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장안평 개발계획 확정

    서울시는 13일 58만7천43평에 이르는 장안평 개발계획을 확정, 이 지역을 주거·상업·준주거 지역과 유통시설·공공용지·재개발지구 등으로 나누어 지역별로 대지규모·건물 높이·용도

    중앙일보

    1978.10.13 00:00

  • (14)새 이리가 탄생했다

    이리 시에 「천지가 개벽」되고 있다. 시가지가 파헤쳐지고 넓혀지고 또 다듬어지고 있다. 그 위에 고층건물이 세워지며 이리의 모습이 온통 달라지고 있다. 사람끼리 부닥쳐서 걷기조차

    중앙일보

    1978.05.19 00:00

  • 5·16광장에 지하차도·보도 건설|중화동 네거리에도

    서울시는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맞은편 5·16광장을 횡단하는 지하 차·보도와 동일로 중화동네거리(태능 입구)에 지하 차·보도를 건설하고 남산관광도로와 한남동∼약수동 도로가 접

    중앙일보

    1976.11.13 00:00

  • 한강 남-북 관통도로의 증설

    이상 비대·과밀인구 등 이 빚어낸 갖가지 난제를 안고 있는 수도 서울을 재정비하여 규모 있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것은 오랜 숙제로 되어 왔지만 그 동안 행정당국의 온갖 계획과

    중앙일보

    1975.11.26 00:00

  • (6)도로·뒷골목 사업

    올해 1년 동안 서울시는 강변 5로를 비롯, 총 연장 24㎞에 이르는 7개의 도로를 새로 내고 8개의 도로 12·5㎞를 확장했으며 7개의 교량을 가설하고 8개의 입체교차로를 만드는

    중앙일보

    1971.12.30 00:00

  • (4)여의도 개발

    지난9월29일 여의도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광장도로가 준공, 개통되었고 10월30일에는 1천5백84가구가 집단을 이루어 살수 있는 24동의 초현대식 아파트가 완성되어 성대한 입주식

    중앙일보

    1971.12.28 00:00

  • (3)상가 아파트

    상가 아파트는 67년 서울중부 방산시장의 도심불량지구를 개발, 세운상가 아파트를 건설함에 따라 상가와 아파트를 함께 겸하고있는 특징에서 이름 붙여졌다. 상가 아파트는 대개 3층 또

    중앙일보

    1971.10.25 00:00

  • 4차선인 북악터널 진입로

    북한산을 동서로 관통하는 북악터널도로의 세검동 방면 진입로는 서울시의 도시계획선 책정 미스로 복개 도로로 사용할 수 있는 하천부지에 민자 사업의 상가 아파트가 들어서 4차선의 계획

    중앙일보

    1971.09.23 00:00

  • 꿈의 수중도시 여의도 개발5개년 계획 확정된 청사진

    서울 한강 한복판에 있는 여의도개발 최종계획안이 10일 확정되었다. 양탁식 서울시장이 발표한 여의도개발 최종계획은 앞으로 5년, 76년까지 개발을 완성한다는 것이다. 또한 서울시청

    중앙일보

    1971.08.11 00:00

  • (8)-(상)

    60년대에 줄곧 오름세를 보여온 전국의 종류 및 지역별 땅값은 극히 다양한 복합적 요인에 의해 자극된 것이나 대체로 도시 및 국토개발사업을 포함한 급 「템포」의 경제 개발·수급 사

    중앙일보

    1971.04.21 00:00

  • 4일 남산 2호 터널 개통

    서울시는 남산 지하 동·서 관통선 제2호「터널」개통식을 4일 상오 10시에 거행키로 했다. 서울 중구 장충동「타워·호텔」옆에서 용산 동 군인「아파트」를 연결하는 길이 1천6백20m

    중앙일보

    1970.12.02 00:00

  • (14)한강개발

    지난 68년부터 7l년까지 4년간에 걸쳐 한강이 개발되고있다. 70년에는 한강개발이 「피크」에 올라 「붐」이 일어날 것 같다. 서울시가 개발하는 한강의 위치는 성동구 하일동에서 영

    중앙일보

    1970.02.05 00:00

  • 새명소 환상도로

    북악「스타이 웨이」와 인왕능선에 연결, 연희동고개로부터 고대후문까지의 서울북편 환상도로 공사가 서울시에의해 서둘러지고 있다. 이환상도로는 총연장17.85Km이며 안암동에서 서교동「

    중앙일보

    1969.10.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