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식 어려운 초고도근시, 눈 속에 렌즈 넣으면 고민 '끝'
강남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이 초고도근시 환자에게 안내렌즈삽입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아이리움안과] 초고도근시인 대학생 한지수(가명·27·서울 서초구)씨. 얼마전 반대쪽
-
'도넛 렌즈' 삽입술로 10분이면 끝 … 근·원·난시까지 교정
김준현 원장(오른쪽)이 빛의 굴절도를 이용해 카메라 인레이 수술을 받은 환자의 근·원·난시 교정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김현진 기자] 40대 이후 노안 증세가 오면 의지와 상관없
-
"돋보기 의존? '카메라 인레이' 시술로 환한 세상 만나세요"
압구정 S&B안과 유승열 원장이 재발 위험을 낮춘 새로운 노안 시력교정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체 중 가장 빨리 노화하는 부위가 눈이다. 몸이 건강해도 40대 중반을 넘기면 노
-
라식 전 '아벨리노' 진단, 전 세계로 확대되나
안과질환을 연구 개발하는 생명공학기업 아벨리노가 세계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벨리노 미국법인은 18일 이탈리아, 터키, 두바이, 아부다비 및 걸프협력위(GCC), 태국 등과
-
특수렌즈 삽입, 노안·시력 한 번에 잡는다
노안이 진행된 중장년층에게는 카메라인레이나 프리미엄LBV와 같은 노안교정수술이 효과적이다. “노안이 와서 잘 안보여요. 그래도 돋보기나 다초점안경은 나이 들어 보여서 못 쓰겠더라고
-
할아버지∙할머니… 백내장과 노안 혼동하는 경우 많아… 자녀들의 관심 필요
옛말에 “나쁜 것은 함께 견디고 좋은 것은 함께 나눈다”는 말이 있다. 가족은 기쁠 때나 힘들 때 항상 힘이 되는 존재지만 때론 남보다 더 소홀한 경우가 많다. 5월은 어린이날,
-
직선이 휘어져 보이면 황반 고장 … 방치하다간 시력 상실
연세대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고형준 교수(오른쪽)가 시력의 90%를 담당하는 망막 중심의 황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강남세브란스병원] 눈·코·입·귀…. 얼굴에는 오감(
-
5월의 신부 꿈꾼다면…시력·피부·여성질환 챙기세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되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5월의 신부를 꿈꾸는 예비 신부들이 외모 가꾸기 등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는 시기이기도 하다. 행복한 결혼식
-
노인성 질환 백내장이 20대에 찾아 오는 이유는, 이것 때문에...
50세 이후에 주로 생겨 노인성 질환으로 인식되던 백내장, 노안, 골다공증, 폐경 등의 질환이 2030대 젊은 층에서 나타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노인성 질환의 경우 한 번
-
라식수술 부작용으로 실명되지 않으려면 '이것' 부터 챙겨야
10년 전 라식 수술을 받은 김은경(가명ㆍ33ㆍ여)씨. 지난해부터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눈앞이 뿌옇게 흐려져 조기 노안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증세는 점점
-
초고도근시 환자도 렌즈삽입술 대신 레이저로 시력개선 가능
최근 시력교정술을 고민하고 있는 김지원(34)씨에게는 수술을 하는 데에 한가지 걸림돌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초고도근시이기 때문이다. 기존 라식수술은 환자의 시력에 따라 각
-
환자 전담관리, 시력교정 수술의 완성도 높인다
최근 학생들의 졸업, 방학을 이용한 할인을 통하여 무척 저렴한 수술비용을 내놓는 안과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시력교정 수술을 단순히 가격이나 안과의 규모만을 보고 선택했다가는 기
-
안구건조증환자, 시력교정수술 받아도 될까
날씨가 추워지면 눈은 어느 때보다 쉽게 피로해지고 건조해진다. 대기공기는 차가운 바람에 의해 건조해지게 되고, 실내공기는 난방기구사용으로 인해 건조해지게 되는데 이러한 공기와 우
-
저시력증, 자포자기 말라 재활로 ‘한줄기 빛’ 찾아라
김안과병원 저시력상담실에서 독서확대기를 이용해 저시력 환자를 재활하는 모습. 국내 저시력 인구는 40만 명으로 추산된다. [김수정 기자]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도 통하지 않는 눈
-
"녹내장 한번 생기면 거의 실명 한다고…"
고대구로병원 의술의 힘으로 나이보다 어려 보이게 할 수는 있어도 그게 안 되는 신체 기관이 있다. 바로 ‘눈’이다. 외부에 노출돼 있어 자외선의 공격에 취약하다. 이에 따라 40대
-
녹내장은 조기 발견이 중요, 매년 검진을
고대구로병원 의술의 힘으로 나이보다 어려 보이게 할 수는 있어도 그게 안 되는 신체 기관이 있다. 바로 ‘눈’이다. 외부에 노출돼 있어 자외선의 공격에 취약하다. 이에 따라 40
-
침대 옆 조명등, '광독' 유발한다?
환경부가 올해 초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시민 10명 중 6명 이상은 도시의 과다한 불빛을 공해’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조명이 삶을 편리하
-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 시원한 여름휴가 보내려면?
30℃를 넘나드는 때 이른 무더위로 안과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불편함에서 해방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시력교정술을 받고 있는 것이다. 10년째 안경을 착용
-
돋보기 없는 노후 원하는 중년층… 노안교정 각광
대표적인 노화 현상 중 하나인 ‘노안(老眼)’은 중년 나이에 접어들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눈의 노화가 찾아오면, 시야가 흐려지고 가까이에 있는 사물을 구별하기가 어려워진
-
여름휴가, 안전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 잡고 싶다면?
직장인 S씨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걱정이 앞선다. 작년 여름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바닷물 속의 이물질이 들어가 아찔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S씨(여
-
라식의 진화 어디까지? 아이라식플러스, 부작용 염려 적어
5월 석가탄신일 연휴를 맞아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시력교정술은 진화의 진화를 거듭하며 다양화, 간편화 되는 추세다. 이처럼 수술법이 다양해짐에 따라 어떤 방
-
휴가 없이 받을 수 있는 시력교정수술은 뭐?
연휴도 많고 행사도 많은 5월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5월의 마지막 휴일인 석가탄신일 연휴를 맞아 여행을 계획하거나 자기 관리를 위한 간단한 수술을 앞둔 사람들도 눈에 띈다.
-
빠른 회복 가능한 옵티플러스라식, 석가탄신일 연휴 이용한 수술 문의 ↑
돌아오는 석가탄신일 연휴를 앞두고, 한 설문조사 기관이 ‘짧은 3일간의 연휴 동안 무엇을 할 계획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돌아온 대답은 예상 밖 이었다. 국내 및 해외여행을
-
"난 아직 젊다. 지금부터 진짜 인생" 5060부모들이 달라졌다
어버이날이다. 그런데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다. 1인 가구 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데다 이른바 88만원 세대, 삼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포기)로 불리는 20~30대들은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