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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요금 전망대 오른 김정은 '원산 야경 팔수 있갔구나'
━ 싱가포르의 김정은이 본 것은…김정은 동선을 추적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에어차이나 항공기가 지난 10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향해 비행하고 있다. [스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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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출발한 中고위급 전용기, 베이징 착륙…김정은 내렸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에어차이나 항공기가 지난 10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향해 비행하고 있다. [스트레이츠타임스 캡처=연합뉴스]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김정은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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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도 끄떡없는 ‘달리는 요새’…북미정상 車, 누가 더 잘 막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호 차량 캐딜락 원(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경호 차량 풀만가드(오른쪽) [연합뉴스]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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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용차 ‘비스트’ 자랑하며 “타보라” … 김정은 멈칫하다 사양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자신의 전용 차량 ‘비스트’를 소개하고 있다. [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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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밝힌 예정보다 일찍 출국하는 이유
역사적 첫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스트레이츠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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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동등하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트럼프의 대답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처] 도널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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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핵화 비용, 미국 아닌 한국-일본이 많이 도와야"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처]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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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합의문에 '판문점 선언 재확인' 조항
[AF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는 남북정상회담 당시 합의했던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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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 김여정, 김정은 곁에서 맹활약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동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스트레이츠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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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탔던 중국 전용기 베이징서 싱가포르행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에어차이나 항공기가 지난 10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향해 비행하고 있다. [스트레이츠타임스 캡처=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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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정상간 감정조절 역할"···이연향 美 통역국장 눈길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통역을 맡은 미 국무부 소속 이연향 통역국장(가운데)이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통역하고 있다 이날 이연향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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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만난지 10분만에 한 말 “기자들은 늘 저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두 발언 후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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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미 회담선 '로우키'…회담 배석 않고 오찬에만 등장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업무 오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스트레이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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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오찬장에 등장…트럼프 “잘생기게 나오게 해달라” 농담
[사진 JTBC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만나 북미정상회담 오찬을 하고 있다. 12일 오전 단독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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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선·대구조림·소갈비···북미 오찬엔 햄버거 없었다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업무 오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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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떠난 뒤 유리창도 '싹싹'···밤나들이 흔적 지워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가든스바이더베이를 방문해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왼쪽), 옹 예 쿵 전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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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장에 성조기와 인공기가 나란히 배치
[사진 스트레이츠타임스 캡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세기의 담판’을 치를 싱가포르 센토사섬 내 카펠라 호텔에 도착했다. 회담장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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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에 ‘유서깊은 싱가포르 탁자’ 사용…미 대사관 임대
북미정상회담에 사용될 탁자 [스트레이츠타임스=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싱가포르 대법관이 한때 사용했던 유서깊은 회의 탁자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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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지식·경험 배우겠다” 김정은의 밤나들이에 세계가 깜짝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가든스바이더베이를 방문해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왼쪽), 옹 예 쿵 전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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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 햄버거에 생수까지… 세계 곳곳에 북·미회담 기념물
━ 가장 유명한 건 '평화회담' 기념주화 한 네티즌이 북·미 정상회담 '기념주화' 사진을 올린 모습.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12일 북·미 정상회담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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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밤9시 깜짝 시티 투어 … 트럼프 친구 호텔 방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차량이 11일 오후 숙소인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 호텔을 나서고 있다. 현지 매체는 김 위원장 일행이 이날 마리나 베이 샌즈 등 시내를 둘러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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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자본주의 결실을 탐색” 야간 투어 나선 김정은
11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로이터=연합뉴스]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오후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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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관람 나선 김정은, 싱가포르 외무부장관과 셀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차량이 숙소인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호텔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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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싱가포르 숙소서 외출…김여정·이수용 동행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차량이 숙소인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호텔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