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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5월 ‘어린이의 달’ 기업 공동 캠페인 풍성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세이브더칠드런 빨간염소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5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현대백화점과 LG트윈스, 크라운제과 등 기업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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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ㆍ정부ㆍ자선단체 협력 통한 저출산 극복 정책토론회 및 선포식 성료
어제 13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된, 「국회ㆍ정부ㆍ자선단체 협력을 통한 저출산 위기극복」 선포식 및 정책 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1부는 개막식과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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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50명 석방, 전투 최소 나흘 멈춘다…이·하마스, 46일 만에 휴전
이스라엘 내각은 2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납치된 이스라엘 인질 50여 명의 석방을 보장받는 대가로 최소 4일간 휴전하는 협상안을 전격 승인했다. 지난달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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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실시간 업데이트-2
‘중동의 화약고’가 폭발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지난달 7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을 7000여발의 로켓으로 기습 공격했다. 1일 현재 26일째 이스라엘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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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실시간 업데이트-1
‘중동의 화약고’가 폭발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을 7000여발의 로켓으로 기습 공격했다. 이에 이스라엘은 즉각 보복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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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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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보건복지] 아동기본법 제정 위한 릴레이 포럼 개최 등 아동 존중 문화 조성에 힘써
아동권리보장원 아동권리보장원이 최근 아동기본법 제정을 위해 5회의 릴레이 포럼을 개최했다. 모든 아동이 권리주체로 존중받는 사회 조성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함께 진행한 행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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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
송길원 청란교회 담임목사·동서대 석좌교수 ‘아이 보채듯 한다’는 말이 있다. 남을 귀찮게 할 때 쓰는 말이다. ‘철딱서니 없는 애도 아니고…’란 말도 있다. 철없는 사람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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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생존권 위해 함께 뛰세요" 2022 국제어린이마라톤 5일 개막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2022 국제어린이마라톤이 내일부터 3일간 비대면 형식의 런택트(R:untact, Run+untact)로 열린다. 2011년 시작된 국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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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100주년, 아동이 직접 아동권리를 전하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2일(월)부터 〈어린이가 쓰는 어린이날 선언문〉 캠페인을 개최한다. ‘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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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뭐하니? 친구야 노~올자!
서울 금천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독산동 금천체육공원에서 금천어린이큰잔치 ‘친구야 노~올자!’를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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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 임인년 새해 인권경영헌장 선포 후 힘찬 출발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윤혜미)은 3일 2022년 시무식 및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갖고 임인년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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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사체 유기한 엄마 구속…달아난 아빠는 추적 중
20개월 된 딸의 시신을 아이스박스에 버려둔 비정한 엄마가 구속됐다. 대전경찰청은 20개월 된 딸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엄마(20대)를 구속하고 달아난 아버지(20대)의 행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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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넘치는 환경에서 성장할 기회조차 없었다” 6살 딸 살해한 엄마, 징역25년
6살 딸을 살해한 40대 여성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뉴스1 6살 딸을 목 졸라 숨지게 하고 심신미약을 주장해온 40대 여성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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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희망이다] “피부색 상관없이 아이는 아이일 뿐” 체벌·학대 예방 등 ‘권리 옹호’ 활동
“세이브더칠드런은 정치나 인종, 종교에 관심이 없다. 아이는 피부색이 빨갛든 하얗든 갈색이든 검든 상관없이 그저 한 아이일 뿐이다.” 세이브더칠드런 창립자 에글렌타인 젭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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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도운 ‘천리마민방위’…3·1절 맞아 자유조선 선언문 발표
2011년 11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손자 김한솔(당시 16세)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이 공개됐다. 보스니아 남부 모스타르의 국제학교인 유나이티드월드칼리지 모스타르 분교(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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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총력특집] 북·미 정상회담, 최선·최악 시나리오
싱가포르 정상회담은 야구로 치면 1회 시작, 9회 말까지 변수 많아…최악의 경우 경기 규칙 위반으로 몰수게임 될 수도 오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만날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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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하나 잘 키우려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
━ [더,오래] 손민원의 성·인권 이야기(7)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마시고 쳐다보아 주시오.어린이에게 경어를 쓰시되 늘 부드럽게 하여 주시오.이발이나 목욕 같은 것을 때맞춰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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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방치된 어린이
1942년 8월 폴란드 바르샤바 유대인 거주지역의 한 고아원에 독일 나치 병사들이 들이닥쳤다. 60대의 원장은 아이들이 거칠게 끌려가는 걸 바라지 않았다. 그는 200여 명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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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명 아이들 굶주리고, 1억5000만 명은 강제노동
#인도 북부 프라데시 지역에서 태어난 아룬 쿠마르는 일곱 살이 될 때까지 말을 배우지 못했다. 부모는 들을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는 장애인이었다. 아무도 그에게 신경 쓰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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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수다] 초등논술방-사회적 약자
어미 잃은 젖먹이 심청에게 누가 젖을 줄 것인가. 조선시대에 분유가 있을 리 없고, 설령 있더라도 아버지는 가난한 장애자라 분유 살 돈도 없다. 조선시대의 심청에게 젖을 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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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NGO '민중 선언문' 채택
19일 ASEM2000 민간포럼에 참가한 국내외 비정부기구(NGO)들은 '정의.평등.지속 가능한 사회를 향하여' 라는 제목으로 '민중의 비전' 을 채택했다. A4용지 10여장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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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 세례 받는 '자유무역 경찰'
세계 각국의 통상담당 장관들은 이달 말 미국 워싱턴州의 ‘에메랄드 도시’로 불리는 안개 많고 커피 냄새 가득한 시애틀로 모여들 예정이다. 그들은 세계무역기구(WTO) 제2차 각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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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운드 줄다리기] 화살 세례 받는 '자유무역 경찰'
세계 각국의 통상담당 장관들은 이달 말 미국 워싱턴주의 '에메랄드 도시'로 불리는 안개 많고 커피 냄새 가득한 시애틀로 모여들 예정이다. 그들은 세계무역기구(WTO) 제2차 각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