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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미국을 뒤흔든 10대 사건
20세기 미국의 10대 범죄 연대 사건명 사건내용 1900년대 해리의 스탠퍼드 살해 사건 유명한 건축가인 54살의 스탠퍼드 화이트가 철도 재벌 2세인 해리 소의 예쁜 아내 에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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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주 뚝… 실내로 슬금슬금 벌레들의 '안방 습격사건'
수은주가 뚝 떨어졌는데도 벌레들은 여전히 극성이다. 아니, 최근 들어 더욱 설치는 것 같다. 집 바깥에 살던 벌레들이 따뜻한 실내로 슬금슬금 기어 들어오는 때가 요즘이다. 밤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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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인간 복제 금지 지지"
미국 하원이 28일 인간 복제 관련 청문회에 돌입한 가운데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인간 복제에 관한 국내의 모든 연구를 불법화하는 구상을 지지하고 있다고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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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배기 딸 살해한후 20년간 신발장에 보관
[뉴욕〓신중돈 특파원]세살배기 딸을 살해한 후 사체를 20년동안 자신의 아파트 신발장에 유기해온 비정의 어머니가 지난주말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매들린 카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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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그란데 사체 떠다니는 죽음의 강
美國과 멕시코의 국경선을 따라 흐르는 리오 그란데(Rio Grande)는「죽음의 江」으로 불린다.수질오염이 심하기도 하지만 항상 목없는 변시체와 익사자가 둥둥 떠다니기 때문이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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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사람 콩팥 중개업」일 서 성업
건강한 사람의 콩밭 등 신체의 장기일부를 사고 파는 중개업자들이 일본에서 성업 중이라는 요미우리(독매)신문의 15일자 보도에 이어 그 중개루트에 한국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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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숨진 영아 친자확인 소동
병원에서 낳은 사내아기가 1주일만에 숨지자 부모측이 숨진 아기는 병원측의 실수로 뒤바뀐 남의 자식이라고 주장, 사체인수를 거부하고 친자여부를 확인해달라는 진정을 내 경찰이 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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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 기자 때의「기막힌 사연」이 10년만에「뿌듯한 보람」으로
신문기자의 하루하루라는 게 초읽기에 몰리는 바둑기사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활의 굴레가 이 모양이고 보면 원고지 한 장을 메우기 위해 담배 반 갑 태우기는 허다해도 잠깐이나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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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죽여 20일 숨겨|아이못낳는다는 구박에 앙심범행
서울관악경찰서는 23일 아기를 낳지 못한다고 구박하고 다른 여자와 사귄다며 남편 임동은씨(27·서울봉천본동158·강남전자대리점기사)를 목졸라 숨지게한뒤 토막을 내 버린 김춘자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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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바뀌었다|연세의료원 영현안치소 취급인 연행조사
서울서대문경찰서는 23일 연세의료원 한국기독교장조회(회장 유상렬)영현안치소관리책임자 박춘봉씨(42)와 유해 취급인 김유경씨(38)를 사체모독및 공무집행방해혐의로 연행하고,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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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에 갓난애 시체
14일 낮 12시쯤 서울 영등포구 신림2동 한남운수 「버스」종점에 대기해 있던 서울영5-2845호 좌석「버스」 맨 뒷좌석에 생후 하루쯤 지난 갓난 남자아기가 「비닐」봉지에 싸여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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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토니·J·유나」·「하만·칸」보고에서
이와 갈이 풍요한 「경제후의 사회」라 할 수 있는 서기2020년에도 모든 사회에 새로운 큰 문제가 생긴다. 이러한 새로운 문제의 대략을 추려본다. ▲1950년대의 하반기부터 논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