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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보디라인에 스포티한 매력, 귀까지 즐겁다
마세라티 그레칼레 GT. 중앙의 12.3인치 패널 등 차량의 모든 부분을 한 번의 터치로 제어할 수 있다. 2열의 등받이를 폴딩해 트렁크 적재 공안의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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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89→59%' 다급한 푸틴, 바이든 당선위해 美대선 개입?
애국주의라는 이름의 괴물이 러시아를 뒤흔들고 있다. 지난 1일 끝난 러시아 개헌 국민투표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36년 장기독재의 길을 열면서 투표를 앞두고 그가 내세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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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나이·성별·국적 차별 없는 채용과 복지 … 다양성 존중 받는 평등사회 조성 앞장
━ 한국P&G 한국P&G의 임직원이 ‘다양성과 포용성’ 주 간 ‘I AM’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왼쪽)과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를 돕기 위해 한국P&G 가 홈플러스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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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세로주름에 깜짝, 족발·돼지껍질 챙겨 먹어야 할까
━ [더,오래] 김현주의 즐거운 갱년기(5) ‘아니, 이게 뭐야?’ 전날 밤 한참을 뒤척이다 겨우 잠이 든 건 맞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심했다. 세로 주름이라니! 뺨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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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중앙일보 시사매거진·헬스미디어… ‘2018 올해의 히트 상품’ 22개 선정
이코노미스트·포브스코리아·월간중앙·뉴스위크한국판 4개의 중앙일보 대표 시사매거진과 중앙일보 헬스미디어가 ‘2018 올해의 히트 상품’을 발표했다. 올 한 해 각 매체에 나왔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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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노란조끼 '시위 전 유럽으로 번지나?
'노란 조끼' 시위대가 지난달 30 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진압 경찰에 맞서 유류값 인상에 대해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REUTERS=연합뉴스] '노란 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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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트럼프가 뿌린 증오의 불씨, 전 세계 네오나치 광풍 부르나
━ 심상찮은 미국발 인종차별 테러·시위 지난달 25일 미국 버지나아주 알링턴의 쇼핑센터에서 열린 미국나치당 설립자 조지 링컨 로크웰의 추도식. 나치 갈로리십자가가 든 당기가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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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뷰티 디바이스, 여기까지 왔다! (1)
피부과 갈 시간은 없지만, V라인은 포기 못하겠다고? 이런 바람을 채워줄 소문난 최신 뷰티 디바이스만 엄선했다. 웰에이징 뷰티 디바이스 1탄. ━ 뷰티 디바이스 춘추전국시대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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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입는 옷이 당신 남과 달라야 아름답다
가수 비요크(2016). 메이크업 아티스트 피터 필립스가 디자인한 가면을 씌웠다. 닉 나이트 1958년 영국 런던 출생. 사진과 디지털 그래픽 기술의 결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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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동유럽에 도는 신나치주의 열병
슬로바키아의 극우파 마리안 코틀레바 대표 (오른쪽)가 이끄는 ‘우리의 슬로바키아’ 당은 최근 의석 14석을 차지했다.마리안 코틀레바는 슬로바키아 극우 정당 ‘우리의 슬로바키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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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 非과학이라고? 몰라서 그래"
한방 원리가 과학적이지 않다는 견해는 서양의학에서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밥그릇 싸움인 걸까, 진짜로 비과학적이어서 그런 걸까. 이에 대한 한의학 현업 종사자의 의견이 몹시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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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피부과 스킨케어
① 차앤박화장품 화이트 필 ②·⑦ 성형수술 후 생기는 부기 제거 프로그램 애프터플러스 ③ 에스트라 리제덤RX 듀얼 리페어 크림 ④ 실큰 리쥬 ⑤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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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관리] 여드름흉터제거는 천연화장품이면 충분하다
완벽한 몸매를 가진 사람이라도 피부가 깨끗하지 못하면 뭔가 아쉬움이 남기 마련 최근 미인의 기준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가진 사람으로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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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피지 분비 왕성, 여드름도 덩달아 왕성
여드름을 청춘의 꽃이라고들 하지만 사실 ‘청춘의 웬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붉은 뾰루지들이 얼굴을 덮고 있으면 예뻐 보일 턱이 없고, 곪아 터지면 아프다. 노란 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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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러시아는 극우파의 인종주의적 야만 척결하라
연수 중이던 한국인 대학생이 러시아 청년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사망한 지 채 3주도 지나지 않아 우리 유학생이 또다시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그제 모스크바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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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 저널리즘 리포트] “찢어진 눈의 동양인에 내줄 땅은 없다”
비 내리는 25일 광주교대, 한 학생의 영결식이 있었다. 그는 15일 러시아에서 10대 3명에게 집단폭행 당한 뒤 숨졌다. 3년 전 옛 소련 우크라이나에서도 한국 청년이 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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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인 유학생 희생 막을 특단의 대책 세워야
러시아로 공부하러 갈 생각이 있다면 생명보험부터 들어야 할 판이다. 졸지에 변을 당해 목숨까지 잃는 위험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인 유학생이 러시아 청년들의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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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드름은 염증성? 화농성? 빨리 치료해야 백옥피부 지킨다
여드름을 청춘의 꽃이라고들 하지만 사실 ‘청춘의 웬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붉은 뾰루지들이 얼굴을 덮고 있으면 예뻐 보일 턱이 없고, 곪아 터지면 아프다. 노란 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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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샵 필요 없는 백옥피부, ‘여드름 치료’가 우선
여드름을 청춘의 꽃이라고들 하지만 사실 ‘청춘의 웬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붉은 뾰루지들이 얼굴을 덮고 있으면 예뻐 보일 턱이 없고, 곪아 터지면 아프다. 노란 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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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시계 돌리려면 모공 조여라
[중앙포토] ‘중년의 로맨스’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 번’의 전인화. 한 남자를 향한 30년간의 지고지순한 사랑 못잖게 화제가 되는 것이 그녀의 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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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시작전 ‘여드름 치료’하고 얼짱되자
여드름을 청춘의 꽃이라고들 하지만 사실 ‘청춘의 웬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붉은 뾰루지들이 얼굴을 덮고 있으면 예뻐 보일 턱이 없고, 곪아 터지면 아프다. 노란 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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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샵 필요 없는 백옥피부, ‘여드름 치료’가 우선
여드름을 청춘의 꽃이라고들 하지만 사실 ‘청춘의 웬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붉은 뾰루지들이 얼굴을 덮고 있으면 예뻐 보일 턱이 없고, 곪아 터지면 아프다. 노란 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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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심벌 ‘여드름’ 털고 청춘 꽃피우자
아직 춥지만 대입을 앞둔 예비 대학생들은 봄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처음 맞는 대학생활을 기다리며 그동안 공부 때문에 미뤄왔던 건강관리, 피부관리 등에 힘쓰는 학생들이 부쩍 많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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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면도기 ‘브라운 시리즈’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그루밍족. 이들은 피부 및 모발 관리 등 ‘자신 있는 나’를 연출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스타일이 곧 경쟁력인 까닭에 늘상 ‘특별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