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0세기 미국을 뒤흔든 10대 사건

    20세기 미국의 10대 범죄 연대 사건명 사건내용 1900년대 해리의 스탠퍼드 살해 사건 유명한 건축가인 54살의 스탠퍼드 화이트가 철도 재벌 2세인 해리 소의 예쁜 아내 에블린

    중앙일보

    2003.10.02 17:55

  • 수은주 뚝… 실내로 슬금슬금 벌레들의 '안방 습격사건'

    수은주가 뚝 떨어졌는데도 벌레들은 여전히 극성이다. 아니, 최근 들어 더욱 설치는 것 같다. 집 바깥에 살던 벌레들이 따뜻한 실내로 슬금슬금 기어 들어오는 때가 요즘이다. 밤마다

    중앙일보

    2002.10.18 00:00

  • 부시 "인간 복제 금지 지지"

    미국 하원이 28일 인간 복제 관련 청문회에 돌입한 가운데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인간 복제에 관한 국내의 모든 연구를 불법화하는 구상을 지지하고 있다고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

    중앙일보

    2001.03.29 09:37

  • 세살배기 딸 살해한후 20년간 신발장에 보관

    [뉴욕〓신중돈 특파원]세살배기 딸을 살해한 후 사체를 20년동안 자신의 아파트 신발장에 유기해온 비정의 어머니가 지난주말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매들린 카마이클

    중앙일보

    1999.11.09 00:00

  • 리오그란데 사체 떠다니는 죽음의 강

    美國과 멕시코의 국경선을 따라 흐르는 리오 그란데(Rio Grande)는「죽음의 江」으로 불린다.수질오염이 심하기도 하지만 항상 목없는 변시체와 익사자가 둥둥 떠다니기 때문이다.대

    중앙일보

    1994.03.15 00:00

  • 「산 사람 콩팥 중개업」일 서 성업

    건강한 사람의 콩밭 등 신체의 장기일부를 사고 파는 중개업자들이 일본에서 성업 중이라는 요미우리(독매)신문의 15일자 보도에 이어 그 중개루트에 한국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

    중앙일보

    1984.11.16 00:00

  • 병원서 숨진 영아 친자확인 소동

    병원에서 낳은 사내아기가 1주일만에 숨지자 부모측이 숨진 아기는 병원측의 실수로 뒤바뀐 남의 자식이라고 주장, 사체인수를 거부하고 친자여부를 확인해달라는 진정을 내 경찰이 수사에

    중앙일보

    1983.04.01 00:00

  • 올챙이 기자 때의「기막힌 사연」이 10년만에「뿌듯한 보람」으로

    신문기자의 하루하루라는 게 초읽기에 몰리는 바둑기사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활의 굴레가 이 모양이고 보면 원고지 한 장을 메우기 위해 담배 반 갑 태우기는 허다해도 잠깐이나마 눈

    중앙일보

    1982.01.09 00:00

  • 남편죽여 20일 숨겨|아이못낳는다는 구박에 앙심범행

    서울관악경찰서는 23일 아기를 낳지 못한다고 구박하고 다른 여자와 사귄다며 남편 임동은씨(27·서울봉천본동158·강남전자대리점기사)를 목졸라 숨지게한뒤 토막을 내 버린 김춘자씨(2

    중앙일보

    1980.02.23 00:00

  • 시체가 바뀌었다|연세의료원 영현안치소 취급인 연행조사

    서울서대문경찰서는 23일 연세의료원 한국기독교장조회(회장 유상렬)영현안치소관리책임자 박춘봉씨(42)와 유해 취급인 김유경씨(38)를 사체모독및 공무집행방해혐의로 연행하고, 서대문구

    중앙일보

    1976.03.23 00:00

  • 비닐봉지에 갓난애 시체

    14일 낮 12시쯤 서울 영등포구 신림2동 한남운수 「버스」종점에 대기해 있던 서울영5-2845호 좌석「버스」 맨 뒷좌석에 생후 하루쯤 지난 갓난 남자아기가 「비닐」봉지에 싸여 숨

    중앙일보

    1972.03.15 00:00

  • (하)「안토니·J·유나」·「하만·칸」보고에서

    이와 갈이 풍요한 「경제후의 사회」라 할 수 있는 서기2020년에도 모든 사회에 새로운 큰 문제가 생긴다. 이러한 새로운 문제의 대략을 추려본다. ▲1950년대의 하반기부터 논의되

    중앙일보

    1968.0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