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 랜드마크 14년 꿈 이번엔 반드시 … ”

    “한국 랜드마크 14년 꿈 이번엔 반드시 … ”

    “나도 모르겠다. ”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일 양국 재계 총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비즈니스 서밋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한 신동빈 롯데 부회장은 말을 아꼈다. 기자들이

    중앙선데이

    2008.10.12 01:16

  • 남편 타계 뒤 CEO 데뷔 1년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의 첫 외출

    남편 타계 뒤 CEO 데뷔 1년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의 첫 외출

    14일 서울 여의도의 한진해운 9층 임원 식당. 초콜릿색 니트 투피스 차림에 진주 목걸이를 한 최은영(46·사진) 한진해운 회장이 성큼성큼 걸어 들어왔다. 1m70㎝쯤 되는 훤칠

    중앙일보

    2008.02.14 18:50

  • [특별서베이 ‘대한민국 상징은?’] 대표 정치인 = 박정희·이승만, 대표 경제인 = 정주영

    건국 60돌을 맞는다. 대한민국 정부가 출범한 후 두 세대가 흘렀다. 사람으로 치면 환갑이다. 올해 창간 40주년을 맞는 이 오피니언리더 100명에게 물어 건국 후 한국사회를 상

    중앙일보

    2008.02.06 16:46

  • [특별서베이 ‘대한민국의 상징은?’] 대표 정치인 = 박정희·이승만, 대표 경제인 = 정주

    건국 60돌을 맞는다. 대한민국 정부가 출범한 후 두 세대가 흘렀다. 사람으로 치면 환갑이다. 올해 창간 40주년을 맞는 이 오피니언리더 100명에게 물어 건국 후 한국사회를 상

    중앙일보

    2008.01.23 14:53

  • [Focus in & out] 손댔다 하면 대박! 주식갑부 합류

    재벌 2·3세는 다르다. 이들이 손대는 것은 십중팔구 수십~수백%의 수익률을 기록한다. 이들은 재복을 타고난 것일까? 아니면 주가예측 능력이 있는 것일까?코스닥시장은 최근 재벌

    중앙일보

    2007.11.29 11:48

  • 간과해선 안 될 ‘김정일의 經濟觀’

    간과해선 안 될 ‘김정일의 經濟觀’

    현대그룹의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과 고 정몽헌 회장이 대북사업을 처음 추진할 때 애먹은 게 하나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경제관(經濟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대화를 할 때

    중앙선데이

    2007.09.30 00:57

  • [MANAGEMENT] “전문성 갖춘 사자로 키운다”

    기업은 만들어 키우기도 힘들지만 수성(守城)이 더 힘들다. 대기업 총수들이 평생을 바쳐 키운 회사를 이어받을 후계자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도 그 때문이다. 폭넓은 현장 경험과

    중앙일보

    2007.07.11 14:23

  • 기업인 ‘나이 논쟁’ 왜 갑자기 뜨거울까

    기업인 ‘나이 논쟁’ 왜 갑자기 뜨거울까

      “40이면 최고경영자를 하고, 70이면 일선에서 물러나야.”(이준용 대림그룹 회장)   “건강하고 판단력이 있으면 되지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강신호 동아제약 회장ㆍ전국경제

    중앙선데이

    2007.04.25 09:35

  • 기업인 '나이 논쟁' 왜 갑자기 뜨거울까

    기업인 '나이 논쟁' 왜 갑자기 뜨거울까

    “40이면 최고경영자를 하고, 70이면 일선에서 물러나야.”(이준용 대림그룹 회장) “건강하고 판단력이 있으면 되지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강신호 동아제약 회장ㆍ전국경제인연합회

    중앙선데이

    2007.03.18 08:23

  • 재벌가 회장 '사모님'들 내조서 외조로

    내조에 전념하느라 그룹 경영과는 거리를 뒀던 재벌가 회장 부인들 중 계열사의 공식직함(임원 등)을 맡으며 전면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재계에서는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사회 전

    중앙일보

    2007.01.20 09:30

  • 정용진 부사장, 두단계 올라 부회장 승진 … 신세계 '오너 경영' 가속

    정용진 부사장, 두단계 올라 부회장 승진 … 신세계 '오너 경영' 가속

    신세계 구학서 사장과 정용진 부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신세계 그룹은 이들 부회장 두 명을 포함한 승진 30명, 신규 위촉 3명, 업무 위촉 변경 21명 등 총 54명의

    중앙일보

    2006.11.29 19:11

  • "신격호 회장은 북한과 절대 사업 안할것"

    7월 27일 저녁 시내 모처의 오래된 한정식집에서 JP를 만났다. JP는 만나자 마자 대뜸 북핵 문제를 거론했다. 7월 5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문제 후폭풍이 여전했다. JP는

    중앙일보

    2006.08.05 11:16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⑤여성] 46. 우리는 산업역군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⑤여성] 46. 우리는 산업역군

    ▶ 동일방직 입사 후 3개월쯤 됐을 때의 이총각씨 모습. (왼쪽에서 둘째) ▶ 콩나물시루 같은 버스에 승객을 다 태우려면 버스안내양은 버스에 매달려 가기가 일쑤였다. 그래도 보다

    중앙일보

    2005.08.17 10:41

  • 1000억 이상 부호 63명

    1000억 이상 부호 63명

    ▶ 지난해 6월 천안에 있는 삼성전자 LCD공장 생산라인을 살피는 이건희 삼성 회장. 최재영 기자지난해 경기가 외환위기 때보다 얼어붙었다지만 부호의 수자는 더 늘어났다. 또 이들의

    중앙일보

    2005.02.23 18:12

  • 2004년 한국의 주식 갑부 20인

    순위 작년순위 일가대표 그룹(회사) 추정재산(억원) 1 1 이건희 회장 삼성 39,179 2 2 신격호 회장 롯데 21,139 3 8 정몽구 회장 현대차 12,152 4 4 구자경

    중앙일보

    2004.03.03 14:21

  • [서울 만들기] 38. 을지로 롯데타운

    1973년 10월 어느날 도시계획국장이던 나는 양택식 시장과 함께 총리실로 불려가 "호텔롯데 건설에 지원을 아끼지 말라"는 김종필 총리의 지시를 받았다. 金총리는 신격호씨가 서울에

    중앙일보

    2003.10.28 17:35

  • 주식 1000억 이상 富者 59명

    교육산업이 급성장하면서 대교.교원.재능교육 등 교육서비스 회사의 대주주 일가가 '천억원대 주식 보유자' 반열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일가는 보유주식이 3

    중앙일보

    2003.03.02 18:01

  • 언론과 CEO

    최고경영자(CEO)들의 언론관은 천차만별이다.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CEO가 있는가 하면 언론 기피증에 걸린 CEO도 있다. 유형별로 CEO들의 언론관을 살펴보자. ◇매스컴은

    중앙일보

    2002.10.24 00:00

  • 虎兄虎弟 재계 'K'패밀리

    2년 전 설립된 I투자신탁운용은 '우정의 산물'이다. 자본금 1백50억원 중 67%(1백억원)지분을 소유한 최대주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과 13%(20억원)를 가진 2대 주주

    중앙일보

    2002.10.10 00:00

  • 그림자,'빛'이 되다 각 그룹 총수 비서실장 출신 CEO

    고속승진하는 비서 출신들〓현대그룹은 비서 출신 CEO가 가장 많다. 그만큼 현대는 고(故)정주영 명예회장 비서들의 역할이 컸다. 현대백화점 이병규(49)사장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중앙일보

    2002.09.12 00:00

  • 이웅렬 코오롱회장 月건보료 884만원 최고

    건강보험 부과체계의 모순으로 재계 10위인 현대아산 정몽헌(鄭夢憲)회장보다 보험료를 많이 내는 사람이 5천여명을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1일 국회 보건복지위

    중앙일보

    2002.09.12 00:00

  • 10회 금융 구조조정의 복병 - 한남투신 : 호남 달래려 '한남투신 3자 인수' 밀어붙여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은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을 대동하고 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과 마주앉았다. (정몽헌)"2조5천억원 지원은 확실히 되는 겁니까." (이헌재)"맞습니다." "금리는

    중앙일보

    2002.03.20 00:00

  • [마케팅 뒤집기]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마케팅

    롯데제과는 국내 과자업계에서 가장 큰 회사지만 스낵 사업은 하는둥 마는둥 한다. 스낵 분야에서 1위인 농심을 배려하는 차원에서다. 농심의 신춘호(辛春浩) 회장은 롯데 신격호(辛格浩

    중앙일보

    2001.11.23 00:00

  • [마케팅 뒤집기]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마케팅

    롯데제과는 국내 과자업계에서 가장 큰 회사지만 스낵 사업은 하는둥 마는둥 한다. 스낵 분야에서 1위인 농심을 배려하는 차원에서다. 농심의 신춘호(辛春浩) 회장은 롯데 신격호(辛格浩

    중앙일보

    2001.11.22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