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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축구연맹 대의원총회 통해 해산 의결
[사진 실업축구연맹] 실업축구연맹이 지난 30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해산한다. 사진은 내셔널리그의 중흥기를 이끈 김학인(왼쪽) 사무국장. [사진 실업축구연맹] 실업축구연맹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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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AC밀란, 메시 봉쇄 … 챔스 16강 먼저 웃어 外
AC밀란, 메시 봉쇄 … 챔스 16강 먼저 웃어 AC밀란이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산산시로에서 열린 2012∼2013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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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함부르크 “손흥민 재계약, 만족시킬 돈 줄 것” 外
함부르크 “손흥민 재계약, 만족시킬 돈 줄 것” 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의 프랑크 아르네센 단장이 “손흥민을 금전적으로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며 재계약 의지를 드러냈다고 독일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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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LIG에도 덜미 … KEPCO 10연패 外
◆ LIG에도 덜미 … KEPCO 10연패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26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 까메호(32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KEPCO를 세트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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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 우승 外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 우승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 30일 울산에서 열린 여자축구 WK-리그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현대제철을 2-0으로 이기고 1차전(현대제철 1-0 승)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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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FA 김재현, SK와 연봉 5억에 재계약 外
◆FA 김재현, SK와 연봉 5억에 재계약 2004년에 이어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재현(33)이 친정 LG 트윈스로 돌아가지 않고 SK 와이번스에 눌러앉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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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계도 총선 후 ‘물갈이 태풍’ 부나
스포츠계에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의 후폭풍이 몰려오고 있다. 낙선 경기단체장에 대한 퇴진 압력이 감지되는 가운데 총선에 출마하지 않은 참여정부 출신 단체장도 거취에 영향을 받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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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여자장대높이뛰기,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外
*** 여자장대높이뛰기,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대한육상경기연맹은 16일 여자장대높이뛰기와 해머던지기를 10월 광주에서 열리는 제88회 전국체전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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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축구대표 차출 프로 구단 전면 거부
프로축구 출범 24년 만에 처음으로 프로 구단의 대표선수 차출 전면 거부 사태가 발생했다. 프로축구연맹은 1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21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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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 하지 농구는 무슨…] 3. 프로농구 설명회
▶ 프로농구 출범을 앞두고 설명회를 열고 있는 추진위원들. 이인표.김인건.필자.백남정(오른쪽부터). 우연한 기회에 한양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당시 SBS농구단 구단주인 윤세영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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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배구 드래프트 조정위 구성 外
*** 배구 드래프트 조정위 구성 대한배구협회는 8일 남자 실업 신인선수 선발을 위해 협회 3명, 실업 2명, 대학 2명 등 모두 7명으로 드래프트 조정위원회를 구성했다. 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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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실업배구연맹 김형국회장 추대 外
*** 실업배구연맹 김형국회장 추대 한국실업배구연맹은 15일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김형국 (61) 한전기공 신임 사장을 제12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 남문중 배구코치 정의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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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협회장 최종두/한국실업축구연맹 총회
우슈협회장 최종두씨 ◆대한우슈협회는 22일 올림픽회관 회의실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공석중인 회장에 崔鍾斗씨(59.신림종합건설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축구聯회장 신정섭씨 ◆한국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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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구단 유명선수 수능 40점미달 은근히 기대
○…체육특기생들의 대입학력기준에 대한 교육부의「수학능력시험 40점미만 불허」방침이 발표되자 기준확정을 눈앞에 둔 각 대학들이 고민하고 있는 반면 선수확보에 몸이 단 일부 프로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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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프로축구위 흡수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87년부터 독립 운영되고 있는 프로축구위원회를 금년부터 다시 흡수, 운영하기로 했다. 축구협회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프로축구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검토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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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련 부활
축구협회가 흡수, 통합운영해왔던 프로축구연맹을 비롯, 실업 및 대학, 중고연맹등 산하 연맹체가 내년부터 부활된다. 축구협회는 10일 상오 위원장회의를 열고 최근 축구지도자협의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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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팀 연대 창단
최순영 대한축구협회장은 3일 기자회견을 갖고 87년을 프로축구활성화의 해로 정하고 협회의 총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회장은 올해 아시안게임과 월드컵본선진출 등 굵직한 국제대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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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예산 24억원도 확정|산하연맹 통폐합|축구협, 기능은 분과위서 수행
대한 축구협회는 19일 대의원 총회의 결의에 따라 산하 실업, 대학, 중·고 및 국민교 축구 연맹을 통합, 유일한 통합축구 경기단체로 재출발했다. 이날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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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복싱·농구·축구 등 4경기단체 무능·실책 겹쳐 집행부 흔들흔들
81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눈앞에 두고 일부 인기구기종목 등 주요경기단체의 집행부가 실책과 무능력으로 진퇴의 기로에 몰려 크게 흔들리고 있다. 새해 들어 갑자기 내분 속으로 휘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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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산하 4개 단체 통합 난항을 계속|실업련서 반대 결의
대한축구협회가 88년 서울올림픽과 86년 아시안게임에 대비하여 각종 행정과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민교, 중·고교, 대학 및 실업연맹 등 산하 4개 단체를 해체 통합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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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축구 77년부터 이부제|「풀·리그」성적 따라 분류키로
한국실업축구연맹은 오는 77년부터 1·2부제 실시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실업축구연맹은 내년 8월에 열릴 대의원총회에서 77년부터 1·2부제를 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워 내년에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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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최 예정됐던 전국규모「스포츠」 무려 43개 대회 유산
육상·축구·농구·배구·야구 등 대부분의 경기단체가 대의원총회에서 확정된 올해 전국 규모의 대회를 다치르지 못했다. 체육회가 맹30개 경기단체는 지난 연초에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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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진통 겪는 경기단체
한국스포츠의 근원적 고질인 경기단체들의 진통은 71년에도 예년과 다름없이 혼란의 연속을 탈피하지 못했다. 오히려 금년은 한국스포츠의 치부인 경기단체들의 진통이 더 한층 농도가 짙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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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내혁 회장 사퇴|실업 축구련
실업 축구 연맹은 5일 71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어 정내혁 회장의 사표를 수리하는 한편 김한주 (자보), 심완섭 (제일은), 백덕현씨 (산은) 등 3명의 전형 위원회를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