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플] 국가 코인(Govcoin)이 온다
팩플레터 100호, 2021. 06. 01 Today's Topic 국가 코인(Govcoin)이 온다 팩플레터 100호 안녕하세요! 여러분, 팩플레터 박수련입니다. 🙋 인터넷
-
[이번 주 리뷰] 불만ㆍ우려ㆍ걱정 이어진 한 주…(5~9일)
7월 첫째 주(5~9일)는 불만ㆍ우려ㆍ걱정이 이어진 한 주였다. 1인당 25만원씩의 재난지원금을 소득 하위 80%에게만 선별 지급하기로 하면서 상위 20%의 불만이 이어졌
-
7일부터 최고금리 연 20%…기존 대출자 '대출 갈아타기' 가능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연 24%에서 20%로 인하된다. 금융위원회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 관련한 이용자 유의사항을 6일 안내했다.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연 24%에서 2
-
'김치 프리미엄' 코인 해외쇼핑…5000달러 쪼개 송금될까요
"해외 사이트에서 코인을 사기 위해 (1회) 소액 송금 한도인 5000달러(연 5만 달러)를 넘겨 돈을 보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코인을 살 때) 카드 결제하면 (외국환거
-
디지털 현금 CBDC,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중앙은행이 발행
CBDC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현금’이다. CBDC의 가치는 중앙은행이 보증한다. 따라서 비트코인 같은 민간 암호화폐처럼 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하지
-
[이코노미스트] 암호화폐 중앙화폐 전쟁 서막 올랐다
세계 각국 정부들이 앞다퉈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연구·제작에 뛰어들고 있다. 이와 동시에 범람하는 민간 암호화폐(또
-
[소년중앙] 소중 책책책 -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최근 주식 열풍이 불면서 10대 사이에서도 경제 공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측은 과거 청소년 경제·금융 교육이 바른 저축·소비 습관 기르기를 중심으로 이
-
암호화폐값 일제히 급락…코인 거품 꺼질 때 됐나
암호화폐에 투자자가 몰리며 시장이 과열하고 거래대금이 폭증하고 있다. 22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 분석 사이트인 크립토컴페어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
-
불법인데 해외거래소서 코인 결제…'김치 프리미엄'에 카드사 곤혹
최근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신용카드로 암호화폐를 싸게 산 뒤 국내 거래소에서 되팔아 차익을 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유튜브와 블로그에는 어떤 카드가 해외거래소에서 ‘뚫리는
-
[더오래]13억원 이하 집은 자녀에게 무상 임대해도 비과세
━ [더,오래] 조현진의 세금 읽어주는 여자(5) 현행 세법에서는 가족 등 특수관계자에게 부동산을 무상이나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임대 하는 경우 적정 임대료를 기준으로
-
상품권으로 주식 사는 '상테크' 열풍…쇼핑몰 떴다하면 매진
주식과 펀드 등 금융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이 온라인에서 연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소액으로 금융상품을 선물처럼 주고받을 수 있는데다 상품권을 이용한 다양한 재테크 방법도
-
모건스탠리 받고 골드만삭스까지 투자…비트코인 최고가 눈앞
암호화폐의 대명사인 비트코인이 최고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일 암호화폐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후 9시 기준 5만9600달러(약 6729만원) 선에
-
[Focus 인사이드]“비트코인 테슬라 구매” 신흥 종교 ‘데이터 숭배’ 시대 온다
유발 하라리 이스라엘 히브리대 교수 [중앙포토] 이스라엘 히브리대 교수 유발 하라리는 그의 저서 『호모 데우스』에서 미래에는 ‘데이터 이즘’(Dataism: 인간보다 데이터를
-
"함께 이겨내요 코로나" 30만원 주고 2085% 이자 떼갔다
불법대출 일러스트. 연합뉴스 “팔려가고 싶냐. 돈 갚아라.” 경기도에 사는 40대 김모씨는 지난해 걸려온 전화 한 통 때문에 한동안 밤잠을 설쳤다. 급기야 나중에는 빚 독촉이
-
“월수익 1000만원 보장” SNS 통해 불법 다단계 판쳐
#대구에 사는 김모(26·여성)씨는 지난해 9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메시지 한 통을 받았다. 피부관리를 하면서 뷰티 모델 체험을 제안하는 내용이었다. SNS 광고를 통해
-
[단독]김진욱 "공수처 1호 출범뒤 결정…尹, 조직 보스 분위기"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의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이미 검찰 수사가 거의 끝나고 기소 여부만 남겨 놓은 사건은 공
-
거여가 하루만에 무더기 의결한 법안…일상 어떻게 달라질까
9일 국회 본회의를 무더기로 통과한 논란의 법안들은 무엇을 바꿀까. 국회는 이날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 대상)이 된 3법(공수처법·국정원법·남북관계발전법)과 그 부수법안을 제외한
-
[차이나인사이트] ‘디지털 위안화’ 맞수는 미국 달러 아닌 알리페이
━ 디지털 지폐 서두르는 중국 인민은행 ‘디지털 화폐-전자 결제’(DCEP·Digital Currency Electronic Payment)로 표기하는 중국 인민은행이
-
[트랜D]점점 더 치열해지는 디지털 화폐 경쟁
화폐의 변화 속도가 빠르다. 화폐는 거래를 매개하는 수단이다. 과거 동전이나 지폐가 거래의 주된 수단이었다면, 이미 신용카드로 전환된 지 오래다. 2019년 신용카드 이용
-
[그게머니]카드정보 수난시대…누군가 내 신용카드를 도용했다면
카드정보 수난시대입니다. 6월엔 국내 카드 정보 90만건이 해외 다크웹에서 불법 거래 중인 것이 확인됐고, 지난 3일엔 국내에서 61만7000개 카드의 카드번호·유효기간이 유출된
-
‘사설 인감증명’ 보안 틈새? 신용카드만큼만 신경 쓰면 OK
━ 공인·사설 인증 경쟁 시대 지난달 3일 토스 사용자 7명의 계좌에서 938만원이 부정인출된 사실이 밝혀졌다. 누군가가 외부에서 인터넷 등을 통해 얻은 사용자 개인정보를
-
[그게머니]해킹당한 내 카드, 해외서 결제?…60일 내 신고하면 보상받는다
카드 정보 수난시대입니다. 이달 초 국내 고객의 카드 정보 90만 건이 유출돼 해외 불법사이트에서 유통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한 시중은행 전산망에 악성 코드를 심으려던 혐의로
-
다크웹 유출 카드정보 90만건···재발급 안내 문자도 조심하세요
국내 신용카드 정보 90만 건이 다크웹을 통해 불법 거래된 것이 확인됐다. 금융당국과 카드업계는 이르면 10일부터 정보 유출 피해자들에게 유출 사실을 알리고 재발급 절차를 진행하
-
대출불가 통보 뒤에 온 "힘드시죠" 전화···합법 탈 쓴 불법대출
서울 북창동 뒷골목 전신주에 붙어 있는 대부업체 광고 스티커. 등록번호와 전화번호를 서울시 등 해당 시, 도 에 확인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중앙포토 “솔직히 이건 경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