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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의료수거함에 아기 버린 20대 친모 '영아살해'로 기소
컷 법원 출산한 아기를 화장실에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의료수거함에 버린 20대 친모가 영아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9일 검찰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3부(최명규 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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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함에 아기 버린 친모, 시신 발견 보도된 날 "문신했다" 자랑
아이를 의류수거함에 버린 친모가 자신의 친구에게 문신을 자랑하며 보낸 사진. YTN 화면 갈무리. 갓 태어난 아기를 의류수거함에 버린 20대 친모가 태아 유기 이후에도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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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때 프탈레이트에 많이 노출될수록 어린이 IQ 낮아진다
임신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프탈레이트 등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된 어린이일수록 지능지수(IQ)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MC 대학 로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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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함에 탯줄 아기 버린 엄마, 1살·3살 아들도 학대했었다
[JTBC 뉴스 캡처] 신생아를 의류수거함에 유기해 사망에 이르게 한 친모가 과거 다른 두 자녀를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 2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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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27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2.27 오후 5:12 대장동 현장 방문해 특검 촉구한 윤석열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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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수거함서 숨진 채 발견된 신생아…산모 "남편 모르게 임신"
경찰 로고. 뉴스1 의류수거함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기의 친모가 경찰에 구속됐다. 26일 경기 오산경찰서는 갓난아기의 친모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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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옷 수거함에 탯줄도 안 뗀 아기 버린 20대 "남편 알까봐"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숨긴 채 출산까지 해 아기를 의류 수거함에 버려 숨지게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자신이 출산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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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수거함서 탯줄도 안 잘린 채 숨진 아기는 ‘2kg 미숙아’
[JTBC 뉴스 캡처] 경기 오산시의 한 의류수거함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자 아기는 체중 2kg가량인 미숙아로 파악됐다. 지난 20일 경기 오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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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옷 수거함 속 탯줄 달린채 숨진 아기…용의자 추적 중
폴리스라인 이미지그래픽 경기 오산시 한 의류수거함에서 영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20일 경기 오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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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성분 아동수영복, 가라앉는 구명복···35개 리콜제품 어디것?
납 성분이 들어간 아동 수영복, 물에 잘 뜨지 않는 구명복, 끈이 달려 질식 위험이 있는 아기 옷. 30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35개 제품을 대상으로 리콜 명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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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패션, 윤리를 입다
친환경적인 브랜드 철학을 고수하고 있는 스텔라 매카트니 2017 겨울 컬렉션 광고 캠페인. 스코틀랜드 동부 해안선 지역의 쓰레기 매립지에서 촬영한 캠페인으로 과소비에 따른 폐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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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수거함에 신생아 버린 20대
자신이 낳은 아이를 의류수거함에 버린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아이를 유기한 뒤 "아이가 버려져 있다"며 소방당국에 스스로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인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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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 " 세일러 문 목소리 돌아왔어요
12년 만에 복귀한 성우 최덕희씨는 “나도 어릴 때 ‘소머즈’나 ‘말괄량이 삐삐’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했다. 더빙이 줄어 이런 궁금증이 생길 여지조차 줄어든 게 아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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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생각하는 착한 디자인 여행 ② 버리는 트럭 덮개, 명품 가방이 되다
중고 트럭 덮개와 안전벨트로 만든 프라이탁의 가방 시리즈. 저마다 다른 패턴과 견고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재활용은 친환경 운동의 가장 초보적인 단계입니다. 버려지는 폐품을 다시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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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말린 너무 많이 쓴다|아기 옷, 기저귀
유아용 옷가지나 1회용 기저귀 가운데는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것들이 별로 없다는 조사결과가 잇따라 나와 유아용품의 생산관리 및 품질검사 기준에 대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독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