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교육 질적발전 큰 공헌/30일 타계한 김호길총장
◎한때 노벨 물리학상 후보 거론 고 지파 김호길총장은 한국의 과학교육을 질적으로 한단계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세계 물리학계에서 한때 노벨상 후보로 거론됐을 만큼 명망있
-
30일 타계한 김호길총장 과학교육 질적발전 큰 공헌
故 芝坡 金浩吉총장은 한국의 과학교육을 질적으로 한단계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받는다.그는 세계 물리학계에서 한때 노벨상 후보로 거론됐을 만큼 명망있는 과학자였다.그러나 그는 이런 개
-
95년 모두 10개학과 2백30명 증원-안동대
[安東]안동대는 95학년도에 5개학과를 신설하고 기존 5개학과의 정원을 늘리는 등 모두 10개 학과에 2백30명을 증원키로 하고 교육부에 승인을 신청했다. 신설되는 학과는 한의예.
-
용인대,서울시립대,서강대,문화방송,대법원,국민대
◇용인대^대학원장 全道雄^기획실장 金鍾達^교무처장 全寅哲^비서실장 宋浩達^체육학부장 金昌龍^예술학부장 朴榮圭^이부학부장 曺秉權^교양과정부장 朴鍾洙^도서관장 嚴周井^체육관장 南鍾旋^
-
문화방송,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체육회,고려대,홍익대
◇문화방송〈상무이사〉^청주 崔鍾泰^대구 朴英圭^마산 金昌培^춘천 尹東鎭^울산 李在杓^강릉 吳秉立^총무국부 북경지사장 李相悅 ◇한국경영자총협회〈부장〉^상황대책 全大吉^조사1 金勳植^
-
경남은행,서울신탁은행,효성여대,덕성여대,경향신문
◇경남은행〈부장〉^융자 宋圭永^영업 李長佶^고객 鄭永峻^관리鄭成國^국제 金 哲〈지점장〉^부산 金正雄^창원 梁榮照^육호광장卞勝己^용호동 韓相德^명곡 金光洙^양덕동 陳求鎬^전하동 柳忠
-
외무부,교육부,보사부,통계청,관세청,국가보훈처등
◇외무부〈과장〉^외교사료 李呈紀 ^재외국민2 朴世奎 ^북미1尹炳世 ^중미 申崇澈 ^문화협력국 홍보 崔元善 ^동북아2 丁相基 ^국제법규 趙誠勇^서구1 吳在學 ^아프리카1 崔東煥 ^국
-
안동일,장을병,차종태,김기태,장호남,김남환,이경미
◇安東壹 4월회장(변호사)은 계간지『4월회』제11호를 최근 출간.「4.19민주이념을 실천하는 모임」인 이 회가 이번에 펴낸 책에는「금융실명제의 문제점과 대응방안」「개혁과 경제발전」
-
재산공개 앞둔 각 기관 표정-경제부처.입법부.장차관들
○…재무부관료들은 대부분 10억원안팎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으나 사람에 따라「財테크」방법이 달라 관심을 끌고 있다. 외환은행장을 지낸 洪在馨장관의 경우 외환은행 주식 2천주(액면가액
-
재산공개대상 68개 더해 96개로/공직 유관단체 백82개 추가확정
정부는 30일 공직자 윤리법의 적용을 받는 공직 유관단체에 법률로 규정된 28개단체외 시행령에 규정할 1백82개 단체를 확정했다. 이 가운데 공개대상이 되는 공직 유관단체는 법률로
-
연출·기획 방화30대 돌풍
한국영화계의「제5세대」30대 영화인들의 새 바람이 막강하다. 최근의 화제작·히트 작은 대개 이들 30대 군단의 작품으로 영화계의 물갈이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연출·기획·각
-
이해력·사고력·응용력 문제 늘려/큰 변화 없는 93대입요강
◎주·객관식 3대 7출제 골격 그대로/대부분 대학들 내신반영 30% 유지 교육부가 1일 취합 발표한 93학년도 대입요강은 92학년도와 비교해 기본골격에 있어서는 달라진 것이 없다.
-
교원정책의 모순/21세기 대비위한 긴급진단(벼랑에선 교육:8)
◎공급 넘치는데 현장선 부족/중등 매년 2만명 적체… 공업계 교사는 모자라/교육현실맞는 사대정원 조정 시급/교직푸대접 교사질도 해마다 저하 국·공립사대 우선임용에 대한 위헌판정이후
-
평준화의 허실/벼랑에선 교육(21세기 대비위한 긴급진단:6)
◎영재를 못키운다/우등생도 열등생도 모두 손해/“일류병 없애자”여론 좇다 부작용 심화/국교·중학생은 「세계 1위」… 고교가면 급락 ○하향평준 부채질 영재도 범재로 범재는 더욱 범재
-
본사주최 수학·과학경시대회/최우수상 영광의 얼굴들
◎고교부/박지웅(수학) 신명철(화학) 강일남(물리)/수학문제는 그림그리기와 비슷/박군/화학자돼 미지의 물질탐구가 꿈/신군/차분히 생각하는 사고력이 중요/강군 고교부 수학과목 최우수
-
사대 등록금 평균 15.5% 인상/국립은 7.8% 3개교 동결
◎학생들 항의 등록 저조 올해 전국 국·공·사립대학들이 등록금을 4.9%에서 최고 23.6%까지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3일 교육부가 집계한 전국 1백15개 대학(11개 교육대 제
-
수험생 혼란없게 작년 골격 유지/92년 대입요강 주요내용
◎14개대선 면접점수 총점 반영/포항공대등 수학경시 입상자에 가산점 교육부가 20일 종합발표한 전국 1백26개대학의 92학년도 입시요강은 91학년도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올해
-
전기대 분할모집 17개교/91학년도 대학입시요강 분석
◎경시대회 입상자 가중치 부여/산업체 근로자 17개대서 특별전형/강원등 21개대 1지망서 모두 선발 91학년도 전기대 입시요강이 7일 확정 발표됐다. 대학입시가 40일,원서접수 마
-
「혁명적 사회주의」건설 목표/당국 발표문에 나타난 「사노맹」
◎92년까지 「노동자당」 조직 기도/노ㆍ학 연대투쟁… 대중선동 주력 사노맹은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의 지하조직임을 스스로 공개선언한 반국가단체다. 안기부 자료에 따르면 사노맹은 월간지
-
후기대 분할모집 늘어 전기대 경쟁률 둔화
90학년도 대학입시(l2월15일)는 40일, 원서접수마감(11월24일)은 2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4일 문교부가 확정, 발표한 대학별 전후기 입학정원과 모집요강을 참작, 수험
-
퇴계학 해외학자들 열띤 호응
조선조 유학을 대표하는 퇴계 이황의 학문과 사상을 기리는 국제 퇴계 학술회의가 14∼21일 『퇴계학, 그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한국정신문화연구원대강당에서 열리고있다. 올해로 제1
-
미국경제 침몰할 것인가
【워싱턴=한남규 특파원】미국의 경제는 침몰하고 있는가.「미국의 세기」는 끝나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를 막는 길은 무엇인가. 근래 미국 퇴조현상과 관련, 정치인·학계·전문기관 등에서
-
전국에 때이른 총선 열기
어느새 지방에는 총선 열기가 중반전이다. 선거구 조정과 공천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공천을 장담하는 후보자들이 난립, 『공천이 안되면 무소속출마도 불사하겠다』고 호언하고있는 가
-
단계별 공적 실천 일정
◇ 취임전 실천사항 ▲ 혼인에 관한 특례법시행 ▲ 주택임대차 보호법상 소액보증금 인상 ▲ 예비군 복무제도 개선 (훈련기간의 8년연한제와 35세 연령기한제 병행) ▲ 통금해제지역 확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