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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박스서 발견된 생후 20개월 아이…20대 친부 영장
경찰 로고. 뉴스1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13일 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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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할까봐 아이스박스에 넣었다”…20개월 딸 시신 버린 엄마 영장
생후 20개월 된 딸 시신을 아이스박스에 넣어 방치한 엄마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대전경찰청 전경. 중앙포토 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사체유기·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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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생후 80일 아기 업고 담배 뻐끔···맘카페 뒤집은 도우미
A씨가 육아도우미가 아이를 업고 담배를 피고 있다고 주장한 사진. 사진 A씨 60대 육아도우미(베이비시터)가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아이를 업은 채 담배를 피우다 들켜 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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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추적] 결석 7번 조퇴 4번해도 몰랐다…또 ‘정인이’ 만든 사회 시스템
━ ‘정인이법’ 첫 적용 … 남해 계모 의붓딸 살해사건 지난달 23일 계모의 폭행으로 위중한 딸을 안고 구급차로 나오고 있는 아버지 모습. [사진 경남소방본부] 지난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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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 폭력, 하동만이 아니었다…교육부 전국서 44건 확인
경남 하동군 청학동의 한 서당. 연합뉴스 훈장 등이 서당에서 학생에게 폭행을 가한 사건이 청학동 사건 외에도 수십 건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서당 형태 기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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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출혈에 머리 깨져···계모한테 맞은 딸은 이미 딱딱했다
계모의 폭행으로 위중한 딸을 안고 구급차로 나오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 사진 경남소방본부. ━ 숨진 의붓딸이 남긴 신호 곳곳에 있었다 지난달 22일 오후 9시 30분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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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화에도 못구한 34㎏ 시신…5년간 사라진 성인 3700명
친구들에게 감금 학대 당해 34kg 시신으로 발견된 A씨(21)는 사망 9일 전에도 경찰과 통화를 했다. 74일간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괴롭힘을 당하는 동안 가족들이 가출 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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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큰 계모, 왜소한 의붓딸 "발로 차고 밟았다"…남편과 다툼 뒤 폭행
아동 폭행 이미지. 이 기사와 상관 없음. [중앙포토·연합뉴스] 중학교 1학년인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계모가 폭행 당시 “딸을 손으로 밀치거나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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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멍 자국 있는데…"젤리 탓" 5살 의붓 아들 숨지게한 계부
5살 의붓 아들이 말대꾸를 하고 비웃는 표정을 짓는다며 밀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부가 징역 12년형을 확정받았다. 경찰서 앞. 연합뉴스 17일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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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잃고 병원 실려온 5살 …‘학대 혐의’ 친모·동거남 구속
5살 남자아이를 학대해 뇌출혈로 중태에 빠트린 A씨(28·왼쪽)와 평소 이 아이를 학대한 친모 B씨(28)가 1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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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대통령' 오은영 "아동 학대 처벌 강해져도 학대 안 멈춰"
“안녕하세요, 박사님. 아동학대 관련해서 여쭤볼 게 있는데 인터뷰를…” “네~! 해야지요. 무조건 해야지요.” “…” 당황했다. 대한민국에서 요즘 제일 바쁘다는 ‘육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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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아동학대법은 필요, 대중 분노 자양분 삼아선 안돼”
지난달 28일 오은영 박사가 중앙일보와 인터뷰 하고 있다. 정수경PD “안녕하세요, 박사님. 아동학대 관련해서 여쭤볼 게 있는데 인터뷰를…” “네~! 해야지요. 무조건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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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남아 학대해 뇌출혈 중태 빠트린 동거남·친모 구속영장 신청
아동학대 일러스트. [중앙포토] 경찰이 5살 남자아이를 학대해 뇌출혈로 중태에 빠트린 20대 남성과 평소 학대를 한 친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2일 인천경찰청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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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발 잡고 끌고 가, 무서워” 진술…유치원 아동학대 수사
서울의 한 교회 부설 유치원에서 아동 학대 행위가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중앙포토 서울의 한 교회 부설 유치원에서 원장과 교사들의 아동학대 행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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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서 떨어졌다"던 아이…"4층서 추락" 말바꾼 옆집 엄마
뉴스1 친하게 지내던 이웃집에 3살 아이를 잠시 맡겼다가 아이를 중환자실에 입원시키게 된 어머니가 울분을 터트렸다. 31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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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교사 최소 8명, 학대 정황 수백건… 공포의 어린이집
CCTV 조사 결과 울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수백 건의 아동 학대 행위가 일어난 게 드러났다. 뉴스1 3세 아동에게 토할 때까지 억지로 물을 마시게 하는 학대 행위가 자행된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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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은 마약 제조실이었다, 19년차 美경찰의 '간 큰 실험'
미국 뉴저지주에서 19년 차 경찰이 자택에서 마약을 제조하다 동료 경찰에 체포됐다. 마약 제조 실험실로 사용된 집 내부에선 금고에 보관되지 않은 총기들도 다수 발견돼 현지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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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된 딸 때려 중태 빠지게 한 친모…경찰, 구속영장 신청
경남경찰청. 연합뉴스 생후 7개월 된 딸을 때려 중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친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남경찰청 아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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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친모 부부싸움 화풀이…온몸 멍든 갓난아기 중환자실행
아동학대 일러스트. [중앙포토] 부부싸움을 하던 친엄마의 분풀이 대상이 돼 폭행을 당한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가 뇌출혈 증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경남경찰청 아동학대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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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하다 갓난아기 때린 20대 엄마…현재 상태 위중
뉴스1 부부싸움 중 돌이 지나지 않은 갓난아기를 수차례 때려 중태에 빠트린 2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아동학대 혐의로 2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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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싸움 후 맞은 갓난아기 위중…경찰, 엄마 긴급체포
아동학대 일러스트. [중앙포토] 12일 경남 사천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엄마가 돌이 지나지 않은 갓난아이를 때려 중태에 빠뜨린 혐의(아동학대 등)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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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중 안쓰러워 입양" 해놓고…입양 후엔 운다고 때렸다
두 살 입양아를 학대해 의식 불명에 빠트린 혐의를 받는 양부 A씨가 1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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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학대 발견 불가능”… 반복되는 비극 6가지 궁금증
국제아동인권센터, 정치하는 엄마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아동위원회 등 회원들이 지난 4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천아동학대사망사건 등 진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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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불명으로 실려온 2살 여아 온몸에 멍···또 입양아였다
[일러스트 강일구] 입양한 두 살짜리 여아를 학대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린 양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9일 오전 0시 9분쯤 30대 남성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