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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입시] 영국 명문교 교과과정+천혜의 제주 자연환경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외국 명문대로 진학하는 관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들어선 국제학교 중에서도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제주 (North London Collegiate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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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학리포트] 홍콩대, 세계 경제 중심에서 글로벌 인재 키운다 … 등록금은 영미 절반
江南通新이 ‘해외 대학 리포트’를 새롭게 연재합니다. 대원외고·경기외고·청심국제고·한영외고·외대부고·민사고 등 국제반을 운영하는 6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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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 안착 … 국제학교 3곳, 유학갈 필요 없겠네
[사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영어교육도시엔 영국 NLCS Jeju와 공립 국제학교인 KIS Jeju, 그리고 캐나다 BHA 등 총 3개의 국제학교가 위치해 있다.]제주영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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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개국 932개 대학과 교류 … 최고 수준의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이화여자대학교에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해외탐사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화여대] 이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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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유학생 평균 취업률73~80%, 캐나다 센테니얼 컬리지
캐나다 센테니얼 컬리지는 캐나다 주정부에서 지원하는 주립대학으로 1966년도에 설립되어 온타리오주 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학과 과정에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과 실습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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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인구절벽 맞는 한국의 생존 전략은?
주명건세종연구원 이사장오늘날 한국은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다. 대중국 수출 비중이 30.1%(홍콩 포함)로 중국의 경제 규모(세계 GDP의 12.6%)에 비해 2.4배 높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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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회장 "한국, '제3의 개국'이 필요하다"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이 28일 “현재 한국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자유와 개방을 통해 세계의 인재와 자본을 끌어들이는 ‘제3의 개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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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강국서 글로벌 리더 꿈꿔요
싱가포르를 수식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하나는 ‘교육’이다. 자기 스스로 학습을 주도하는 교육환경은 우리와 사뭇 다르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유학원 에듀인글로벌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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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글로벌 '싱가포르 여름 캠프'
싱가포르를 수식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하나는 ‘교육’이다. 자기 스스로 학습을 주도하는 교육환경은 우리와 사뭇 다르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유학원 에듀인글로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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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나가는 대학] 국민대학교, 영어 능통한 '한국 전도사' 양성
전문성을 토대로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고 있는 학과가 주목받고 있다. 이들 학과는 차별화된 교육을 추구한다.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와 국민대 국제학부가 그렇다. 문학 위주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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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에 둥지 튼 스타 학생들 미래로 세계로 힘찬 날갯짓
광운대학교 광운대학교는 ‘ICT광운’으로 불린다. 1934년 창학 이래 80년 동안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을 이끌어온 산 증인이다. 광운대는 이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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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에 둥지 튼 스타 학생들 미래로 세계로 힘찬 날갯짓
광운대학교 광운대학교는 ‘ICT광운’으로 불린다. 1934년 창학 이래 80년 동안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을 이끌어온 산 증인이다. 광운대는 이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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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쪽방촌 앞 '88만원 세대의 갤러리'가 보낸 1년
서울 영등포동 커먼센터 1층에서 만난 함영준(36) 디렉터, `청춘과 잉여`전을 기획한 ‘유능사’의 최정윤(28)ㆍ안대웅(32)씨(왼쪽부터). 뒤의 TV와 책장 설치는 이완(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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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대 편입…꼼꼼히 확인해야 할 3가지
국내 의대의 높은 입시 장벽과 의학전문대학원의 폐지 등으로 인해, 요즘 해외의대 편입을 통해서 한국의사가 될 수 있는 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그런데 한국에서 의사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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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축제 즐기려 천안 갈까, 짚풀문화제 보러 아산 갈까
천안흥타령춤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국제민속춤대회에 참가한 한 외국 팀이 자기 나라의 전통춤을 추고 있다. 맑은 하늘과 선선한 가을바람을 타고 축제의 계절이 돌아왔다. 가을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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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가 만난 사람] 경제 가치가 모든 걸 압도한 시대 … 하지만 대학은 달라야
조인원 총장은 ‘큰 학문(大學)의 장(場)’인 대학을 기술과 이를 위한 전문지식이 대체할 수 있다는 시각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조용철 기자 경희대학교가 다음 달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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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텍 교수, 유학생에 현금 상납 강요
명문 공대인 조지아텍 교수가 한인 학생을 포함한 아시아계 유학생들에게 현금 상납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아 교단에서 퇴출됐다. 조지아텍은 건축공학과의 조천 테이저 부교수가 영어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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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텍 교수, 유학생에게 현금 상납 강요
명문 공대인 조지아텍 교수가 한인 학생을 포함한 아시아계 유학생들에게 현금 상납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아 교단에서 퇴출됐다. 조지아텍은 건축공학과의 조천 테이저 부교수가 영어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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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변호사 수 많다고 ? 미국 기준으론 'NO'
클로노프 학장은 “다양성을 중시하는 미국 로펌들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출신 로스쿨 졸업생을 채용하는 데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김성룡 기자]한국 변호사 수가 ‘적정 수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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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개 강의가 스마트폰 안에 … 디지털 캠퍼스 구축"
“한국 사회에 고착된 대학 서열이 깨지고 있습니다.” 김준영(63) 성균관대 총장은 이런 말부터 꺼냈다. 아이비리그 대학을 중심으로 매년 순위가 변하는 미국처럼 국내 대학도 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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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김영란·조배숙 등 배출 "졸업생 720명 중 30% 박사·교수"
경기여고 63회 졸업생들이 19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송년모임에 참석해 당시 교지와 신문을 보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63회 동창회장인 조윤희 서울바로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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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김영란·조배숙 등 배출 "졸업생 720명 중 30% 박사·교수"
경기여고 63회 졸업생들이 19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송년모임에 참석해 당시 교지와 신문을 보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63회 동창회장인 조윤희 서울바로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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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1500명에 학생 911명 … 전교생이 '월급' 받는 연구대학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있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젊은 학교다. 2003년 설립돼 올해가 10주년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옆에 본부 건물을 신축한 지는 만 3년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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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교수와 국내기업 연구 … 해외 갈 필요 있나요
직장인 사이에서 한국형 MBA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한양대 MBA를 졸업한 플랜포의 최낙삼 상무이사, 동국대 MBA를 졸업한 KT&G 인천본부 김포지점의 김미선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