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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열 KB손해보험-고희진 삼성화재 사령탑 내정
이상렬 감독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이상렬(55) 경기대 감독을, 삼성화재가 고희진(40) 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내정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시즌 도중 자진사퇴 의사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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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 선임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 [사진 KB손해보험]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권순찬(42) 수석코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KB손해보험은 20일 '복수의 감독 후보자들을 두고 적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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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 선임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 [사진 한국전력]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김철수(47) 수석코치를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한국전력은 14일 "차기 감독으로 선수 육성과 팀 리빌딩, 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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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갈색폭격기' 신진식 감독 선택한 이유
신진식 '갈색 폭격기' 신진식(42)이 프로배구 삼성화재 신임 감독으로 선임됐다. 삼성화재는 3일 공석 중인 사령탑에 신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신치용(62) 삼성화재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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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삼성화재, 신진식 신임 감독 선임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신진식 전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계약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신진식 신 감독은 1996년 삼성화재에 입단해 아마추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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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감독 최태웅 … 2경기 만에 첫 승
프로배구 최태웅(39·사진)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조용히 박수를 쳤다. 감독으로서 첫 승리를 거뒀지만 표정이 덤덤했다. 현대캐피탈은 1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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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우리카드, 김상우 신임 감독 선임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김상우(42)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 우리카드는 22일 "성균관대 감독이자 KBSN 배구 해설가인 김상우를 신임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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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프로배구 10주년 올스타 남녀 7명 선정 外
프로배구 10주년 올스타 남녀 7명 선정 한국배구연맹은 프로 출범 10시즌째를 맞이해 남녀 베스트7 명단을 13일 발표했다. 남자부에서는 신영석·이선규·문성민·신진식·김세진·최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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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선두 탈환
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1위 자리를 탈환했다. 1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KT&G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화재는 신임 문용관 감독이 처음 지휘한 대한항공 점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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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V-투어] 삼성화재 빈틈이 없다
17년 사제지간인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과 신영철 LG화재 신임감독의 첫 맞대결은 신치용 감독의 승리로 끝났다. 삼성화재는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배구 'KT&G V-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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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독주 더 못봐줘"
삼성화재가 독주해온 남자배구 판세가 오는 28일 개막하는 2002∼2003 수퍼리그에서는 다핵 구도화할 전망이다. 현대캐피탈과 LG화재 등 라이벌 팀들이 신인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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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큰잔치] 황보성일 스타 예감
국내 핸드볼 최고 스타였던 최현호가 지난해 독일로 진출하자 국내 핸드볼계는 '스타 공백기'에 빠져 있다. 강재원(은퇴)과 윤경신(독일 굼머스바흐), 그리고 최현호로 이어진 스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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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큰잔치] 황보성일 핸드볼 스타 예감
국내 핸드볼 최고 스타였던 최현호가 지난해 독일로 진출하자 국내 핸드볼계는 '스타 공백기'에 빠져 있다. 강재원(은퇴)과 윤경신(독일 굼머스바흐), 그리고 최현호로 이어진 스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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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슈퍼리그] '대타' 장병철 상무 군기 잡아
삼성화재가 상무에 진땀승을 거뒀다. 세트 스코어는 3-1(25-22, 25-19, 22-25, 25-23) 승리였지만 내용은 치열한 접전이었다. 삼성화재는 2연승을 달렸고, 상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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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신진식, `땅콩 만세'
국내 최고의 단신거포 신진식(25.삼성화재)이 시드니올림픽에서 마음껏 활개치고 있다. 신진식은 키가 186㎝에 불과, 2m대 선수들이 즐비한 올림픽 남자배구 출전 공격수 가운데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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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신진식 '땅콩 만세'
국내 최고의 단신거포 신진식(25.삼성화재)이 시드니올림픽에서 마음껏 활개치고 있다. 신진식은 키가 186㎝에 불과, 2m대 선수들이 즐비한 올림픽 남자배구 출전 공격수 가운데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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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대표팀 이경수 세계적 선수로 성장
남자배구대표팀의 막내둥이 이경수(20.한양대)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이경수는 24일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최한 '99월드컵선수권대회 개인별 기록 중간 집계에서 서브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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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여오현·기용일, 백구코트 황금콤비 떴다
홍익대 배구팀의 여오현과 기용일. 지난해까지만 해도 무명이던 이들의 '달라진 모습' 덕분에 홍익대가 98한국배구슈퍼리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여오현은 1m73㎝, 기용일은 2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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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세진 여자 장윤희 MVP
김세진(삼성화재)과 장윤희(LG정유)가 97한국배구슈퍼리그 남녀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삼성화재의 첫출전 우승과 LG정유의 7연패 달성에 결정적 공헌을 한 김세진과 장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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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한전 꺾고 8강 눈앞
『떴다 봐라 신진식!』 생고무처럼 튀어올라 무자비하게 후려치는 신진식(188㎝)의 소나기 스파이크에 성균관대는 성큼 살아나고 한국전력은 코너에 몰렸다. 성균관대는 스파이크 성능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