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야구] 각 팀 전력 분석 - 롯데 (上)

    지난해 초 선수협 사태로 가장 큰 손실을 입은 구단은 롯데 자이언츠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주포 박정태-마해영과 에이스 문동환이 선수협에 가입함에 따라 동계훈련을 제대로 받지

    중앙일보

    2001.04.03 11:26

  • [홈플레이트] 각 팀 전력 분석 - 해태 (上)

    전통의 강팀이었던 해태 타이거스는 최근 몇 년 동안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국에 프로야구가 생긴 지 19년 동안 무려 9시즌이나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팀 답지 않게 약체로

    중앙일보

    2001.03.27 19:14

  • [프로야구] 각 팀 전력 분석 - 한화 (上)

    1999년 창단 14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 후유증이 너무 컸던 것일까? 한화 이글스는 지난 시즌 8개팀 중 7위라는 참담한 성적을 남겼다. 비록 기둥 투수 정민철이 일본 요미우리

    중앙일보

    2001.03.21 18:37

  • [프로야구] 각 팀 전력 분석 - SK (上)

    지난 시즌 ‘신생팀 답게’ 최하위에 머물렀던 SK 와이번스가 올해는 어떤 성적을 낼까 궁금하는 야구팬들이 상당히 많다. 솔직히 지난 시즌 SK는 투수력과 타력에서 타 팀에 비해 상

    중앙일보

    2001.03.12 16:39

  • [프로야구] 삼성, 한국시리즈 진출 가능할까

    10월 17일 삼성 라이온즈는 잠실에서 벌어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5대 1로 물리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번 승리가 라이온즈에게 더욱 값진 이유는 지

    중앙일보

    2000.10.18 14:11

  • [프로야구] 은은한 향기를 내는 조웅천의 진가

    올 시즌 신설 된 타이틀이 타자와 투수 부분에 하나 씩 있다. 타자는 득점, 투수는 홀드 부분이다. 득점 부분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이 107점으로 이변이 없는 한 2위인 9

    중앙일보

    2000.10.10 14:13

  • [프로야구] 삼성, 4연패 늪에서 겨우 탈출

    대개 시즌 말미에 가면 하위 팀들이 플레이오프에 매달려 있는 상/중위 팀들을 상대로 이른바 고추가루를 뿌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올 시즌 중반까지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보고 있

    중앙일보

    2000.10.05 09:43

  • [프로야구] 삼성, 진갑용 역전 홈런

    전날 마무리였던 구대성을 선발로 내세워 짭짤한 수확을 맛봤던 한화 이글스는 9월 3일 이날 만큼은 자기 꾀에 자기가 당한 꼴이 되었다. 이는 바로 확실한 마무리가 없어 다 잡은 승

    중앙일보

    2000.09.04 09:55

  • [프로야구] 실책으로 빛바랜 투수전

    빈약한 타격으로 말미암아 4연패의 수렁에 빠지고 있는 자이언츠가 이번에는 야수의 어이없는 실책으로 LG 트윈스에게 승리를 헌납했다. 야구계에서는 박빙의 경기에서 승패를 결정짓는 요

    중앙일보

    2000.08.24 09:22

  • [프로야구] 다시 '향기'를 내뿜은 최향남

    ’향기나는 남자’ LG 트윈스의 향기나는 남자 최향남이 드디어 오랜만에 향기를 내뿜었다. 최향남은 대구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하여 7이닝 동안 9개의 탈

    중앙일보

    2000.08.22 10:04

  • [프로야구] 조경환, 차세대 거인 홈런왕

    롯데 자이언츠는 항상 대형타자의 빈곤에 시달렸다. 오죽 했으면 팀 컬러가 '소총부대'로 알려져 있을까. 물론 '99 시즌 마해영과 호세가 듀엣으로 30개의 홈런을 쏘아 어느 정도

    중앙일보

    2000.08.16 16:48

  • [프로야구] 유니콘스의 샛별 마일영

    현대 유니콘스의 고졸신인 마일영은 8월 3일 해태 타이거스와의 광주경기에서 6이닝동안 1피안타 4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여 3승째를 올렸다. 지난달 27일 두산 베어스와의

    중앙일보

    2000.08.04 11:52

  • [프로야구] 차세대 '닥터 K' 신철인

    시즌 초반 강력한 신인왕 후보들은 한화 이글스의 투수 조규수, SK 와이번스의 이승호 그리고 타자로서는 두산 베어스의 강혁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시즌 중반부터 성적이 급하락하여 많

    중앙일보

    2000.08.03 10:19

  • [프로야구] 에이스들의 무리한 등판

    필자는 얼마 전 ‘올스타전에 바란다’라는 글에서 KBO는 말할 것도 없고 올스타전에서 그동안 행해졌던 선수들의 무성의한 태도와 올스타전에 대비한 구단과 코칭스텝진들의 개념없는 선수

    중앙일보

    2000.07.26 09:45

  • [프로야구] 신종학칼럼 - 부활의 나래를 편 박동희

    4월 7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언즈 대 SK 와이번즈 와의 3차전에서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다. 야구 관계자 뿐만 아니라 팬들 조차 한물 갔다고 퇴물 취급을 하던 ‘슈퍼

    중앙일보

    2000.04.09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