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당신도 하시겠습니까? 생각보다 간단한 장기기증

    장기 기증, 어떻게 할까? 작년 한 연예인이 남몰래 조혈모세포(골수) 이식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언론과 대중들은 그녀의 용기 있는 행동에 찬사를 보냈다. 당사자인 그녀는 오히려

    중앙일보

    2008.05.14 09:32

  • 시대 흐름 거스르다 무너지는 한총련

    시대 흐름 거스르다 무너지는 한총련

    뉴스 분석1990년대 학생운동의 상징이었던 한국대학총학생연합(한총련)이 신임 의장 후보자를 찾지 못했다. ‘불패의 애국대오’라던 한총련이 최대 위기를 맞은 것이다. 93년 4월

    중앙일보

    2008.03.31 01:22

  • [특별기고] ‘不倫 열광’의 진화심리학

    남녀 불문, 왜 사람들은 불륜을 가슴 설레는 로맨스라고 말하나? 불륜을 ‘번식 본능’만으로 설명 가능한가? 같은 불륜도 남자와 여자가 달리 해석되는 이유는? 진화심리학으로 그 궁

    중앙일보

    2007.10.26 13:42

  • 한라산이 채색한 갈옷의 빛

    한라산이 채색한 갈옷의 빛

    1. 감물 염색은 햇빛과 바람이 만든다. 멀리 보이는 섬이 비양도다. 2. 뉴욕에 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제주에서 감물 염색에 힘써 온 양순자씨. “7, 8월에는 제주 토종

    중앙선데이

    2007.10.20 16:34

  • [Family건강] 태아에 큰소리 안 들리게 해야…좋은 음악·태담은 뇌 발달 도움

    [Family건강] 태아에 큰소리 안 들리게 해야…좋은 음악·태담은 뇌 발달 도움

    몇 해 전부터 임신부들 사이에선 태교 열풍이 거세다. 뱃속의 태아 때부터 똑똑하고 좋은 심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겠다는 마음의 소산이다.  우리 조상은 “조용히 앉아서 아름다운 말만

    중앙일보

    2007.10.07 17:10

  • [BOOK책갈피] 오싹한 미국의 불법 시신 매매

    [BOOK책갈피] 오싹한 미국의 불법 시신 매매

    시체를 부위별로 팝니다 애니 체니 지음, 임유진 옮김 알마, 235쪽, 1만2000원  머리 550∼900달러, 뇌 없는 머리 500∼900달러, 몸통 1200∼3000달러, 내장

    중앙일보

    2007.08.17 18:47

  • 한·미 FTA 반대 분신 택시기사 허세욱씨 숨져

    한·미 FTA 반대 분신 택시기사 허세욱씨 숨져

    15일 서울 영등포 한강성심병원에 마련된 고 허세욱씨 분향소.[연합뉴스] 한.미 FTA 협상장에서 분신을 시도했던 허세욱(54)씨가 15일 숨졌다. 그는 1일 협상장인 서울 한남동

    중앙일보

    2007.04.16 04:44

  • 서울중앙지검엔 의사도 있다

    서울중앙지검엔 의사도 있다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노력한다는 점에선 검사나 의사나 같지 않을까요.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일을 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낍니다.검사들과 온갖 사건을 접하면서 세상을 좀더

    중앙일보

    2007.04.13 04:37

  • 흑인들이 당한 잔혹한 인체실험

    의대를 졸업하고 하버드 의대의 윤리학 분야 연구원이기도 했던 해리엇 워싱턴은 미국 흑인 대상의 의료범죄를 연구하기로 결심하면서 터스키기 실험보다 더 많은 일이 밝혀질까 두려웠다.

    중앙일보

    2007.02.24 15:27

  • 중국 생체장기적출, 오늘 국회서 '생생 증언'

    "파룬궁 수련자들은 신장과 간, 피부가 적출된 상태였다. 시신은 병원 보일러실에 던져진다. 일부 의사들은 환영에 시달리기도 했다" 파룬궁 수련자의 장기 적출에 관여한 한 중국 외과

    중앙일보

    2006.10.18 10:53

  • 여름철 눈 주의보!

    시원한 바닷물.계곡.수영장이 그리워지는 계절, 여름이 왔다. 벌써부터 용인의 유명 수영장은 주말마다 2시간 이상 기다리는 입장객들로 붐비고 있고, 한강 시민공원 수영장도 개장 준

    중앙일보

    2006.07.03 12:58

  • 여름철 눈 주의보!

    여름철 눈 주의보!

    시원한 바닷물.계곡.수영장이 그리워지는 계절, 여름이 왔다. 벌써부터 용인의 유명 수영장은 주말마다 2시간 이상 기다리는 입장객들로 붐비고 있고, 한강 시민공원 수영장도 개장 준

    중앙일보

    2006.07.03 11:49

  • '미라' 과거 - 현재 연결하는 타임머신

    '미라' 과거 - 현재 연결하는 타임머신

    페루 북부 해안 유적지에서 1500여 년 전 여성 전사로 보이는 미라가 지난달 발굴됐다. 무덤에서는 전투용 곤봉과 투창기, 직조 도구 등이 나왔다. 4월에는 경남 하동에서도 40

    중앙일보

    2006.06.26 04:57

  • 눈도 나이를 먹는다

    눈도 나이를 먹는다

    대기업 간부인 김수일(53)씨는 침침한 눈 때문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40대 중반부터 사물이 뿌옇게 보이기 시작하더니 50대에 들어서면서 더 심해지고 있다. 게다가 먼곳의

    중앙일보

    2006.05.17 09:15

  • 눈도 나이를 먹는다

    눈도 나이를 먹는다

    대기업 간부인 김수일(53)씨는 침침한 눈 때문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40대 중반부터 사물이 뿌옇게 보이기 시작하더니 50대에 들어서면서 더 심해지고 있다. 게다가 먼곳의

    중앙일보

    2006.05.16 11:53

  • 조직이식 수술후 에이즈·간염 감염 파문

    미국에서 허가받지 않은 해부용 시신의 일부로 조직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 10여명이 에이즈나 간염 등 치명적인 바이러스나 다른 병원균에 감염됐다는 주장을 제기해 파문이 일고 있다.

    중앙일보

    2006.05.02 09:55

  • 영양제? 몸에 좋다고 막 먹으면 O양제

    봄은 영양 보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계절.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운동·활동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은 천연식품을 통해 보충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중앙일보

    2006.04.13 16:57

  • [week&건강] 영양제? 몸에 좋다고 막 먹으면 O양제

    [week&건강] 영양제? 몸에 좋다고 막 먹으면 O양제

    봄은 영양 보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계절.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운동·활동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은 천연식품을 통해 보충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중앙일보

    2006.04.13 15:46

  • [우리집 주치의] 선글라스

    [우리집 주치의] 선글라스

    오늘은 다소 이색적인 제안을 해볼까 합니다. 선글라스를 애용하자는 것입니다. 선글라스 하면 많은 분들이 멋 부리기를 위한 도구쯤으로 생각합니다. 어쩐지 점잖지 않아 보인다며 꺼리는

    중앙일보

    2006.02.13 10:24

  • [홍혜걸의학전문기자의우리집주치의] 선글라스

    오늘은 다소 이색적인 제안을 해볼까 합니다. 선글라스를 애용하자는 것입니다. 선글라스 하면 많은 분들이 멋 부리기를 위한 도구쯤으로 생각합니다. 어쩐지 점잖지 않아 보인다며 꺼리

    중앙일보

    2006.02.12 21:35

  • 한국인, 세계 빈곤 문제 관심도는 꼴찌

    한국인, 세계 빈곤 문제 관심도는 꼴찌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배우 안성기씨가 2002년 4월 필리핀 마닐라의 한 빈민촌 탁아소에서 아이들과 웃고 있다. 영화배우 안성기(53)씨는 분말 우유를 먹고 자란

    중앙일보

    2005.12.22 05:29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⑨들깨와 들깻잎

    들깨와 들깻잎은 한국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식품이다. 동의보감에 보면 들깨는 몸을 덥게 하고 독이 없고 기(氣)를 내리게 하며 기침과 갈증을 그치게 하고 간을 윤택하게 해 속을

    중앙일보

    2005.12.15 10:37

  • [Book/깊이읽기] 모두가 사진작가? 남은 건 사진의 죽음

    [Book/깊이읽기] 모두가 사진작가? 남은 건 사진의 죽음

    찰칵찰칵- . 가히 사진의 시대다. 요즘 신용카드만큼이나 널린 퍼진 게 카메라다. 현상소에 갈 필요도 줄어들었다. 포토프린터에 메모리 카드만 끼우면 그만이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중앙일보

    2005.10.21 20:42

  • [허리케인에 찢긴 미국] "여긴 제3세계 … 미국이 부끄럽다"

    [허리케인에 찢긴 미국] "여긴 제3세계 … 미국이 부끄럽다"

    ▶ 허리케인 이재민들이 3일 적십자사가 마련한 미 휴스턴 임시 대피소 게시판에서 가족을 찾는 사연이 적힌 쪽지를 살펴보고 있다. [휴스턴 AFP=연합뉴스]▶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피

    중앙일보

    2005.09.05 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