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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대선불복' 폭동에 대통령궁·의회·대법원 다 뚫렸다…7문제 맞히면 국제뉴스 퀴즈왕

    브라질 '대선불복' 폭동에 대통령궁·의회·대법원 다 뚫렸다…7문제 맞히면 국제뉴스 퀴즈왕

    지난 8일(현지시간)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경찰차량을 공격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월 둘째 주(7~13일) 국제뉴스 브리핑입니다. '남미의

    중앙일보

    2023.01.13 12:00

  • 숨진 아들에 인공호흡한 이지한母 "내 보물인데…" 오열

    숨진 아들에 인공호흡한 이지한母 "내 보물인데…" 오열

    이태원 압사 참사로 고인이 된 배우 이지한씨. 사진 935엔터테인먼트 이태원 압사 참사로 숨진 배우 고(故) 이지한(24)씨의 어머니가 비통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씨의 어머니

    중앙일보

    2022.11.03 08:59

  • 美영아 무더기 감염, 시체 자리도 없는데···트럼프 "잘 대응"

    美영아 무더기 감염, 시체 자리도 없는데···트럼프 "잘 대응"

    18일(현지시간) 미국 남부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비치 해변에서 피서객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EPA=연합뉴스]   미국 남부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사태가

    중앙일보

    2020.07.20 12:03

  • 하루 확진 7만명 넘는데 문 연 디즈니…창업주 손녀도 "잠이오냐"

    하루 확진 7만명 넘는데 문 연 디즈니…창업주 손녀도 "잠이오냐"

    플로리다주 디즈니 테마파크가 재개장한 11일(현지시간) 이용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입장하고 있다.[AP=연합뉴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악화일

    중앙일보

    2020.07.17 11:49

  • 의료체계 붕괴된 에콰도르 참상…"아버지 시신도 못 찾아"

    의료체계 붕괴된 에콰도르 참상…"아버지 시신도 못 찾아"

    7일(현지시간) CNN은 에콰도르 과야킬의 거리에 시신이 방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의료 체계가 붕괴된 도시

    중앙일보

    2020.05.08 12:27

  • 외계인과 UFO 있다는 그곳···200만명 ‘51구역 급습작전’

    외계인과 UFO 있다는 그곳···200만명 ‘51구역 급습작전’

      미국 네바다주 링컨 카운티의 사막을 지나다 보면 그룸 레이크(Groom Lake)가 나온다. 오랜 옛날 이곳은 바다였다. 현재 바닷물이 말라 소금만 남았다. 그 소금밭(Sal

    중앙일보

    2019.08.11 05:00

  • 대사·공작·장관 그리고 쇼팽…백작부인 살롱 단골손님들

    대사·공작·장관 그리고 쇼팽…백작부인 살롱 단골손님들

     ━  [더,오래] 송동섭의 쇼팽의 낭만시대(21)   Hush(1875), 제임스 티쏘(James Tissot). 한 저택의 거실에서의 음악 모임(Musical Soiree).

    중앙일보

    2019.04.26 12:00

  • 부산국제영화제 갈 사람 필독! 프로그래머 추천작 15편

    부산국제영화제 갈 사람 필독! 프로그래머 추천작 15편

    [매거진M]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에서 열린다. 올 해 상

    중앙일보

    2017.09.20 00:00

  • 여인의 ‘조명 빨’ 살리는 따스한 불빛

    여인의 ‘조명 빨’ 살리는 따스한 불빛

    자세히 봐야 보인다. 유럽의 도시를 가 봤다면 우리와 다른 점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밤 길가에 비치는 불빛의 편안함이다. 가로등이나 건물의 조명이 눈부실 만큼 밝지 않다. 빛

    중앙선데이

    2017.04.09 00:02

  • 남기고 싶은 순간을 냄새로

    남기고 싶은 순간을 냄새로

    콧속에 400개가 넘는 후각수용기를 가진 인간은 수천 가지, 아니 수백만~1조 가지 냄새와 냄새 기억을 구분할 수 있다. 또 냄새 기억은 좋든 나쁘든 거의 영원히 지속된다. “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6 00:01

  • “나는 지옥을 엿봤다”

    “나는 지옥을 엿봤다”

    히치콕의 다큐멘터리는 1945년 나치 수용소 해방 당시 연합군 카메라맨들이 찍은 필름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두 여자가 뼈만 앙상한 여자 시체 한 구를 땅바닥에 질질 끌고 간다. 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06 00:01

  • 사망 진단 받은 지 11시간 만에 깨어난 할머니… “언빌리버블!”

    사망 진단 받은 지 11시간 만에 깨어난 할머니… “언빌리버블!”

      도저히 상식으론 납득되지 않는 기이한 일을 일컬어 ‘기적’이라 부른다. 최근 폴란드에선 바로 이 ‘기적’이라고 밖에 설명되지 않는 일이 실제로 벌어져 전세계 네티즌들의 이목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6:24

  • 죽었다 살아난 이란 사형수, 환희도 잠시

    죽었다 살아난 이란 사형수, 환희도 잠시

    이란 북부의 코라산주에서 3년 전 마약 밀반입 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알리레자(37)는 수감 중이던 교도소에서 이달 초 교수형에 처해졌다. 형 집행 12분 뒤 참관 의사는 사망을

    중앙일보

    2013.10.18 01:10

  • "차 안에 시체가…" 견인보관소 직원 글 '섬뜩'

    21일 가수 손호영(33)의 차량에서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된 가운데, 시신을 처음 발견한 견인보관소 직원의 글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오후 3시 30분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2 10:45

  • [j Focus] 법의학 권위자 이윤성 서울대 의대 교수

    [j Focus] 법의학 권위자 이윤성 서울대 의대 교수

    법의학자가 등장하는 영화·드라마가 인기다. 미국 드라마 ‘CSI 과학수사대’, 최근 종영한 SBS ‘싸인’이 대표적이다. 법의학으로 실마리를 풀어가는 형사 사건은 현실에서도 흔히

    중앙일보

    2011.03.26 03:20

  • [노트북을 열며] 기름값 비싸면 자전거 타면 되고

    며칠 전 동네 자전거포에서 12만원을 주고 자전거를 한 대 샀다.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시간도 절약하고 운동도 될 것 같아서다. 3년 전에도 자전거를 이용한 적이 있

    중앙일보

    2008.05.29 00:44

  • [세계 공연장 순례] 바이로이트 축제 극장

    [세계 공연장 순례] 바이로이트 축제 극장

    1876년 8월 13일 독일 바이에른의 소도시 바이로이트는 이른 아침부터 유럽 전역에서 온 유명 인사들로 붐볐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바이로이트 축제극장 개막 공연 ‘라인의 황

    중앙일보

    2007.12.13 10:46

  • 태국 '시체빵'집에 사람들 북적

    태국 '시체빵'집에 사람들 북적

    [사진=SBS 세상에 이런일이] '시체빵이라구요?' 핏기가 가시지 않은 팔과 발목에서 댕강 잘린 발. 머리에서 도려낸 안면이 가게 곳곳에 널려있다. 끔찍한 살인사건 현장을 연상케하

    중앙일보

    2007.05.03 20:31

  • 미 응급처치술 덕에 살인율 격감

    미국에서 응급처치술 발전으로 폭행 피해자 사망률이 크게 줄면서 전체 살인율도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미 매사추세츠대 앤서니 해리스 교수(사회학) 연구팀이 하버드

    중앙일보

    2002.08.14 14:57

  • 프랑스 법정, '시체 냉동 보관' 차갑게 불허

    프랑스 최고행정재판소는 죽은 어머니를 얼음으로 냉동시켜 보관할 권리를 주장한 남매에 대해 합법적인 매장이 아니라며 이를 기각했다. 최고행정재판소(Council of State)는

    중앙일보

    2002.08.01 08:16

  • 시체 무단복제 가능성 경고

    호주의 한 저명한 생명윤리학자는 19일 시체보관소의 시체들이 본인이나 가족들의 동의 없이 복제 등에 이용되지 않도록 보장하는 입법조치가 절실히 요망된다고 강조. 니컬러스 톤티-필리

    중앙일보

    2001.03.23 11:58

  • 시체 무단복제 가능성 경고

    호주의 한 저명한 생명윤리학자는 19일 시체보관소의 시체들이 본인이나 가족들의 동의 없이 복제 등에 이용되지 않도록 보장하는 입법조치가 절실히 요망된다고 강조. 니컬러스 톤티-필리

    중앙일보

    2001.03.20 10:03

  •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비밀문서 등 발견

    1923년 관동 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일본 군사 비밀문서와 그림이 발견됐다. 부산외대 김문길 (金文吉.일본어과) 교수는 일본이 도쿄 (東京) 도 공문서보

    중앙일보

    1997.09.02 00:00

  • 브이세대

    기달이 승용차를 운전하여 차를 훔친 슈퍼 앞까지 왔다.승용차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은 눈에 띄지 않고 무심한 행인들과 슈퍼 손님들만이 오가고 있었다.승용차 주인은 파출소나 경찰서로

    중앙일보

    1997.03.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