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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가 체험하는 삶과 죽음 M-TV 『개 같은…』|창녀 살해범 쫓는 미군수사관 S-TV 『사이공』|인공두뇌 가진 컴퓨터의 반란 K-2TV『미녀와…』|성직자의 인간적 모순과 비리 K-1TV『누명쓴…』

    ◆『개 같은 내 인생(My Life as a Dog)』(18일 오후10시30분 MBC-TV 주말의 명화)=감독 라세 함스트룀. 주연 안톤 글란젤리우스, 멜린다 킨나만. 스웨덴영화.

    중앙일보

    1992.04.17 00:00

  • "남편「상습폭력」법으로 ??동"

    「상습적으로 아내와 자녀를 심하게 때리는 남편은 법으로 제재해야 한다」「강간의 친고죄 적 성격은 폐지하거나 또는 제한적으로 폐지 돼야 한다」는 등 남편의 가정에서의 폭력과 강간을

    중앙일보

    1991.04.19 00:00

  • 가정폭력 상담-치료 전문기관 아쉽다

    지난 13일 술만 취하면 상습적으로 어머니를 폭행하는 아버지를 보다못한 어린 3남매가 야구방망이등으로 아버지를 살해한 사건과 더불어 가족폭행이 사회문제로 제기돼 국내에서도 선진국과

    중앙일보

    1990.04.18 00:00

  • 드라머

    □…KBS 제2TV 『드라머게임」 (4일 밤10시5분)-「환생」. 살인죄로 사형선고를 받은 한영진은 변호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상고심을 포기,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그는 젊

    중앙일보

    1986.07.04 00:00

  • (145)성주 도씨

    도씨는 성주 단일본이다. 전국에 3만여명, 성별인구순위 65위의 귀성. 고려 명종때의 전리상서 도순을 득성시조로 받들고 있다. 그러나 삼국사기·삼강행실도 등 여러 문헌에는 순이전

    중앙일보

    1985.06.29 00:00

  • 「형사 대명사」길병국 경감 정년 퇴임

    『막상 옷을 벗는다고 생각하니 서울 장충동 조순금씨 피살사건과 명동성당 암달러상 사건 등 아직 해결 못한 미제사건들이 마음에 걸립니다. 할 일을 다 못해 시민들께 죄송하기도 하고…

    중앙일보

    1985.06.22 00:00

  • 재산 노려 남편 청부살해

    돈 많은 약사의 후처로 들어간 20대 주부가 4천만원을 주고 청부 살해범을 고용, 남편을 살해한 후 재산을 가로채고 시어머니를 두 차례나 청부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청부살해범 일

    중앙일보

    1984.09.21 00:00

  • 워싱턴 정가에 새 회오리 "섹스테이프 정말 있었나"

    「레이건」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이 그룹섹스를 하는 장면을 담은 비디오테이프가 발견됐다는 보도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한산한 워싱턴정가에 큰 회오리바람을 일으켰다. 그러나 12일 그 비디오

    중앙일보

    1983.07.13 00:00

  • (49) 여흥민씨

    여흥민씨는 역사상 세 차례 크게 두각을 나타냈다. 첫 번째가 고려말엽에서 조선개국까지, 두번째가 조선의 숙종∼영조대, 세번째가 한말. 특히 한말, 일·노·청등 열강세력이 한반도를

    중앙일보

    1983.01.22 00:00

  • 외화|남편의 명성을 이용하려는 아내

    □…KBS 제1TV『콜롬보』(2일 밤11시10분)= 「사자의 몸값」. 원로변호사 「월리웜」과 결혼한 여류변호사「레슬리」는 남편의 명성과 지위를 이용, 명성을 얻으려 한다. 아내의

    중앙일보

    1982.07.02 00:00

  • "불륜의 아내라도 죽이면 중죄"|이 형법서「명예조항」삭제|이 상원서 확정

    【로마=정신규 통신원】「이탈리아」상원은 지난해12월 불륜의 아내와 정부에 대한「명예보복」인정 법조문을 폐기함으로써 지난1년 동안「이탈리아」를 휩쓸었던 이에 대한 찬반양론을 표면상으

    중앙일보

    1978.03.07 00:00

  • 부인 피살된 주환상 판사 자살

    가정부에게 부인이 피살됐던 서울고등법원 주환상판사 (44·서울마포구연남동260)가 21일상오5시30분 유서를 남긴채 자기집 2층계단 난간에서 「와이셔츠」소매로 목을 매 자살했다.

    중앙일보

    1977.05.21 00:00

  • 만행규탄 동심도 궐기

    서울한신국민학교(교장박병희·56)학생1천여명은 25일상오10시 동교송암기념관에서 8·18순직 미군장교 추도예배를 갖고 『자유와 펑화를 지키다 희생된 젊은 장교들의 넋을 위로해달라』

    중앙일보

    1976.08.25 00:00

  • 스페인 게릴라 처형현장

    「스페인」경관 살해혐의로 기소되어 군 재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던 이들「스페인」지하혁명조직 또는「바스크」지방 분리주의 운동 자들인 젊은 5명의 사형수들은 사형이 확정된 후 12시간이내

    중앙일보

    1975.09.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