽죠
오래 쓸수록 멋스러움이 더해지는 소재가 있다. 바로 알루미늄이다. 처음 봤을 땐 다소 딱딱해 보이고 투박하기까지 하지만 사용할수록 자연스럽게 생기는 스크래치와 빛 바랜 색이 되레
-
알루미늄 여행용 캐리어 고를 때
오래 쓸수록 멋스러움이 더해지는 소재가 있다. 바로 알루미늄이다. 처음 봤을 땐 다소 딱딱해 보이고 투박하기까지 하지만 사용할수록 자연스럽게 생기는 스크래치와 빛 바랜 색이 되레
-
[라이프 트렌드] 내구성 뛰어난 알루미늄 케이스…250가지 공정마다 장인 손길
유명인이 많이 사용하는 여행용 캐리어로 알려진 ‘하트만’ 제품은 장인의 정교한 수작업을 거쳐 만들어진다. 사진은 ‘하트만 7R 마스터’ 제작 모습.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