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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스타열전] ③ 아르헨티나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북반구에 지네딘 지단이 있다면 남반구에는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있다. 강력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는 에르난 크레스포(라치오).가브리엘 바티스투타(AS로마)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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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전력분석] G조- 이탈리아
월드컵 3회(34.38.82년) 우승, 월드컵 통산 랭킹3위, 100여년의 축구역사. 통산 15번째이자 62년 칠레대회 이후 11번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아주리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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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전력분석] B조-스페인
스페인은 78년 아르헨티나대회부터 7회 연속 본선진출에 빛나는 전통의 강호다. 국내 리그에서 이적료 세계 1, 2위를 기록한 지네딘 지단과 루이스 피구(이상레알 마드리드), 히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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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전력분석] B조-슬로베니아
루마니아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이겨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축구대회 본선 무대에 오른 슬로베니아는 지난해 유로2000 본선진출을 계기로급성장한 발칸의 `다크호스'다. 1920년 축구협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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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전력분석] B조-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인종차별정책이 폐지된 92년국제무대에 복귀했지만 그동안 쌓아온 저력을 바탕으로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아프리카의 신흥 강호. 96년 아프리카 최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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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출전국 전력분석 A조, 덴마크
'안데르센과 인어공주'의 나라 덴마크는 유럽 북부에 위치한 입헌군주국이다. 연속 2회, 사상 3번째로 월드컵축구대회 본선에 진출한 덴마크의 축구역사는 10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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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김병지· 최은성 '그물손' 자존심 대결
'톡톡 튀는' 김병지와 '묵직한' 최은성. 오는 25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결승전을 벌이는 서울은행 FA(축구협회)컵의 주인공은 포항 스틸러스와 대전 시티즌의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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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김병지· 최은성 '그물손' 자존심 대결
'톡톡 튀는' 김병지와 '묵직한' 최은성. 오는 25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결승전을 벌이는 서울은행 축구협회(FA)컵의 주인공은 포 스틸러스와 대전 시티즌의 골키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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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내년 LPGA 투어 대회 4개 감소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대회가 올해보다 적어도 4개가 줄어들게 됐다. 타이 보타 LPGA투어 커미셔너는 16일(한국시간) 2002년 투어 대회 31개 일정을확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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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AC밀란 신임 감독에 안첼로티 임명
이탈리아 프로축구 AC 밀란은 6일(한국시간)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 파티흐 테림 감독을 해임시켰다. 후임엔 전 유벤투스 감독을 지낸 카를로 안첼로티가 임명됐다.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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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AC밀란 신임 감독에 안첼로티 임명
이탈리아 프로축구 AC 밀란은 6일(한국시간)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 파티흐 테림 감독을 해임시켰다. 후임엔 전 유벤투스 감독을 지낸 카를로 안첼로티가 임명됐다.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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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서 못 볼 스타] 라이언 긱스
볼을 잡은 그가 돌파를 시도한다. 빠른 발, 2~3명은 거뜬히 제칠 수 있는 개인기, 수비수는 그를 막기엔 수적으로나 기량면에서 미치지 못한다. 라이언 긱스. 스타 군단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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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서 못 볼 스타] 라이언 긱스
볼을 잡은 그가 돌파를 시도한다. 빠른 발, 2~3명은 거뜬히 제칠 수 있는 개인기, 수비수는 그를 막기엔 수적으로나 기량면에서 미치지 못한다. 라이언 긱스. 스타 군단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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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FIFA-프랑스· 호주 선수차출 갈등 심화
프랑스와 호주 대표팀간 친선경기(A매치)의 대표팀 선수 차출문제로 불거진 국제축구연맹(FIFA)과 양국 축구협회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BBC 방송은 26일(이하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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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빛낼 스타] 호베르투 카를로스
‘축구는 키로 하는 게 아니다’ 호베르투 카를로스(28.DF.브라질). 키 168cm 몸무게 70kg. 축구선수 키 치곤 그다지 좋다고 말 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작은거인이 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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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빛낼 스타] 호베르투 카를로스
‘축구는 키로 하는 게 아니다’호베르투 카를로스(28.DF.브라질). 키 168cm 몸무게 70kg. 축구선수 키 치곤 그다지 좋다고 말 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작은거인이 그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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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빛낼 스타] ⑮라울 곤살레스
'더 이상 나를 엘니뇨(소년)라 부르지 말라.' 스페인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라울 곤살레스(24.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한일월드컵에서 그간 자신을 따라다녔던 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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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란·사우디, 주말 본선직행 각축전
2002년 월드컵축구에서 아시아지역에 배정된 본선직행 티켓 1장을 놓고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번 주말 각축전을 벌인다. 2.5장의 본선티켓중 B조의 중국이 1장을 차지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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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미국 '주전·후보 격차없이 기량 안정'
2002 한.일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에서 코스타리카에 이어 두번째 본선진출국이 된 미국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부터 4회 연속, 통산 7회 월드컵 본선무대에 서게 됐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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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미국 '주전·후보 격차없이 기량 안정'
2002 한.일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에서 코스타리카에 이어 두번째 본선진출국이 된 미국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부터 4회 연속, 통산 7회 월드컵 본선무대에 서게 됐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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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日, 야나기사와 '페루자 간다'
지난 5월 대륙간 컵에서 프랑스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최근 일본 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럽 진출이 봇물터지듯 이루어 지고 있다. 네델란드로 진출한 우라와 레즈의 미드필더 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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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아르헨티나 시메오네 6개월 출장 불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주장 디에고 시메오네(31)가 무릎수술을 받게 돼 6개월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다. 시메오네가 소속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의 라치오는 5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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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올리사데베 16년만의 기적 연출
지난해 9월 월드컵 유럽지역예선 5조 첫 경기에서 폴란드가 동구의 강호 우크라이나를 꺾으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적었다. 폴란드는 1974년 서독월드컵과 82년 스페인월드컵에서 3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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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빛낼 스타] 올리버 비어호프
'유로96 히어로, 헤딩의 마술사...' 마음고생 끝에 지난 29일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AC밀란에서 프랑스 프로축구 모나코로 이적한 독일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자 주장인 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