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벌써 11호골, 더 빠르게 몰아치는 손

    벌써 11호골, 더 빠르게 몰아치는 손

    에버턴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팀 동료 해리 케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이 4-0으로 이겼다. [런던 EPA=연합뉴스 “환상적이다. 굉장하다.”  

    중앙일보

    2018.01.15 00:02

  • ‘최우수 선수’ 손흥민, 공식 ‘맨 오브 더 매치’…EPL 메인 장식

    ‘최우수 선수’ 손흥민, 공식 ‘맨 오브 더 매치’…EPL 메인 장식

    '맨 오브 더 매치' 트로피 든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캡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홈 5경기 연속 골을 비롯해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중앙일보

    2018.01.14 08:47

  • 맨유 팬들, 루카쿠 향한 '인종차별 응원가' 논란

    맨유 팬들, 루카쿠 향한 '인종차별 응원가' 논란

    맨유 공격수 루카쿠가 18일 친정팀 에버턴을 상대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맨유 트위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의 로멜로 루카쿠(24·벨기에

    중앙일보

    2017.09.19 21:19

  • 손흥민, 英스카이스포츠 32R 파워랭킹 1위

    손흥민, 英스카이스포츠 32R 파워랭킹 1위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ESPN에 이어 스카이스포츠가 집계한 32라운드 선수별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

    중앙일보

    2017.04.11 21:21

  • 벵거 아스날 감독, 맨시티 전 패배 후 격정 토로…“ ‘4스날’은 과학입니까?”

    벵거 아스날 감독, 맨시티 전 패배 후 격정 토로…“ ‘4스날’은 과학입니까?”

     1996년 이후 21시즌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을 이끌고 있는 아센 벵거 감독이 또다시 ‘4스날의 법칙’에 울고 있다. 19일 오전(한국시간) 아스날은 맨체스터

    중앙일보

    2016.12.19 09:08

  • 英 스카이스포츠 "토트넘, 손흥민 팔지 않을 것"

     독일 볼프스부르크 이적설이 돌았던 손흥민(24)이 소속팀 잉글랜드 토트넘에 남을 것이라는 영국 언론 보도가 나왔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0일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 기간에

    중앙일보

    2016.08.30 23:22

  • EPL 2016-17시즌 일정 확정…리버풀vs아스널 개막전 '충돌'

    EPL 2016-17시즌 일정 확정…리버풀vs아스널 개막전 '충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2016-17시즌 일정이 확정됐다. 전통적인 라이벌 리버풀과 아스널이 개막전부터 맞대결을 벌여 새 시즌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중앙일보

    2016.06.16 08:04

  • ‘축구 종가’출신 바디·케인이냐 ‘준비된 킬러’아구에로냐

    ‘축구 종가’출신 바디·케인이냐 ‘준비된 킬러’아구에로냐

    해리 케인(23·토트넘), 제이미 바디(29·레스터시티), 세르히오 아구에로(28·맨체스터시티).올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

    중앙일보

    2016.05.11 00:56

  • 기성용, 값진 첫 필드골…英 언론 "평점 8점" 극찬

    기성용, 값진 첫 필드골…英 언론 "평점 8점" 극찬

    기성용의 만점 활약에 영국 현지 언론도 후한 평가를 내렸다. 기성용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코티지에서 열린 정규리그 21라운드 풀럼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12 10:15

  • 열흘 만에 다시 결승골 기성용 침체 털어냈다

    열흘 만에 다시 결승골 기성용 침체 털어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덜랜드에서 활약 중인 기성용이 2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전반 25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

    중앙일보

    2013.12.28 00:37

  • 타랍 빼고 박지성… 훨훨 난 QPR

    타랍 빼고 박지성… 훨훨 난 QPR

    QPR의 박지성(오른쪽)이 10일(한국시간) 런던 로프터스 로드 경기장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세바스티안 라르손과 치열한 볼 경합을 하고 있다. [

    중앙일보

    2013.03.11 00:42

  • 지성엔 차가운 6점 … 성용엔 따뜻한 6점

    박지성(32·퀸스파크레인저스)과 기성용(24·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똑같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평가는 엇갈렸다. 박지성은 12일(한국시간) 토트넘과의 홈 경기에

    중앙일보

    2013.01.14 01:03

  • 기성용 스완지시티 플레이어 중 최고 평점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영국 현지 언론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국의 골닷컴은 22일 에버턴과의 경기에 선발출장한 기성용에게 5점 만점에 3점을 줬다. 스완지시티 선수들이 대부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3 11:26

  • 박지성과 뛰는 게 부담 … 스완지로 돌아선 기성용

    박지성과 뛰는 게 부담 … 스완지로 돌아선 기성용

    기성용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스완지 시티가 기성용(23)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BBC와 스카이스포츠·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은 21일(한국시간) 일제히 ‘기성용의 소

    중앙일보

    2012.08.22 00:22

  • 기성용, QPR이 아닌 스완지시티로 간 이유는?

    기성용(23)이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에서 새 둥지를 틀 것이 확실해 보인다. BBC, 스카이스포츠,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은 21일(한국시간) 기성용의 소속팀 셀틱이 스완지시티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1 11:05

  • 물오른 지성, 기세 오른 맨유

    물오른 지성, 기세 오른 맨유

    박지성(왼쪽)이 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구장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앤디 윌킨스의 태클을 피해 볼을 다루고 있다. [맨체스터 로이터=뉴시스]

    중앙일보

    2012.02.02 00:00

  • 3호골…이청용 날았다…볼턴 이겼다…감독 살렸다

    3호골…이청용 날았다…볼턴 이겼다…감독 살렸다

    후반 19분 볼턴의 이청용(오른쪽 둘째)이 웨스트햄 골키퍼(왼쪽)가 나온 것을 보고 오른발로 가볍게 공을 찍어 차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청용의 선제골에 힘입어 볼턴은 3-1로

    중앙일보

    2009.12.17 02:44

  • 청용 날다 … 프리미어리그 2호 골 폭발

    청용 날다 … 프리미어리그 2호 골 폭발

    이청용이 시즌 2호 골을 성공시킨 후 팬들의 환호에 박수로 답례하고 있다. [볼턴 AFP=연합뉴스] 프리미어리거 이청용(21·볼턴)이 한 달 만에 시즌 2호 골을 신고했다. 이청용

    중앙일보

    2009.10.27 01:04

  • 이청용, 영국 도착 30시간 만에 EPL 데뷔전

    이청용, 영국 도착 30시간 만에 EPL 데뷔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새내기 이청용(21·볼턴 원더러스·사진)이 데뷔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청용은 16일(한국시간) 선덜랜드와의 홈 경기에 교체 출장했다. 후반

    중앙일보

    2009.08.17 01:39

  • 박지성, 상처뿐인 첫 축구 성지 순례

    박지성, 상처뿐인 첫 축구 성지 순례

    “실망스러운 결과다. 허망했다.” 승부차기 실축 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맨유의 베르바토프. [런던 AP=연합뉴스]영국 진출 5년 만에 처음으로 밟은 영국 축구의 성지 웸블리에서 패

    중앙일보

    2009.04.21 01:35

  • 박지성, 아쉽지만 다음에 컴백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복귀전이 미뤄졌다.  23일(한국시간)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U와 에버턴의 경기에 박지성은 출전 명단에서 빠

    중앙일보

    2007.12.24 05:29

  • 이동국 “이적? 글쎄요”

    이동국 “이적? 글쎄요”

     이동국(28·미들즈브러·사진)이 62일 만에 선발 출장해 7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이동국은 2일(한국시간) 영국 레딩 마데스키 스타디움에서 벌

    중앙일보

    2007.12.03 05:26

  • 선더랜드 '로이 킨의 힘' 프리미어리그 승격 첫 V

    선더랜드 '로이 킨의 힘' 프리미어리그 승격 첫 V

    영국 리버풀에서 벌어진 에버턴과 위건의 프리미어리그 시즌 개막전에서 에버턴의 졸로온 레스코트(左)가 위건의 칼렙 폴란과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리버풀 AP=연합뉴스]잉글랜드 프

    중앙일보

    2007.08.13 04:53

  • [프리미어리그] '골 넣는 골키퍼' 폴 로빈슨, 이번엔 '70m 롱슛' 골인

    ○… '신형엔진'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뒤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골 감각에 대한 우려를 깨끗이 떨쳐버렸다. 박지성은 17

    중앙일보

    2007.03.18 10:34